2014년 그때 당시 필자는 15이고 여동생은 14살 이였음 ㅇㅇ
필자는 당시 수학,영어,과학 학원을 다녔는데 학원 끝나고 집오는 길이였는데 여동생을 발견하고 서로 인사했는데 여동생 상태가 안좋더라. 내가 "뭔 일 당했어?"라고 물어보니 같은반 여자애들 한테 따돌림 당했나 봄. 내 추축인데 당시 여동생이 귀엽고 예뻐서 따돌림 당한듯 ㅇㅇ 솔직히 그때 성장기 와서 여동생이 가슴도 봉긋 해지고 몸매도 ㅈㄴ 야무지긴 했음 ㅇㅇ. 암튼 필자는 학원 째는 핑계로 여동생을 집으로 대려가서 달래줬음. (당시 여동생과 같은방에서 2층 침대를 썼는데 기억상 둘다 한달에 한번씩 자리 바꾸는 형태였음) 그러고 동생 달래주고,안아주고 그랬는데 내가 ㅂㅅ인건지 동생 안아줄때 좀 꼴리더라 그러고 괜히 서로 ㅈㄴ 울다가 졸려서 잠잤음

다음날
같은 학교라서 오랜만에 여동생하고 같이 등교했음 근데 여동생이 뭔일인지 나랑 팔짱끼고 등교하더라 그때 동생가슴에 팔이 조금 닿았는데 진짜 ㅈㄴ 풀발했어서 아래를 실내화 가방으로 가린 암튼 야무진 상황였음 근데 지나가던 중1 여자애들이 나보고 내 여동생 남친이라고 놀리듯이 물었음. 근데 내 여동생이 그게 사실이라고 하자 내가 약간 놀라서 "아니야 애들아 나 얘 오빠야"라고 하자 여동생이 "오빠는 남친이거든"ㅇㅈㄹ 해서 내가 대신 쪽팔렸었음 ㅋㅋ 기분 좋아서 학교 점심시간에 여동여을 뭔 생각이였는지 옥상에 불렀었음 ㅇㅇ.거기서 아까 왜 나보고 남친이라고 했냐고 묻자 여동생이 "오빠.... 사실은..."라고 떨듯이 말하고 다가오길레 "아무것도 아니야 이따 집에서 봐"라고 하고 해어졌었음 여동생은 학교끝나고 피아노 학원가고 난 집가서 컴터로 친구들이랑 온라인 게임 조지고 있었는데 동생팬티가 침대위에 있더라. 나도 그당시 성적호기심이 ㅈㄴ 왕성해서 '안보는데 한번정도는 맡아봐도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첨으로 동생팬티 냄새 맡아보는데 ㅈㄴ 야릇한 느낌이 들었었음 진심 야동을 100번,1000번 봐도 이 느낌은 안들듯. 바로 겜에서 나가고 여동생 ㅂㅈ와 애액들이 뭍은 팬티로 냄새 맡으며 한 4번정도 딸쳤었음 ㅇㅇ 그리고 나서 여동생 옷장 가서 브라 꺼내고 유두 닿은 위치로 ㅈㄴ 핡고 2번 쌌음 ㄹㅇ 그때부터 였나 여동생이 ㅈㄴ 이성으로 보이기 시작했었음.

근데 ㅈㄴ ㅈ된게 내가 딸치는 동안에 여동생은 왔고 여동생은 이 ㅈㄹ난 상황을 다 목격했는듯. 그래서 내가 이건 일종의 종교 의식이라고 ㅈㄹ 했지만 여동생도 알거는 다 아는 14살 이라서 서로 얼굴도 못 쳐다보고 상황만 어색해져갔음 ㅅㅂ 내가 솔직하게 "미안해... 사실 너가 이성으로 보이.." 라고 말하는 도중 여동생이 "난 더러운 오빠 싫어 !!"라고 말해서 상황은 점점 더 어색해져 갔음 ㅇㅇ

그후
여동생은 안방에 들어가서 부모님하고 같이 자고 난 ㅈㄴ 맨탈 나간체로 1주일동안 무의미한 삶을 살았음. 어느날과 마찬가지로 학교 끝나고 집에서 쳐 박혀 있었고 여동생은 씻고 있었음 ㅇㅇ 근데 하필이면 화장실 문을 안잠궈서 내가 씻을려고 옷 다 벗고 들어간 후 서로 서로의 알몸을 봤음 ㅅㅂ. 그때 나의 눈은 진짜 천국 한번 갔다오고 남았음 여동생의 젖꼭지 부터 ㅂㅈ 까지 바로 풀발했음. 근데 내가 ㅂㅅ아다였는지 문닫고 집 밖으로 튀었음. 그후에 우리사이는 ㅈㄴ 악화되고 ㅈ창났음 그 일이 있기전에...

