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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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버스 / 지하철 썰 풀고 왠지 개인정보 안적혀있는 아이디 만들어야 할거같아서 다시 만들고 올릴께옇ㅎㅎㅎ
이번엔 동네 헬스장 썰이에요 ㅎㅎㅎ
원래 pt 받은지 1년정도 됐는데 pt는 이제 쉴까 생각도 들고, 고정비 지출도 줄일겸 헬스장을 찾고있던 와중에, 집 근방에 동사무소가 리뉴얼 했는데 체력단련장(헬스장)까지 리뉴얼 되기도 했고 가격도 정말 착했어요....!!!
그래서 한번 가봤는데.... 치명적인 단점(파워렉 없음) 빼곤 나머진 괜찮길래... 이제 프로 유지어터가 되어볼까하고 한동안 다닐생각으로 등록을 해부럿죠!
근데 다니다 보니 또다른 치명적 단점이 있는데....
할아저씨들의 플러팅...?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가장 많이 들은건 허벅지 칭찬과 복장 지적;;;(근데 지적하시는 분들 대부분 가슴과 엉덩이에 시선이 머물러계심...)
매번 허벅지가 대단하다, 엉덩이가 애기 순풍순풍 낳겠다, 여자가 조신치 못하게 ㅉㅉ.. 부터 좀 가려라 하고 자기 바람막이를 저에게 강제로 걸치시는....
그렇게 하다가 결국 박스티를 입고 운동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러던 어느날 엄청난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던 얼마전... 점심쯤 운동하는데 헬스장에 저밖에 없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리고 카운터 아주머닠ㅋㅋㅋ 아주머니가 갑자기 자기 나갔다 올건데 언제까지 운동하냐고 하길래 한 2시간? 하다 갈거같아요! 하니까 그럼 아가씨가 나 갔다올때까지 좀 봐줄수 있겠어??!!! 하시더라구요 ㅎㅎ 아주머니말고는 젊은 여자가 몇 없어서 눈에 띄어서 그런지 자주 대화하고 그랬던 아주머니셨거든요 ㅎㅎㅎㅎ
암튼ㅎㅎ 그래서 다녀오세요! 제가 잘 보고 있을께요^_^ 하시니까 정말 나가시더라구요....^_^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서 음악 내 맘대로 틀고 운동하긔....^_^ㅎㅎㅎㅎㅎㅎㅎ(원래 트로트 이런음악 나왔음....^_^)
너무 더워서 티셔츠를 훌렁훌렁 벗고 스포츠 브라에 레깅스만 입고 운동하기
시작했죠...!! ㄱㅇㄷ....!!! 그러고 티셔츠를 수건 대용으로 사용했죠 ㅎㅎㅎㅎ
그렇게 스미스머신에서 스쿼트 하고있는데 아저씨가 들어오셨음ㅋㅋㅋ 키는 한 170후반? 배나오고 팔다리 얇은 그런 평범한 아저씨 ㅎㅎㅎ
들어오면 한바퀴 둘러보시면서 머할지 스캔하시던데 제가 하는걸 유심히 보시면서
‘이건.... 어떻게... 하는거에요? ’
하시면서 물어보셨어욬ㅋㅋㅋ 운동하다보니 아저씨 아주머니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간혹 운동 물어보시는 경우가 많아서 이건 이런 자세로 해야한다 이런거 대답해드린적이 많았었기에 친절히 내가 배웠던걸 알려드렸죠 ㅎㅎㅎ
허리는 꼿꼿히 새워라 허벅지랑 바닥이 평행할때까지 앉아야 한다 등에 견착이 잘 되어야 한다! 이런거 하면서 자세 잡아드렸어요 ㅋㅋㅋㅋ
제가 원래 1rm이 90정도 였는데 피곤하기도 해서 7-80kg 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었는데 그 무게
그대로 할거라고 하시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처음에는 힘드실탠데...?? 조심하셔야돼요...!!’ 하고 제 밸트 드리고(사이즈 겨우맞음.. 아니 배에 엄청 힘주신듯..) 뒤에서 잡아드리면서 같이 스쿼트 잡아드림...ㅋㅋㅋ
다리 후덜거리셨지만 어찌어찌 하나하나 하시다가 살짝 휘청하셨는데 내가 뒤에서 백허그 한 모양세가 됐음ㅋㅋㅋ 먼가 들리지 않는 물컹하는 효과음이 내 가슴에서 들리고 그대로 무게 줄이고 다시 시작하심ㅋㅋㅋ(물론 뒤에서 잡아드림) 나보다 큰사람이라 잡아준다기 보다 거의 안아드리는 자세가 나왔는데
