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랑 ㅅㅅ한썰
love love 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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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14:13
나는 올해 18살인 여고생이야.
내가 성욕이 좀 왕성해. 다른 여자애들은 어떨진 잘 모르겠는데 난 좀 어릴때부터 자위를 했어.
초등학교 3학년때인가 책상모서리나 우리집 쇼파 그런곳에 내 아래를 비비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지더라고,
한번은 엄마한테 걸려서 뭐하는거냐고 혼나기도 해서 그담부턴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한번 맛을 아니까 잘 못참겠더라구 ㅎㅎ.
근데 이게 중학생되니까 더 심해지더라구.
본격적으로 생리를 하기시작하고 가슴도 커지고 2차 성징이 오고나서 부턴 주체할수가없더라구.
첨엔 아랫부분을 모서리에 비비기 시작하다가 팬티위로 만지기도 하고 그러다
직접 손으로 만져보는데 모서리에 비비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구.
그러다 가슴도 주므르면서 정말 중2이후부턴 매일 같이 자위를 해온거같에.
생리전에는 정말 몇시간이고 비비고 난 다음에 손이 저릴때 까지 한 적도 있어.
야동보는것도 정말 좋아하고, 실제로 여학생들이 자위하는 동영상이 많이 있잖아?
나도 내 자위하는 모습 찍어보고 그거 보면서 자위한적도 있고 암튼 좀.. 성욕이 좀 심하다 싶을정도로 많아.. 그
렇다고 야노를 할정도로 깡이 좋은건 아니여서 그건 잘 못하겠더라고. 너무 무섭거든..
난 여중 여고나와서 아직까진 남친을 만나본적이 없어.
그래도 평균 이상은 생겼고 키도 또래에 비해서 큰편이고(169) 몸매도 괜찮다구 생각해.
학교친구들도 여럿이 남자 소개시켜준다고 하고 번호도 여러번 따이기도했어.
근데 내가 좀 무서운게 만약 남친을 사귀고 ㅅㅅ를 하면 거기에 중독되서 미칠까봐 그게 두려워서 소개를 안 받는것도 있고
집이 좀 엄해서 남자친구는 대학교 가서 사귀라는 부모님의 말씀도 있구 아무튼 걸리는게 좀 많았어.
그래서 그런지 ㅅㅅ는 해보고싶은데 최대한 참으면서 내 손으로 만족하는 그런 삶을 살고 있었지..ㅋㅋ
그리고 내 남동생은 나보다 2살 어려. 나랑 내 동생은 정말 어릴때부터 잘 싸우지도 않고 친하게 지냈어.
동생이 정말 너무 순하고 내말이라면 무슨 법지키는 마냥 잘 듣은 아이엿어. 근데 그게 마냥 좋지 많은 안더라.
동생이 순하고 순진하고 조금 다르게 말하면 내성적이고 소심한 그런 성격인데 초등학교땐 괜찬다가 중학교 들어거니까
그게 놀림과 괴롭힘의 대상이 되었나봐. 동생이 중학교1학년때 있었던 일이야.
동생이 내가 다니던 옆중학교를 다녔는데 가끔 집에 오는길에 마주치면
교복이 좀 더러워져있는 경우도 있고 안경을 자주 잃어 버리곤했어. 근데 그게 잃어버린게 아니라
좀 질 나쁜얘들이 동생안경 가져가거나 부수거나 그런거더라고. 돈도 뺏긴적도 많았데. 그러다 하루는
얘가 엉망이 되서 집에와서 집이 한번 난리가 났었는데 왜그런지 동생이 얘기하는데 자꾸 얘들이 괴롭혀서
반항하다가 여러명한테 맞았다는거야. 진짜 너무 화가나고 열이받더라.
우리 아빤 그놈들 다 찾아가 죽인다고 하는거 겨우겨우 말려서 엄마가 이런건 경찰에 신고해서 처벌해야 한다고 하면서
내동생 돈뺏긴거랑 안경부수고 교복찢고 떄린거 사진 다 찍고 카톡 뭐그런것들도 다 저장해논 다음에
며칠있다가 엄마가 경찰에 신고를 하고 학교가서 한번 난리치고 나서 내 동생 괴롭히던 얘들 다 강제 전학시키고
그렇게 일이 마무리가 된듯햇어.
