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랑 ㅅㅅ한 썰 6
오이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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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0 10:23
엄청 창피한데 기분은좋은.. 그런떄였는데 정말 혼자서 자위하는 거랑은 차원이 달랐어 몇번 말하지만 진짜 달랐어.
생리전이라 더 그랬는진 몰라도 첨엔 동생한테 다리벌리며 내껄 보여주면서 창피하단 생각이 좀 들었는데
나중가니까 그런것도 없어지더라. 걍 너무 좋으니까ㅋㅋ
동생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내꺼 보면서 만지작 하는데 동생한테 입으로 빨아달라고 하기가 너무 창피한거야
속으로 그쯤하면 동생이 좀 해줄줄 알았는데 안해주고 난 안달나있는 상태고,
그러다 진짜 자존심이고 동생이고 뭐고 혹시 가능하면 야동처럼 밑에 해줄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동생이 내말 끝나자 마자 입 갖다데는데 숨이 막히더라 ㅋ
동생은 빨아보고 싶은데 자기맘대로 하면 혼날까봐 그냥 만지기만 했데 ㅋㅋ
첨으로 누가 내 아래 입으로 해주는데 헉 소리나고 몸부림을 쳣어 ㅋㅋ 동생 머리끄댕이 잡고 막 그랫데.
여자도 자위만으로 오르가슴을 느낄수 있다는데 난 저날 느꼇어 ㅋㅋ 다리랑 골반이 진짜 덜덜떨리며
잠깐 공중에 몸이 붕뜨는? 그러다 피가 아래쪽으로 쑥 돌면서 뭔가 걷잡을수 없이 퍼지는 그런느낌
말론 설명이안되 ㅋㅋ 자연스레 허리가 뒤로 꺽이는데 미치겟더라 ㅋㅋ 이미 난 절정에 다라라서 죽을라하는데
동생은 내가 어떤상태인지 모르니까 그상태에서 계속 내꺼 입갖다대고 빠는데 내가 계속 다리를 오므리니까
동생이 잠깐 멈추더라구,
나도 그만하라며 말렸지 ㅋㅋ 이미 침대는 다 젖어서 오줌싼거마냥 자국 나고 동생도 약간 얼굴이 빨개졋더라 ㅋ
넣지도 않았는데 아래가 너무 얼얼해서 나도 모르게 손갖다대니 엄청 찌릿찌릿하고 동생도 손으로 좀 만지는데
2차 절정ㅋㅋ 주체할수가없더라. 그상태에서 손떼고 그냥 이불 부여잡고 끙끙대니까 동생이 괜찮냐며 약간 걱정햇는데
나도 간신히 고개 끄덕이고 좀있다하자구 하고 잠깐 쉬고 물마시려고 일어나는데 다리가 후들거리는거야 ㅋㅋ
동생은 일어나서 물 갖다주고 난 물마시고 잠깐 침대에 걸터앉아있는데 심호흡만 한거 같았어 ㅋ
그러다 동생이랑 눈 마주치는데 ㅋㅋ 좀 어색하더라 괜히 웃으면서 동생한테 엄지척 했는데 동생도 엄지척하고 ㅋ
팔 뒤로 해서 기대앉아있는데 동생이 옆으로 바싹오더니 또 만져도 되냐고 묻길래 안물어보고 맘대로 하라햇어
아까처럼 손가락같은건 넣지 말구 ㅋㅋ 자연스레 내 가슴 빨면서 다리 쓰다듬는데 내가 그동안 해왔던 자위는
그냥 맛보기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 .ㅋㅋㅋ 저때는 동생이 나보다 키가작았어.
내가 169 인데 동생이 아직 성장기가 들왔는지 저땐 166? 정도였어.
그래도 한달에 1cm이상 씩은 크는거 같더라. 털도많이 안났구 그랬으니까 지금은나보다크지.ㅋㅋ
나보다 작고 어린애가 가슴 쪽쪽빠는데 웃기더라 ㅋㅋ 젖동냥하듯이 말야 ㅋㅋ
그러다 내 폰으로 전화와서 보는데 엄마엿어.
엄마가 원래 오늘 저녁에 가려고 했는데 내일 아침에나 가야될거같다구 그러더라구.