계속 가슴이 닿아서 느껴지셨는지 아저씨 소중이가 점점 커지는게 눈에 보였음...ㅎ(귀엽^_^) 살짝 장난끼가 발동해서 같이 가슴 운동 라실래요?? 했음ㅋㅋㅋㅋㅋㅋ 아저씨 거절 안하고 바로 콜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체스트 프레스 내가 먼저 시범 보여드린다고 하고 앉았는데 일부러 허리 활모양으로 격하게 만들고 가슴을 더 폈음ㅋㅋㅋㅋ아저씨한테 앞에서 손잡이 잡아달라고 하고 프레스를 시작하는데 눈이 내 가슴에 제대로 고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좋앜ㅋㅋㅋㅋ 그러고 아저씨 운동할때 그냥 허리 굽히고 하시길래 자세 잡아드리고 대흉근 쪽에 손 올려서 ‘여기에 자극이 와야돼요!! 하나~둘~’하면서 양손을 가슴에 올리고 새끼손가락으로 ㅈㄲㅈ 부분을 터치하니까 아저씨가 헛기침하심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내 차례때 아저씨 바지 보니 신호가 제대로 오신듯 매우 티가 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차례때 두번 정도 하다가
’아... 자극이 안먹네?? 저 자극 들어가는지 봐주시겠어요??‘ 하고 아저씨 손을 내 윗가슴에 올림ㅋㅋㅋㅋ 집게손을 만들고 엄지와 검지가 내 윗가슴 가운데에 올리고 스포츠 브라를 고쳐 입는척 하며 가슴쪽 노출을 더 했음ㅋㅋ 살짝 당황하셨지만 한손으로 누러던 윗가슴을 두손으로 바꾸시고 점점 닿는 면적이 넓어지는걸 느꼈음ㅎㅎ
그렇게 서로 쳐다보다가 내가 먼저 키스갈겼음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깜짝 놀래서 뒤로 빼셨지만 내가 더 들어감ㅋㅋㅋㅋ 그러니까 아저씨가 뒷통수 잡고 가슴 주물럭 거리면서 더 깊이 키스하심ㅋㅋㅋㅋ 그러다가 한쪽 끈 내리고 가슴빨아주시는데 너무 쌔게물어서 소리지름ㅋㅋ 이자국 남는줄ㅋㅋㅋ
그러다가 왠지 사람이 올 타이밍은 아니지만 좀 불안하기도 해서 헬스장 밖에 외부 화장실로 아저씨 끌고감ㅋㅋㅋㅋ
아저씨보다 내가 더 힘은 쌨지만 아저씨가 레깅스 낑낑대면서 내리시고 바로 손가락 넣으면서 키스박고 한손으로는 가슴만지고, 나는 ㄱㅊ 잡고 흔들어댐.
땀냄새에 홀려서 아저씨머리 잡고 밑으로 내렸는데 털 없는거 첨본다고 하시면서 맛있다고 칭찬해주심^_^b 진짜 짐승처럼 빨아주심ㅎㅎㅎㅎㅎ
나도 짐승처럼 빨았는데 요근래 와이프랑 못해서 격하게 할거라고 하셨는데 진짜 격하게 하셨음ㅋㅋㅋ 뒤로 하는데 머리채 잡고 막 흔들다가 금방쌈...ㅠ 근데 다시 내 머리 잡고 빨게 하더니 금방섰..... 그렇게 아저씨가 변기에 앉고 내가 위로 가서 흔드는데 이번에는 5분 했나?? 격하게 했던거에 비해 너무 금방 끝남.....ㅠㅠ
그래도 끝나고 내가 맛있게 빨아드리구 아저씨두 보답이라고 하면서 그 도끼라인? 사이로 혀넣고 핥아주심^_^ 기분 좋았음ㅎㅎㅎㅎ
그렇게 짧은 전희를 끝내고 들어가는데 입구에서 아줌마 마주쳤음ㅋㅋㅋ 아무생각 못하셨겠지만 혼자 심쿵..... 그러고 요즘도 마주치면 아저씨 혼자 내 엉덩이 터치하고 하는데 귀여워서 그냥 거절은 안하는데 담에 기회생기면 또 나한테 달려들거같은 느낌??ㅎㅎㅎㅎㅎ 다만 걱정되는건 아저씨들끼리 운동끝나고 근처에 치맥 하러 다니시는거 같은데.... 내 얘기 하게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은 동내 추천점 해주세효.....ㅠ^ㅠ
이번엔 동네 헬스장 썰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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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번 가봤는데.... 치명적인 단점(파워렉 없음) 빼곤 나머진 괜찮길래... 이제 프로 유지어터가 되어볼까하고 한동안 다닐생각으로 등록을 해부럿죠!