근데 사건이 좀 커지고나서 내동생도 학교얘들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다보니 은따 처럼 되버린거같았어.
맞고오거나 돈을 뺏기진 않아도 친구랑 놀다오는걸 본적이 없었거든..
그러다 내 학교 친한친구가 남동생이 있는데 내 동생이랑 같은 학교 다닌다는걸 알게됬어.
게다가 양아치는 아닌데 나름 좀 무서운 아이로 통한다는 내 동생말을 듣고
내 친구한테 이러이러한 얘기를 해주고 그 남동생을 불러서 내 동생좀 잘좀 부탁한다고
맛있는거 사준다고 하면서 좀 지켜달라고 부탁을 했거든.
다행히 심성은 착한애라 그런지 내 동생이 그 뒤에도 조금 살짝 괴롭힘 당하는게 있었는데
그거 못하게 막아주고 자주는 아니더라고 가끔 같이 다니더라구.
암튼 그런일이 있고 내 동생도 내가 그 동생한테 부탁해서 학교다니기 좀 편해지고
나름 친구들도 생기면서 하루는 내방에 편지랑 조그만한 케익이 있더라구. 뭔가 하구 봤는데
누나 덕분에 친구들도 생기고 자신감도 생겼다면서 정말 고맙다는 그런 내용이엿어.
난 그래도 어리기만 한줄 알았던 동생이 이런행동을 하니까 음.. 기분이 좋더라구 얘가 마냥 얘는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 ㅎㅎ 그렇게 난 고등학생이 되고 동생은 중2가 됬지.
여전히 난 집에와서 학원 가거나 학원안가는날엔 조금 쉬다가 공부하고 자기전에 자위하다가 자고 이런식의 생활을 하고 있었거든. 그러다 하루는 자다가 깨서 우유 마시러 거실에 나갔는데 동생방문이 닫혀있는거야.
원래 항상 잘때 덥다구 방문을 열고자는 애였거든.
그래서 난 그냥 생각없이 왜 방문을 닫았지? 안덥나 하고 동생방문을 여는데
동생이 황급히 막 컴퓨터 끄면서 엄청 당황하더라고. 모니터 끄는 순간에 딱 보는데 야동을 보고 있더라구..ㅋㅋ
속으로 아 내동생도 남자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나도 조금 당황해서 바로 방문닫고 내방가서 누워있는데
잠시뒤에 동생이 오더니 엄마랑 아빠한텐 제발 말하지 말라면서 말을하더라구. ㅋ
내가 동생한테 너도 한창그럴나이인데 괜찮다면서 달래주고 엄마랑 아빠한텐 말 안할테니
앞으론 조심하라하구 나도 함부로 니방 들어가서 미안하다구 했지.
그리고 다시 자려고 하는데 난 자위를 어릴때부터 했으니까 동생도 혼자 막 딸치려나 이런생각 하는데
괜히 아래가 시큰하고 해서 손갖다대니 금방젖고 그날 한 30분은 자위하다가 자고 그랫어, ㅋ
동생은 크기가 얼마나 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야동처럼 클까 라는 궁금증도 생기고 그랬거든.
그리고 얼마 있다가 동생이 수학여행 가는 때가되서 2박3일정도 집에없고 나랑 엄마 아빠만 있는데
그땐 정말 내 세상이였어. 엄마아빤 일끝나고 오시면 거의 새벽 2시가 다되서 오시구 난 학교 야자 학원 끝나면 12시 1시쯤 되는데
집 가자마자 쇼파에 앉아서 혼자 자위하고 그랫거든.
근데 동생은 나보다 집에 빨리오니 맘편하게 하고픈데 못하니까 잘때만 했단말야.
그러다 동생이 집에 없으니까 진짜 집 가자마자 집에 아무도 없는거 확인하고
교복치마랑 와이셔츠 스타킹 넥타이 조끼 마이 브라 팬티 다 벗고 혼자 열심히 자위하고있었어. 난 원래 야동을 폰으로만 봤거든?
컴퓨터는 동생방에 있으니 잘 안하게 됬구.