동생한테 이거 얘기하니까 동생이 씩 웃는거야 ㅋㅋ
내가 왜웃어 왜웃어 하면서 옆구리 콕콕찌르니까 동생이 더해도 되냐고 하면서 묻길래 그만좀 물어보라구
하고 다시 누웠지 ㅋㅋ 동생이 바로 나 아래로 가서 보지 빨아주는데 이미 두번정도 오르가슴을 느껴서 그런지
반응은 그렇게 안왔는데 좋긴 좋았어. ㅋㅋ
한 10분?20분? 정도 빨아주다가 동생이 자기것도 해달라면 안되냐고 묻는데
음,,, 조금 고민하다가 동생이 내것도 해주는데 내가 안해주면 동생도 안해줄거 같아서 알앗다구 햇지.
동생한테 올라오라고 했는데 얘도 막상 좀 무서운지 머뭇거리길래 괜찮다 하구 좀 달래셔 옆에 앉혀놓고 손으로
좀 만져주는데 엄청 빳빳하더라 근데 나도 막상 입 갖다댈려니까 좀 ㅋㅋㅋ 그래서 손으로만 만지다가
동생이 못하겠으면 안해도된다구 손으로만 해달라길래 아니라고 하면서 내가 침대 밑으로 내려가 무릎꿇고
동생 바짝 걸터앉게하고 걍 입에 넣엇는데 첨에 좀 헛구역질 나다가 나중엔 할만하더라
이빨 안닿게 최대한 조심조심 해주는데 동생 표정이 너무 귀여운거야 ㅋㅋ 웃기고 조금씩 하다가 좀 쉬고
다시하다가 조금 올라올거같다 하면 잠시 멈추고. 나도 처음으로 누구꺼 빠는데 왜케자꾸 헛구역질이 나는지 모르겟더라....
다른 여자들도 첨에 할때 다 그랫나.. 암튼 동생이 얼마안되서 쌀거같다길래 입으로는 못하겟고 해서
싸기전에 말하라고 한다음에 손으로 비비니까 와 무슨 총알마냥 나오더라 ㅋㅋ 첨봣어 진짜 그런거
손에 다 묻고 내 침대에도 좀 묻고 동생고추에도 좀 묻고 해서 화장실가서 손씻고 동생도 씻고 나오더라구 ㅋㅋ
그러면서 나한테 누나도 이거 절대 말하지말라고 하는데 ㅋㅋ 내가 더 혼나지 니가 더 혼나냐고 그러면서
알겟다구햇지.
그날 아침부터 밤까진 서로 옷도안입구 시도떄도없이 서로 만지면서 논거같에. 난 솔직히 동생이 매일같이 와서
들러붙을줄 알았는데 동생은 나랑달리 절제와 자제를 할 줄 아는 애더라구... 나만 좀 미친년이지뭐 ㅋㅋ
근데 동생이 좀 착한게 항상 뭘 물어보고 나서 하는거같에. 오늘 해도되 어디 만져도되 ? 이런식으로
난 그런거 물어보지 말고 하라는데도 꼭 묻더라 ㅋㅋ
왜그러냐구 물어보는데 혹시라도 누나가 싫어할까봐 그런다는데 참..ㅋㅋ
어쩌다 나같은년을 누나로 만나서 동생이 고생하는지 좀 그렇더라. 내가 동생을 좀 타락시켯다는
죄책감이 좀 들더라...ㅋㅋ 미안하게 생각을해.
일요일 점심쯤에 엄마 오고나선 못햇지만 나도 그 담주에 생리를 해서 혼자 참고 있는데
그전에 가끔 동생이 밤에와서 오늘 만져도 되냐고 묻는데 생리기간이라 안된다 하구 가슴만 만지게 하고
동생꺼만 입으로 해주고 그랫어 ㅋㅋ 동생도 내가 입으로 해주는게 좋았던지
첨엔 말을 잘 못꺼내다가 내가 입으로 해줄까? 하면 바로 응 해줘 이러면서 바지벗고 그랫거든ㅋㅋ
나 생리할때 한 2번은 내가 해준거같아 ㅋㅋ 매일 오진 않더라구 ㅋㅋ 그리구 나도 생리 끝나고
동생한테 말하니까 동생도 열심히 해주더라
다음편은 내일 쓸게요
거의 다 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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