근데 다니다 보니 또다른 치명적 단점이 있는데....
할아저씨들의 플러팅...?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가장 많이 들은건 허벅지 칭찬과 복장 지적;;;(근데 지적하시는 분들 대부분 가슴과 엉덩이에 시선이 머물러계심...)
매번 허벅지가 대단하다, 엉덩이가 애기 순풍순풍 낳겠다, 여자가 조신치 못하게 ㅉㅉ.. 부터 좀 가려라 하고 자기 바람막이를 저에게 강제로 걸치시는....
그렇게 하다가 결국 박스티를 입고 운동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러던 어느날 엄청난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던 얼마전... 점심쯤 운동하는데 헬스장에 저밖에 없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리고 카운터 아주머닠ㅋㅋㅋ 아주머니가 갑자기 자기 나갔다 올건데 언제까지 운동하냐고 하길래 한 2시간? 하다 갈거같아요! 하니까 그럼 아가씨가 나 갔다올때까지 좀 봐줄수 있겠어??!!! 하시더라구요 ㅎㅎ 아주머니말고는 젊은 여자가 몇 없어서 눈에 띄어서 그런지 자주 대화하고 그랬던 아주머니셨거든요 ㅎㅎㅎㅎ
암튼ㅎㅎ 그래서 다녀오세요! 제가 잘 보고 있을께요^_^ 하시니까 정말 나가시더라구요....^_^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서 음악 내 맘대로 틀고 운동하긔....^_^ㅎㅎㅎㅎㅎㅎㅎ(원래 트로트 이런음악 나왔음....^_^)
너무 더워서 티셔츠를 훌렁훌렁 벗고 스포츠 브라에 레깅스만 입고 운동하기
시작했죠...!! ㄱㅇㄷ....!!! 그러고 티셔츠를 수건 대용으로 사용했죠 ㅎㅎㅎㅎ
그렇게 스미스머신에서 스쿼트 하고있는데 아저씨가 들어오셨음ㅋㅋㅋ 키는 한 170후반? 배나오고 팔다리 얇은 그런 평범한 아저씨 ㅎㅎㅎ
들어오면 한바퀴 둘러보시면서 머할지 스캔하시던데 제가 하는걸 유심히 보시면서
‘이건.... 어떻게... 하는거에요? ’
하시면서 물어보셨어욬ㅋㅋㅋ 운동하다보니 아저씨 아주머니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간혹 운동 물어보시는 경우가 많아서 이건 이런 자세로 해야한다 이런거 대답해드린적이 많았었기에 친절히 내가 배웠던걸 알려드렸죠 ㅎㅎㅎ
허리는 꼿꼿히 새워라 허벅지랑 바닥이 평행할때까지 앉아야 한다 등에 견착이 잘 되어야 한다! 이런거 하면서 자세 잡아드렸어요 ㅋㅋㅋㅋ
제가 원래 1rm이 90정도 였는데 피곤하기도 해서 7-80kg 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었는데 그 무게
그대로 할거라고 하시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처음에는 힘드실탠데...?? 조심하셔야돼요...!!’ 하고 제 밸트 드리고(사이즈 겨우맞음.. 아니 배에 엄청 힘주신듯..) 뒤에서 잡아드리면서 같이 스쿼트 잡아드림...ㅋㅋㅋ
다리 후덜거리셨지만 어찌어찌 하나하나 하시다가 살짝 휘청하셨는데 내가 뒤에서 백허그 한 모양세가 됐음ㅋㅋㅋ 먼가 들리지 않는 물컹하는 효과음이 내 가슴에서 들리고 그대로 무게 줄이고 다시 시작하심ㅋㅋㅋ(물론 뒤에서 잡아드림) 나보다 큰사람이라 잡아준다기 보다 거의 안아드리는 자세가 나왔는데
계속 가슴이 닿아서 느껴지셨는지 아저씨 소중이가 점점 커지는게 눈에 보였음...ㅎ(귀엽^_^) 살짝 장난끼가 발동해서 같이 가슴 운동 라실래요?? 했음ㅋㅋㅋㅋㅋㅋ 아저씨 거절 안하고 바로 콜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체스트 프레스 내가 먼저 시범 보여드린다고 하고 앉았는데 일부러 허리 활모양으로 격하게 만들고 가슴을 더 폈음ㅋㅋㅋㅋ아저씨한테 앞에서 손잡이 잡아달라고 하고 프레스를 시작하는데 눈이 내 가슴에 제대로 고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좋앜ㅋㅋㅋㅋ 그러고 아저씨 운동할때 그냥 허리 굽히고 하시길래 자세 잡아드리고 대흉근 쪽에 손 올려서 ‘여기에 자극이 와야돼요!! 하나~둘~’하면서 양손을 가슴에 올리고 새끼손가락으로 ㅈㄲㅈ 부분을 터치하니까 아저씨가 헛기침하심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내 차례때 아저씨 바지 보니 신호가 제대로 오신듯 매우 티가 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차례때 두번 정도 하다가