그러다 동생이 야동보던게 생각나서 얜 무슨 야동 보려나 궁금해서 자위하던거 멈추고
다 벗은 알몸으로 동생방 가서 컴터 키고 야동 찾는데 잘 안나오더라구..ㅋㅋ 잘 숨겨 놨더라.
그래서 인터넷에서 야동 찾는법 검색하니 몇가지 방법이 나오더라구. 그대로 해보는데 정말 나오더라..ㅋㅋㅋ
신기하다 하면서 야동보는데 한국 동양 서양 할거 없이 여러개가 있더라 ㅋㅋ 얘도 남자구나 하면서 찬찬히 보는데
10개가 넘는 파일중에 누나랑 하는 그런 내용으로 되있는게 5개가 넘는거야.
뭐 학교선배 앞집누나 옆집누나 친누나 친구누나 누나란 누나는 다 나오더라구.
아무생각없이 야동보면서 문지르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 얘가 날 생각하면서 이런걸 보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기분이 불쾌하거나
혐오스럽다 이러진 않고 그냥 좀 그랬어.
그러면서도 손은 안 멈추고 계속 자위하는데 야동에 나오는 여자가 나고
남자가 동생이라 대입하면서 하는데 동생 의자가 젖어서 자국이 날 만큼 물도 나오고 그러는거야.
원래 물이 좀 많긴해. 괜히 더 꼴리고 가슴에 손자국 날때까지 주무르다가 동생 이름 부르면서 혼자 소리 막내면서 더했지.
난 야동볼때 가장 좋은 부분이 남자가 여자 아래를 입으로 빨아주는 장면을 제일 좋아하는데
그장면 틀어놓고 엄청 자위하다가 혼자 절정에 다다르곤 햇다
그러면서 누가 내꺼 넣지는 않고 빨아만 줫으면좋겠다는 생각 엄청 하면서 자위하고 지쳐서 그만두고 정리하는데
의자에 물을끼얹은 마냥 젖엇더라고. 휴지로 막닦으면서 의자에다가
페브리즈 한통붓다싶이 뿌리고 그랬지.
그담날은 학원가는 날이라서 못했구 담날 집가니 동생이 와있었어.
속으로 좀 아쉬워하면서 방에서 문닫고 공부하는척하면서 몰래 풀고있었지.
근데 며칠이 지나도록 그때 본 야동이 머릿속에서 떠나질않는거야.
그러다 나도 그런 비슷한 쪽의 야동을 찾게되면서 근친물에 좀 빠지기도 했어.
그러는중에도 자위는 안멈추는데 나중엔 넣어보고싶단 생각이 엄청커서 내가 손가락 넣어보려 하는데 너무아픈거야
그래서 도중에 포기했는데 정말 더 큰 자극을받고싶어서 몸부림치던 때가있었어.
학교에서도 쉬는시간에 화장실 잠깐가서 만지고오기도하구 수업시간이나 야자시간에는
담요덮은담에 몰래 내 ㅂㅈ아래에다가 화이트같은거 깔구앉고 비비기도했어.
이때 나 진짜 미친년인줄알앗어.. 정신병걸린게 아닌가 싶었는데 의외로 나같은 얘들이 몇 있더라구ㅎㅎ.
성욕많은게 죄는 아니자나... 인간의 3대 욕구가 식욕 성욕 수면욕이라는데 난 그중 성욕이 남다를뿐이니까.
그러다 주위에 남자는 없고 소개는 한번 받아보긴 했지만 금방 끝나기도 해서 진짜 고플때였는데
집에서 야동보는데 노브라로 자는 여자 남자가 강간하는?? 그런류의 야동이였는데 엄청꼴리더라..ㅎ
그때 난 그냥 아무나 누가 날 만져줫음 하는 상태였고 해서 더 몰입해서 보는데
내가 자고잇을때 동생은 나한테 어떻게 할까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
정말 야동처럼 다가올까 아니면 아무 신경도 안쓸까 엄청 궁금한거야.
난 원래 집에서 브라를 잘 안해.
귀가얇아서 브라 푸는게 좋다길래 학교가거나 외출할때 빼곤 집에있을땐 항상 벗고있어.
대신에 비치면 안되니까 좀 두꺼워서 티 안나는 그런 옷을입고있지.
그래서 그 생각 딱 들자마자 주말에 매주 일요일마다 부모님은 등산가니까 그때 한번해보자 하고 주말기다렷지.
