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랑 ㅅㅅ한 썰 1
오이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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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7 17:25
나는 올해 18살인 여고생이야.
내가 성욕이 좀 왕성해. 다른 여자애들은 어떨진 잘 모르겠는데 난 좀 어릴때부터 자위를 했어.
초등학교 3학년때인가 책상모서리나 우리집 쇼파 그런곳에 내 아래를 비비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지더라고,
한번은 엄마한테 걸려서 뭐하는거냐고 혼나기도 해서 그담부턴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한번 맛을 아니까 잘 못참겠더라구 ㅎㅎ.
근데 이게 중학생되니까 더 심해지더라구.
본격적으로 생리를 하기시작하고 가슴도 커지고 2차 성징이 오고나서 부턴 주체할수가없더라구.
첨엔 아랫부분을 모서리에 비비기 시작하다가 팬티위로 만지기도 하고 그러다
직접 손으로 만져보는데 모서리에 비비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구.
그러다 가슴도 주므르면서 정말 중2이후부턴 매일 같이 자위를 해온거같에.
생리전에는 정말 몇시간이고 비비고 난 다음에 손이 저릴때 까지 한 적도 있어.
야동보는것도 정말 좋아하고, 실제로 여학생들이 자위하는 동영상이 많이 있잖아?
나도 내 자위하는 모습 찍어보고 그거 보면서 자위한적도 있고 암튼 좀.. 성욕이 좀 심하다 싶을정도로 많아.. 그
렇다고 야노를 할정도로 깡이 좋은건 아니여서 그건 잘 못하겠더라고. 너무 무섭거든..
난 여중 여고나와서 아직까진 남친을 만나본적이 없어.
그래도 평균 이상은 생겼고 키도 또래에 비해서 큰편이고(169) 몸매도 괜찮다구 생각해.
학교친구들도 여럿이 남자 소개시켜준다고 하고 번호도 여러번 따이기도했어.
근데 내가 좀 무서운게 만약 남친을 사귀고 ㅅㅅ를 하면 거기에 중독되서 미칠까봐 그게 두려워서 소개를 안 받는것도 있고
집이 좀 엄해서 남자친구는 대학교 가서 사귀라는 부모님의 말씀도 있구 아무튼 걸리는게 좀 많았어.
그래서 그런지 ㅅㅅ는 해보고싶은데 최대한 참으면서 내 손으로 만족하는 그런 삶을 살고 있었지..ㅋㅋ
그리고 내 남동생은 나보다 2살 어려. 나랑 내 동생은 정말 어릴때부터 잘 싸우지도 않고 친하게 지냈어.
동생이 정말 너무 순하고 내말이라면 무슨 법지키는 마냥 잘 듣은 아이엿어. 근데 그게 마냥 좋지 많은 안더라.
동생이 순하고 순진하고 조금 다르게 말하면 내성적이고 소심한 그런 성격인데 초등학교땐 괜찬다가 중학교 들어거니까
그게 놀림과 괴롭힘의 대상이 되었나봐. 동생이 중학교1학년때 있었던 일이야.
동생이 내가 다니던 옆중학교를 다녔는데 가끔 집에 오는길에 마주치면
교복이 좀 더러워져있는 경우도 있고 안경을 자주 잃어 버리곤했어. 근데 그게 잃어버린게 아니라
좀 질 나쁜얘들이 동생안경 가져가거나 부수거나 그런거더라고. 돈도 뺏긴적도 많았데. 그러다 하루는
얘가 엉망이 되서 집에와서 집이 한번 난리가 났었는데 왜그런지 동생이 얘기하는데 자꾸 얘들이 괴롭혀서
반항하다가 여러명한테 맞았다는거야. 진짜 너무 화가나고 열이받더라.
우리 아빤 그놈들 다 찾아가 죽인다고 하는거 겨우겨우 말려서 엄마가 이런건 경찰에 신고해서 처벌해야 한다고 하면서
내동생 돈뺏긴거랑 안경부수고 교복찢고 떄린거 사진 다 찍고 카톡 뭐그런것들도 다 저장해논 다음에
며칠있다가 엄마가 경찰에 신고를 하고 학교가서 한번 난리치고 나서 내 동생 괴롭히던 얘들 다 강제 전학시키고
그렇게 일이 마무리가 된듯햇어.
근데 사건이 좀 커지고나서 내동생도 학교얘들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다보니 은따 처럼 되버린거같았어.
맞고오거나 돈을 뺏기진 않아도 친구랑 놀다오는걸 본적이 없었거든..
그러다 내 학교 친한친구가 남동생이 있는데 내 동생이랑 같은 학교 다닌다는걸 알게됬어.
게다가 양아치는 아닌데 나름 좀 무서운 아이로 통한다는 내 동생말을 듣고
내 친구한테 이러이러한 얘기를 해주고 그 남동생을 불러서 내 동생좀 잘좀 부탁한다고
맛있는거 사준다고 하면서 좀 지켜달라고 부탁을 했거든.
다행히 심성은 착한애라 그런지 내 동생이 그 뒤에도 조금 살짝 괴롭힘 당하는게 있었는데
그거 못하게 막아주고 자주는 아니더라고 가끔 같이 다니더라구.
암튼 그런일이 있고 내 동생도 내가 그 동생한테 부탁해서 학교다니기 좀 편해지고
나름 친구들도 생기면서 하루는 내방에 편지랑 조그만한 케익이 있더라구. 뭔가 하구 봤는데
누나 덕분에 친구들도 생기고 자신감도 생겼다면서 정말 고맙다는 그런 내용이엿어.
난 그래도 어리기만 한줄 알았던 동생이 이런행동을 하니까 음.. 기분이 좋더라구 얘가 마냥 얘는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 ㅎㅎ 그렇게 난 고등학생이 되고 동생은 중2가 됬지.
여전히 난 집에와서 학원 가거나 학원안가는날엔 조금 쉬다가 공부하고 자기전에 자위하다가 자고 이런식의 생활을 하고 있었거든. 그러다 하루는 자다가 깨서 물마시러 거실에 나갔는데 동생방문이 닫혀있는거야.
원래 항상 잘때 덥다구 방문을 열고자는 애였거든.
그래서 난 그냥 생각없이 왜 방문을 닫았지? 안덥나 하고 동생방문을 여는데
동생이 황급히 막 컴퓨터 끄면서 엄청 당황하더라고. 모니터 끄는 순간에 딱 보는데 야동을 보고 있더라구..ㅋㅋ
속으로 아 내동생도 남자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나도 조금 당황해서 바로 방문닫고 내방가서 누워있는데
잠시뒤에 동생이 오더니 엄마랑 아빠한텐 제발 말하지 말라면서 말을하더라구. ㅋ
내가 동생한테 너도 한창그럴나이인데 괜찮다면서 달래주고 엄마랑 아빠한텐 말 안할테니
앞으론 조심하라하구 나도 함부로 니방 들어가서 미안하다구 했지.
그리고 다시 자려고 하는데 난 자위를 어릴때부터 했으니까 동생도 혼자 막 딸치려나 이런생각 하는데
괜히 아래가 시큰하고 해서 손갖다대니 금방젖고 그날 한 30분은 자위하다가 자고 그랫어, ㅋ
동생은 크기가 얼마나 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야동처럼 클까 라는 궁금증도 생기고 그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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