그 후
부모님은 우리사이가 곱창난걸 눈치 챘는지 여동생을 강제로 우리방으로 보냄(당시 안방하고 자녀방 1개씩 총2개 였음" 여동생을 배려해서 내가 2층 침대 에서 자고 여동생이 1층 에서 자는데 진짜 내가 미쳤는지 여동생이 자는 숨소리가 들릴때 ㅈㄴ 살금살금 1층 침대로 내려간 후 여동생이 덮은 이불을 열어서 귀여운 잠옷 바지를 내리고 야릇한 흰색팬티까지 내린후 ㅂㅈ를 보며 멍때렸음.

마음을 다시 잡고 손가락을 넣어서 여동생 ㅂㅈ를 만졌는데 여동생 보지가 ㅈㄴ 흥건했더라 ㅋㅋ ㅈㄴ 손가락을 왔다갔다 하며 움직인 후 입으로 여동생 ㅂㅈ물을 빨았는데 이것이 천국의 호수이구나 하면서 ㅈㄴ 감탄하며 천천히 빨았음 여동생이 슬적 "음.... 응..!"이러는데 ㅈㄴ 꼴리면서 여동생이 깨는것 처럼 보이자 바로 튀었음.

다음날 아침.
동생하고 친해지기 위해서 만화 카페 가기로 약속함. 학교끝난 후 같이 만화 카페 가는데 이제는 여동생이 교복입는 것도 꼴리더라. 만화 카페 도착 후 서로 책 고르고 밥도 먹는데 유독 책은 못보고 여동생 치마로만 눈이 가더라. 여동생도 내가 지 다리 쳐다보는거 의식했는지 "오빠 왜 내 다리 쳐다봐?" 하니깐 할말이 없어지더라 그리고 나서 ㅈ같은 정적이 또 일어날려던 찰나에 내가 미쳤는지 기습으로 키스 갈겼음 동생은 싫다고 ㅈㄹ하지만 그 만화 카페는 방마다 방음이 잘됐고 덕분에 여동생 따먹기도 쉬웠음 ㅇㅇ

여동생을 키스를 하면서 손이 옷과 브라 사이로 파고들어가서 여동생은 봉긋한 가슴을 만지는데 진짜 손이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였음 가슴을 전체적으로 만지면서 흥분했는지 여동생 옷을 강제로 벗기고 여동생 젖꼭지를 아기 처럼 진심 우유나오도록 ㅈㄴ 빨았음 동생 유두색깔은 ㅈㄴ 핑크색깔인데 덕분에 유두만 헐도록 빨았음. 가슴만 ㅈㄴ 만진후 슬적 한손으로 동생의 치마를 열고 여동생 팬티 냄새를 맡았는데 젖었더라 ㅋㅋㅋ 바로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내 자지를 여동생 보지에 삽입할려고 했는데 여동생이 싫다고 울더라 ㅋㅋㅋ 어림도 없이 바로 삽입했는데 딱 머리속에서 '교배가 이런느낌 이다.... 이젠 죽어도 한 없다..'가 그냥 나왔음 자지를 뒤로 빼고,앞으로 밀고 한번하니깐 천국갔다온 기분이였음 바로 ㅈㄴ 앞뒤로 떡쳤는데 여동생이 울면서 "앙!!...읏...!"하며 신음소리 내니깐 더 꼴리더라 여동생의 자궁구에 내 자지가 닿자 여동생의 보지에서 홍수나더라 ㅋㅋㅋ 나도 ㅈㄴ 꼴렸는지 바로 여동생 ㅂㅈ안에 질내사정 했고 여동생 보지에서 내 아기씨앗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자 더 꼴렸는지 더 박았음 느낌이 여동생 ㅂㅈ가 내 자지를 흡수하는 느낌임 ㄹㅇ 그리고 여동생이 14살이라 ㅂㅈ도 매끈하면서 도톰하고 털도 별로 없어서 떡 안치는게 호구였음 ㅇㅇ 암튼. 여동생한테 질싸하고 여동생이 울면서 "오빠..  진짜.. 너무해..." 이러니깐 내가 더 꼴렸는지 여동생 ㅂㅈ에 ㅈㅈ 바로 꼬라박고 2번정도 질싸를 더했음.

그일 후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나는 매일매일 여동생한테 강제로 질싸를 했고 여동생은 피임약을 먹었는지 임신을 안하더라. 서로 떡치면서 정들었는지 사이도 좋아졌고. 그리고 서로 몸을 섞다가 벌써 둘다 성인이고 가끔씩 만나서 떡 치면서 연락하는 사이로 전락했음 그래도 가끔씩 떡치다가 질내사정도 하는데 이제는 진짜로 임신시키고 싶어서 집중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