아침에 부모님 나가시고 나랑 동생둘만있는데 내가 일부러 얇은 티랑 반바지만 입고 거실로 나가려했어. 브라는 안하구.
근데 진짜 심장이 터질거같은거야. 괜히 불안하고 막 그랫어...
동생이 날 미친년으로 보면 어떡하나 싶은맘에 그냥 다시 옷을입기도 하고 브라입기도하고 몇번 반복하다가 모르겟다 하고
걍 브라안입고 나갓다??
나가서 앉아있는데 동생이 밥먹고 있더라고.
소파에 앉아서 가만히 있는데 내가 괜히 동생의식하니까 암것도 안하는데 유두가 막 딱딱해지고 그러는거야.
옷위로 더 나와보이고 혼자 안절부절하는데 동생이 밥먹으라고 부르더라구 가서 동생앞에 앉았는데
그때도 막 유두는 서있는데 누가봐도 노브라인데 동생은 모르는 건가 신경안쓰는 눈치더라고
그래서 난 속으로 내가 미친년이지 하면서 밥 먹는데 날 힐끔힐끔보는거 같아서 나도 의식안하는척 하고 밥먹고잇다가
눈이 딱 마주치는데 피하고 계속 내 가슴을 보는거 같더라고..
동생이 내꺼본다는 생각이 드는데 갑자기 아래가 겁나 저리길래 힘 빡주고 참았지.
동생은 밥 다먹었는지 다먹었으면 자기가 설거지 한다고 먹은거 담가두라면서
소파에 앉아있고 나 혼자밥 다먹고 같이 소파에 앉았어.
동생이 나 앉자마자 설거지 하고 다시 앉더라.
그러면서 티비보는데 동생이 계속 가슴을 보더라구.
그러다가 갑자기 나한테 누나 왜 집에서 속옷안입구 있냐고 묻는데 집에선 불편해서 안입는다구 둘러대니까
아그래? 하면서 보기 좀 그러니까 속옷입으라 하더라고.....
진짜 그때 좀 수치스러웟어 ㅜㅜ
정작 동생은 아무생각없는데 내가 발정난 미친년마냥 그러고 다녔다는 생각에 좀 그렇더라구...
그러면서 자기는 괜찮은데 누가 집와서 그거보면 누나가 좀 그럴거 같다면서 말하는데 진짜 내가 너무 쓰레기같더라...
동생은 내 걱정해서 그런말까지 하는데 난......
암튼 동생은 뭐라 그러고 방귀뀐놈이 성낸다구 내가 집에있는데 뭔상관이냐며 누가오면 니가 나가라구 하면서
약간 짜증내면서 방에 들어갔거든.
혼자 침대 누워서 좀 있다가 걍 공부나 하자 하면서 책상에 앉았는데 집중이 잘 안되는거야.
그래서 역시나 슬슬 시동걸면서 만지작 하는데 난 옷위로 튀어나온 꼭지 만지는게 좀 기분이 좋더라구
옷에쓸리면서 뭔가 더 자극적이였거든..
옷위로 손가락 끝왔다갔다 하면서 바지는 거의내리고 팬티는 안벗고 손만넣고 책상에 다리하나 올려놓고
신음은 최대한 참으면서 자위하는데 난 분명 방문을 잠군거 같았는데 문이 열리는데
그것도 내가 너무 집중한 나머지 잘 못들었나바.
문 열리고 동생이 누나하면서 나랑 눈이 딱마주치는데 난 순간 얼어붙고 동생은 어 뭐야 이랫나
암튼 이러면서 급하게 방문닫고 나가더라고.
진짜 죽고싶었어 진짜 죽고싶엇어....
남자들은 여동생이나 누나한테 딸치다 걸린사람은 아마 이해할꺼야....
난 바로 손빼고 문잠그고 진짜 침대 쾅쾅치면서 아 진짜 돌아버리기 직전 상태까지 가고 그랫어 ㅠㅠ
심장이진짜 벌렁벌렁되고 머리가 막 어지럽고 그랫어.
진짜 너무 챙피하고 머리를 옷장에다가 쾅쾅 박기도 하고 그리고 소리죽여서 엄청 운거같에.