’아... 자극이 안먹네?? 저 자극 들어가는지 봐주시겠어요??‘ 하고 아저씨 손을 내 윗가슴에 올림ㅋㅋㅋㅋ 집게손을 만들고 엄지와 검지가 내 윗가슴 가운데에 올리고 스포츠 브라를 고쳐 입는척 하며 가슴쪽 노출을 더 했음ㅋㅋ 살짝 당황하셨지만 한손으로 누러던 윗가슴을 두손으로 바꾸시고 점점 닿는 면적이 넓어지는걸 느꼈음ㅎㅎ
그렇게 서로 쳐다보다가 내가 먼저 키스갈겼음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깜짝 놀래서 뒤로 빼셨지만 내가 더 들어감ㅋㅋㅋㅋ 그러니까 아저씨가 뒷통수 잡고 가슴 주물럭 거리면서 더 깊이 키스하심ㅋㅋㅋㅋ 그러다가 한쪽 끈 내리고 가슴빨아주시는데 너무 쌔게물어서 소리지름ㅋㅋ 이자국 남는줄ㅋㅋㅋ
그러다가 왠지 사람이 올 타이밍은 아니지만 좀 불안하기도 해서 헬스장 밖에 외부 화장실로 아저씨 끌고감ㅋㅋㅋㅋ
아저씨보다 내가 더 힘은 쌨지만 아저씨가 레깅스 낑낑대면서 내리시고 바로 손가락 넣으면서 키스박고 한손으로는 가슴만지고, 나는 ㄱㅊ 잡고 흔들어댐.
땀냄새에 홀려서 아저씨머리 잡고 밑으로 내렸는데 털 없는거 첨본다고 하시면서 맛있다고 칭찬해주심^_^b 진짜 짐승처럼 빨아주심ㅎㅎㅎㅎㅎ
나도 짐승처럼 빨았는데 요근래 와이프랑 못해서 격하게 할거라고 하셨는데 진짜 격하게 하셨음ㅋㅋㅋ 뒤로 하는데 머리채 잡고 막 흔들다가 금방쌈...ㅠ 근데 다시 내 머리 잡고 빨게 하더니 금방섰..... 그렇게 아저씨가 변기에 앉고 내가 위로 가서 흔드는데 이번에는 5분 했나?? 격하게 했던거에 비해 너무 금방 끝남.....ㅠㅠ
그래도 끝나고 내가 맛있게 빨아드리구 아저씨두 보답이라고 하면서 그 도끼라인? 사이로 혀넣고 핥아주심^_^ 기분 좋았음ㅎㅎㅎㅎ
그렇게 짧은 전희를 끝내고 들어가는데 입구에서 아줌마 마주쳤음ㅋㅋㅋ 아무생각 못하셨겠지만 혼자 심쿵..... 그러고 요즘도 마주치면 아저씨 혼자 내 엉덩이 터치하고 하는데 귀여워서 그냥 거절은 안하는데 담에 기회생기면 또 나한테 달려들거같은 느낌??ㅎㅎㅎㅎㅎ 다만 걱정되는건 아저씨들끼리 운동끝나고 근처에 치맥 하러 다니시는거 같은데.... 내 얘기 하게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은 동내 추천점 해주세효.....ㅠ^ㅠ
[출처] 헬스장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89&sod=asc&sop=and&sst=wr_good&wr_id=28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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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개쩐다 빽보 ㅈㄴ 맛있었겠다 헬스장에서 급섹스! 아저씨 부럽..하...
나도 이런 변녀 만나서 함해보는ㄱ 진짜 일생의 소원인데... 죽을때까지 못만나보겠지..
![](https://hotssul.com/data/member_image/dy/dynamozx.gif?ver=2)
잘봤습니다 재미있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23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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