그날 진짜 아침부터 6시간동안은 방안에서 꼼짝도 못하고 누워만있거나 어떡하지 라는 생각만하다가 보낸거같았어.
그러다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어서 최대한 소리 안나게 방문열고 화장실가서 살금살금 방 가는데
내 방문앞에 종이가 하나 붙어있더라.
뭔지하고 보는데 동생이 아침에 누나한테 사과하려고 방에 들어가다가 실수로 본거라구,,,,
나도 엄마아빠한테 말 안할테니 걱정하지 말라는 내용의 쪽지가 붙어있더라구,
하 진짜 죽어버리고싶단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동생얼굴을 볼 수가 없더라.
설마 내가 동생한테 자위하는걸 들킨다는건 상상도 못해본 일인데..
그날 이후로 동생이랑 조금 서먹하게 지냇어 일주일 동안은 거의 말도안하고 내가 피해다니고 그랫거든.
그러다 동생이 자꾸 자기를 피하는걸 느끼는지 하루는 와서 아직도 저번일 때문에 그런거라면 걱정말라며
자기 친구나 엄마아빠한테 아무도 말 안했다고 와서 말해주는데 난 그냥 어어 그래 이런식으로 넘겨버리고 그랬단말야.
동생이 그럴 수록 더 챙피해 지더라진짜.
하지만 나도 최대한 신경쓰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동생이 저렇게 까지 말해주는데
내가 계속 피하면 동생이 진짜 상처받을까봐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려고 노력하니까 또 되더라..ㅋㅋ
한달만에 다시 평범한 남매로 돌아오나 싶었는데 그 이후로 3개월 뒤인가 방학때 일이 하나 발생을해.
나랑 동생은 학원을 다녔는데 둘다 월수금 학원에가. 화목은 쉬는날이구. 둘다 학원은 같은곳이였어.
나는 고등부 동생은 중등부라서 끝나는 시간이 달랐는데 수요일인가 내가 학원 가는날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있어야 하는데
그날은 선생님이 오전수업만 하고 집에 가라는거야. 난 횡재다 하면서 집갔지.
가면서 중등부는 오늘 몇시에 끝나는 지도 물어봤어.
걔네는 4시에 끝난다하니까 집가면 약 4시간동안 나혼자만 있게되는상황이였지.
동생은 어차피 늦게 오니까
집에 누구 있는지 확인한번하고 바로 컴퓨터키고 동생방에서 자위를했어.
원래 동생한테 한번 들킨후부턴 혹시 몰라서 집에 누가 없더라도 내방 가서 문닫고 자위했는데
그날은 진짜 뭐에 홀린듯 동생방가서 티셔츠랑 브라는 살짝 위로만 걷고 아래는 다 벗은 채로
야동 틀고 심지어 이어폰 까지 끼고 다리 활짝 벌리고 문대면서 혼자 하고있었지
혹시나 동생이 오면 어떡하나 라는 생각에 조급한 맘이 들긴했지만 4시에 끝난다니까 그냥 하는데 혹시나가 역시나더라..
집구조가 현관열자마자 동생방인데 내가 이어폰끼고 보느라 도어락 소리도 못듣고 동생이 방문을 열는데
그때 다시 나랑 눈이 마주치고 동생은 또다시 문을 황급히 닫고 나가더라....
우리집아파트가 8칭인데 이날 진짜 죽으려고했어.
오늘밤에 뛰어내리자 라는생각이 을더라..ㅋㅋ
동생이 문닫고 어미안 하고 나가는데 하...ㅋㅋㅋ
말이 안나오더라 혼자 씨발씨발하면서 야동끄고 방정리하고 옷 입으려 하는대 내가 거실에다가 팬티랑 바지를 두고온거야.
그래서 어차피 체념했으니까.
동생한테 누나 속옷이랑 바지 문앞에두고 잠시 나가잇으라 하니까 얼마있다가 문소리 나면서 나갔어.
얼른 속옷이랑 바지입고 내방가는데 눈물이 줄줄나더라 ㅋㅋ
문잠그고 막우는대 갑자기 동생 의자가 생각나는거야 의자는 어떻게 처리를 안하고와서
페브리즈 들고 다시 동생방가서 막 뿌리는데 동생이 현관문 열고 들어와서
날 보는데 진짜 동생보자마자 내가 동생한테 미안하다고 하면서 누구 돌아가신것마냥 울면서 주저 앉았거든..ㅋ
다리가 풀리더라 ㅋㅋㅋ
동생도 당황했는지 내가 너무 우니까 자기가 노크없이 들어와서 더 미안하다면서 달래주는데
한20분을 통곡하고 동생침대에서 나란히 앉아있는데 좀 진정되니까
동생이 이거 진짜 아무한테도 말 안할테니까 걱정말라면서 다독여주는데 죽고싶더라 ㅋㅋㅋ
난 계속 고개 푹숙이고있고 눈물흘리니까 동생이
자기가 성교육시간애 배웠는데 남자만 자위하는게 아니라 여자도 한다고 한다면서 어떻게든 분위기좀 풀어보려하는게 보이니까 나도 알겠다구 하고 다시 미안하다 그랫지.
첨에 자위한거 들켯을땐 한달정도 어색했는데 두번째 걸리니까 일주일이면 되더라..ㅋㅋ
나도 뭐 죽을죄를 진건아니고 좀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줫을뿐이다 라는 생각으로 스스로 자기합리화 정신승리를 하니
멘탈이 금방 복구가되더라구.ㅋㅋ
사람이 쉽게 못죽더라구..ㅋㅋㅋㅋㅋ
암튼 그 이후로 살짝 뭐한감이 없었지만 다시 평범한 남매로 돌아왔는데 하나 달라진게 있다면 서로 섹드립을 좀 하게됬어..ㅋㅋㅋ 처음 드립친게 동생이였거든. 내가 동생한테 언제 들어오냐고 문자했는데
동생이 오늘 누나만의 시간이 필요한가보네 늦게들어갈까?? 이러더라구 ㅋㅋㅋ
난 쪽팔려서 그런거 아니라구 하는데 동생이 괜찮다면서 부끄러워말라며 누나도 이제 어른이라는데 ㅋㅋㅋ
진짜 챙피하더라.
저날부터 둘다 드립같은거 치면서 좀더 친해진거같고 그랫어 ㅋㅋㅋ
뭔가 좀 허물없는 사이가 된듯했지.ㅋㅋㅋㅋ
남자들은 여동생이나 누나한테 딸치다 걸려봣으면 내가 어떤 기분인지 알거야 ㅠㅠㅠㅠ 암튼
처음엔 동생의 그런 드립에 당황하긴 했는데 나름 동생이 웃고 넘기자는 그런 배려라는걸 알고는 좀 감동이였지 ㅋㅋ
재밌기도 했구
가끔씩 동생이 장난으로 누나 오늘 늦게들어갈께. 눈치보지말고해 라는 식의 톡을 보내기두 했어 ㅋㅋㅋㅋ
나도 지지않고 정확히 몇시에 들어올것이며
니가 저번에 받아둔 야동은 어딧냐고 ㅋㅋㅋ 맞받아 치기도했단말야.
덕분에 나도 동생의 배려? 덕분에 나름 만족할만한 내 개인생활을 하는데
여자들은 알꺼야 생리직전에 식욕과 성욕이 엄청 급증하는거
며칠전부터 단게 엄청 땡기고 남자가 엄청 고파지는걸 다들 경험해봤을꺼야..ㅋㅋ
나한테도 딱 그런시기가 오면 난 정말 하루종일 섹스 생각밖엔 안하는거 같았어.
길가다 좀 잘생긴 남자보면 하고싶고 티비에 연옌들 나올떄마다 하고싶고
심지어는 학교다니거나 학원갈때 대부분 걸어다니는데 늦을거같으면 버스타고 그랫거든.
진짜 뻥안치고 버스에서 성추행 당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저 기간엔 좀 심했어 ㅋㅋ 좀 더럽지..? 걸레같고.. 나도 왜이러는진 모르겠는데 좀 이상하긴해ㅠ
지식인에선 운동같은걸로 풀라는데 운동을 하면 할 수록 체력같은게 좋아지니까
자위를 하더라도 좀더 장기전 자위가 되는 불상사가 생기더라구...ㅋㅋㅋ
그러다 금요일 좀 늦은 새벽 밤에 난 거실에서 소파에 누워서 이불덮고 티비 보는데 작은할머님이 아프시다구
엄마랑 아빠랑 잠시 지방에 갔다오신다고 하더라구.
그리 멀지는 않았는데 차로 가면 2~3시간은 걸리는 곳이엿어.
토욜저녁이나 일욜에 온다고 하시고 돈 얼마 쥐어주시고 밥시켜먹으라고 하고 나가셧지.
동생은 자고 있었고. 난 알겠다고 하고 동생방 가서 자는거 확인하고 내방가서 할까 걍 거실에서 할까 하다가
어차피 동생자면 잘 안일어나니까 방가기가 귀찮아서 거실에서 티셔츠는 입고 바지랑 팬티는 벗어서 옆에 쿠션밑에다
누워서 자위하는데 동생들릴까바 소리죽이면서 그냥 만지는데
그때 티비에서 나온 연예인이랑 하는 생각하면서 하니까 금방금방 젖더라구 ㅎ
괜히 동생이 들을까봐 숨죽이고 하는데 그게 더 스릴넘쳤구 한30분했나
손가락 넣고싶어서 시도하는데 아파서 멈추고 다시 시도하고를 반복하다가 너무 아파서 걍 포기하고 클리만 만지는데
진짜 누가 빨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안햇어.
그때 속으로 드는 생각이 어차피 동생은 나 이렇게 매일 자위하는거 알테고 내가 몇번걸리기도 했고
동생한테 부탁해볼까라는 생각을햇어..ㅋㅋ 미친년이지??
그전에도 내 말이라면 다 듣는 동생이니까 내가 이런 부탁해도 이해해 주고 들어줄거야.
섹스는 안하고 그냥 내꺼만 만지고 빨아달라 하면 괜찮을거야. 라고 혼자 막 생각하다가
아무리 그래도 동생은 안되지 천사와 악마가 꼬시는 마냥 혼자 생각하다가
동생 고추 한번보고 싶다고 말하고 동생이 오케이하면 조금 만지다가 내 가슴도 만지게 하자 라는 나름 계획을 세웟어 ㅋㅋ
동생이 싫다하면 손가락넣고 혼자 자위하는걸로 합의하고
말이라도 한번 해보자 라는 심정으로 동생방갔는데 동생이 폰하고 있더라구.
안자고 뭐하냐 했는데 자다 깨서 잠이 안온다고 하는거야.
누난 왜왓냐 하길래 그냥 왓다하고 동생옆에 누워서 폰하는 척했지.
동생한테 뭐라 말해야되나 고민하고 망설이는데 동생이 누나 야동보러온거 아냐? 이러는거야 ㅋㅋ
동생 때리면서 아니라고 막 그랫지. 동생이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웃으면서 놀리는거 덕분에 조금 긴장이 풀리더라..
그리고 다시 맘잡고 동생한테 진짜 뻥안치고 누나가 맨날 야동으로만 보다가 진짜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니 고추 한번만 보면 안되냐고 물어봤어ㅋㅋㅋ 근데 동생이 눈 똥그랗게 뜨더니 미쳣냐는거야
난 너도 물론 고의는 아니지만 나 자위하는거 본적도있고 하니 좀 보여달라구..ㅋㅋ 하고
동생은 누나가 왜이러나 싶은 표정으로 날 보고있구 그러다 동생이 엄마아빠 집에있어서 안된다는거야.
난 엄마아빠 시골가서 오늘집에 없다하고 보여주기 싫으면 한번만 만져본다 하고 내 가슴도 만지게 해준다고 했어.
그말하니까 동생이 좀 오바하면서 아 장난치지 말라 하는거
난 진짜라구 못믿겟으면 내가슴 먼저 만지라고 한다음에 니꺼 보거나 만진다했지.
그러니까 동생이 암말없이 이불 머리까지 덮고 있고 난 계속 응? 안되? 이랫단말야...ㅋㅋ
야설이나 야동보면 남동생이 누나 가슴만진다고 이러는적은 많아도 누나가 동생한테 이런건 진짜 내가 첨일꺼야 ㅋㅋ
암튼 동생이 계속대답안하다가 진짜 가슴만져도 되? 라고 묻는데 괜찮다고 만지라고 하는데
동생이 안만지는거 동생손 가져다가 내 가슴에 갖다댓단말야.
동생이 첨에 가만히 있고 손빼다가 조금씩 만지는데 한 3초만지다가 얼른 손 빼더라구 ㅋㅋ
그래서 내가 더 만져도 된다하니까 이불덮은거 살짝내리더니 다시 내 가슴 만지는데 나쁘진않더라.
아니 솔직히 좀 좋았어. 누가 만지는적은 첨이였거든 ㅎ
동생이 가슴 계속만지는데 가만히 있는데 동생이 양쪽다 만져도 되냐길래 그러라 하구
좀더 동생이 만지게 편하도록 아예 그냥 앉아잇었어.
그러다보니 나랑 동생이랑 마주보는 자세로 만지게 된거야.
그때 불을 안켯는데 동생이 불켜도 되냐고 묻길래 불키라 하고 다시 침대에 앚아서 만지는데
아 진짜 밑에는 만지지도 않는데 젖는게 느껴지더라
불켜서 옷위로 가슴만지는데 만질때 동생표정이 너무귀여운거야.
그땐 속옷은 안입구 두꺼운 후드티입고있었거든. 동생도 별 감촉없는지 손떼고 가만히 있다가
내꺼진짜 볼꺼야? 하길래 보여주기 싫으면 만저만 본다구 했지.
그러니까 동생이 못 보여주겟다면서 자기처럼 옷위로만 만지라는거
동생잠옷 바지위로 조물조물하는데 금방커지고 딱딱해지더라 ㅋㅋ
신기해서 계속 만지다가 동생이 가슴만져도 되냐고 묻길래 맘대로 하라했지.
그러면서 옷안으로 손 넣을라 하길래 아예 후드티에서 양팔만 빼고 옷만 걸친상태로 동생한테 가슴 보여주면서 만지라하는데
동생이 진짜 꿀꺽하고 침삼키면서 덜덜떨면서 만지는데 귀엽더라.
첨엔 가슴전체를 만지다가 나중엔 꼭지를 건드리기도 하고 잡기도하고 돌리고 꼬집고 하는데 미치겟더라 ㅋㅋ
나중엔 노골적으로 꼭지만 만지는ㄷ내가 몸 베베꼬니까 동생도 그걸 느꼈는지 더 만지더라고
비록 가슴이지만 내가 아닌 남이 내껄 만진다는게 동생임에도 너무 좋은거야.
동생은 내 맨가슴만지고 난 동생 바지위로 고추 만지다가 누나 누울테니까 그만하고 싶을때까지 하라구 하면서
아예 후드 벗고 동생침대에 눕고 동생은 내 머리맡에서 내 가슴만지고 있었어.
난 동생이 가슴만지니까 이불덮고 최대한 티 안나게 내 보지 만지면서 자위하는데 이 아래에서 나는 소리는 어쩔수가없는거야.
소리가 막 나는데도 손이 안멈추더라구.
나중엔 클리만지면서 동생이 꼭지돌리는데 내가 몸을 막 가만히 있질 못하니까 동생이 그만하라는 신호인줄알고 멈췃나봐.
계속하라고 하면서 동생이 가슴만지는데 동생이 말을 하려는데 머뭇머뭇 거리는거야.
말할거 있음 하라고 하니까 동생이 자기 계속만져도 되는거냐구 나중에 혼내거나 엄마한테 이르는거 아니냐구 이러길래
걱정말라면서 웃었짗ㅋㅋ 절대 말안한다구.
그러다가 하고싶은거 있음 하라구 했어. 난 솔직히 이쯤 되면 아래도 만져본다고 말하는 줄알았는데
동생이 옆으로 내려와서 눕더니 가슴을 빠는거야 ㅋㅋ
내가 아래는 얘기 안해서 아래쪽은 손을 안대는건가 하면서 가슴 빠는데
와 ㅋㅋ 엄마들은 애기 모유먹일때 어떻게 참았는지 몰라 ㅋㅋ
간지러운데 너무 좋아서 동생 약간 껴안듯이 있는데 죽겟더라진짜 ㅠ ㅠ
무슨 애기가 젖먹는 마냥 동생이 안겨서 있는데 묘한감정이 들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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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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