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친한 여동생이랑 룸카페에서 섹스하고 폰섹까지한 썰
한평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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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23.09.02 01:11
안녕하세요옹ㅎ
이번에도 열심히 꼴리는 썰을 풀어 볼려는 한평남입니다ㅎ
저번 썰을 다행이 좋아해 주셔서 이번에도 꼴리는 썰을 들고와써요
아 그리고 제가 나이가 많다고 생각 하실수도 있는데..
저는 나이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03년생이라는..ㅎ
그래서 제 썰은 성인도 있지만 그..학생들도 있어서 그 썰을 풀어야할지
아니면 그냥 썰을 잘 묻어나야 할지 그거는 썰 반응 보고 생각해 보겠습니당ㅎ
이번썰은 여러분이 드뎌 원하던 섹스썰+폰섹썰 입니다ㅎ
만나서 섹스하고 헤어지고 전화하면서 폰섹도 한 그런썰이에요
여름이었죠.. 저는 귀차니즘이 너무 심한 응애였구 그래서 집밖엔 헬스장 편의점
말고는 그냥 집 안에서만 생활했어요 약속도 다 쌩까고 연락도 다 쌩까고
그렇게 그냥 누워서 넷플만 보는 그런 삷을 살고있었는데 동생한테 연락이 와서 하두 만나자구
찡찡대는 동생을 못이겨서 주섬주섬 그냥 셔츠에 슬랙스 주섬주섬입고 나갔어요
그래서 날씨도 너무덥고 그때 제 머리 꼬라지가 장발이었어서 대충 묶고 나갔는데
귀찮기도 하고 집에서 넷플이나 보고싶은데 이런 생각으로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먼저 도착한 동생이 오빠! 이러면서 달려오면서 바로 안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더운마음에 "야야 넘 덥다 좀 떨어져라" 그랬더니 좀 삐진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미안한 마음에 밥사준다고 하니 다행이 풀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밥먹으러 가고있는데
그날 따라 복장이 엄청나더라구요 원래 좀 헐벗게 입고다녔는데 그날따라 돌핀팬츠에 그냥 나시만 입고
나왔는데 가슴이 좀 커서 엄청 꼴리더라구요 그리고 원래 속옷 안입는다 했는데
제가 그건 좀 아니라고 하니까 그나마 속옷은 입었더라구요 그래서 좀 꼴리는 마음에 그냥 바로
덥기도 하고 눕는게 좋다 룸카페 가자하고 그냥 바로 룸카페에 갔습니다
그래서 그냥 방에들어가서 누워서 넷플릭스나 보고있는데 동생이 아 속옷 너무 불편 하다해서
그냥 속옷을 벗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럴거면 그냥 다 벗고있어라ㅋ 어짜피 둘밖에 없는데 그냥 다 벗어
이랬는데
"그럴까 오빠? 그냥 다 벗을까 오빠가 벗으라면 벗을게"
그래서 아 오늘은 좀 그냥 넷플보면서 그냥 누워있고 싶은데 이지랄 하니까 동생이 뭔가 결심한듯
"오빠 그냥 벗을테니까 오빠 맘대로해 그냥 따먹던가 그냥 같이 눕던가"
그래서 알따 이러고 나시랑 속옷이랑 바지 팬티 다 벗고 제 옆에 누우니까 좀 꼴리더라구요..ㅎ
그래서 아 얘가 오늘 작정을 했구나 그래서 그냥 니 하고싶은거 다 해라 하니까 너무 좋아하면서
제 바지 벗기더라구요..
아무리 그래도 여기가 룸카페고 옆방에 사람 있는데 아 여기서 소리를 좀 참아야겠다 이러고 있는데
원래 좀 살살 빨던애였는데
그날따라 엄청 쎄게 빨더라구요
"어빠..저아..?ㅎ 왜 소리참아.. 오빠꺼 맛있다..ㅎ"
"여기 룸카페야 소리 참아야디.."
너무 열심히 빨아서 그런지 몰라도 그날따라 빨리 쌌어요 그리고 저도 이제 너무 꼴려서
동생 몸을 열심히 빨았습니다 키스마크를 여기저기 남기고 있는데
오빠..나 학교 가야하는데 가슴에만 남겨줘..그래서 그냥 가슴위주로 마크남기고
그리고 클리를 열심히 빨았는데 소리가 너무 큰거에요 그래서 야 이건 잘못하면 걸리겠는데
그래서 좀만 조용히 하라고하고 이제 콘돔은 끼기 귀차나서 바로 박았습니다
박자마자 눈돌아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입에는 옷 물려놓고 열심히 박았습니다 룸카페에서 하니까 좀 색다르기도하고
그리고 워낙 몸이 꼴리는 몸이라 황홀하더라구요
박으면서 꼭지도 빨아주니 아주 자지러지더라구요 입에 옷 물고 신음소리 내니 좀더 꼴리는거
같기두하구.. 열심히 박는데 이제 쌀거같아서 뺄려고 하는데
안된다고 빼지말라고 자기 보지안에 싸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미쳤나고 콘돔도 안꼈는데
큰일 난다고 빼려하는데 제 위에 올라타서 그냥 미친듯이 허리 흔드니까
그래서 저는 참지못하고 안에다 싸버렸습니다 그러니 만족한는 얼굴로 청소펠라 해주더라구요
어쩌려고 안에다 했냐 하니 안전한 날이라 상관없다 해서 그나마 다행인거죠
룸카페 남은시간이 거의 한시간 반이 남았는데 그냥 끝날때까지 펠라하더라구요 저보고 그냥
보고싶은 영화보라고 그래서 영화한편 보는동안 한번도 안쉬고 빨더라구요..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영화 중간중간에 계속가고 제가 안힘드냐하니까 너무 맛있고 하나도 안힘들다고.. 그래 내가졌다..
빨면서 전화도 받고 다하더라구요 저는 전화 할때는 멈출거라 생각했는데 빨면서도 전화하고
그래서 다리 후달리면서 룸카페에서 나와서 밥먹고 헤어졌습니다 집 가자마자 씻고 누우니
바로 전화 오더라구요 또 영통하자고 그래서 자기전까지 영통하고 폰섹하다 기절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섹스썰을 궁금해 하셔서 한번 써봤는데 사실 섹스썰은 별게 없어서 재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썰은 약간 처음엔 제가 건드리다가 후반엔 제가 다 당하는 썰이라
잘모르겠네요ㅎㅎ
요번꺼 반응 조으면 열심히 써볼게요ㅎ
댓글이랑 좋아요 많이 남겨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ㅎ
이번에도 열심히 꼴리는 썰을 풀어 볼려는 한평남입니다ㅎ
저번 썰을 다행이 좋아해 주셔서 이번에도 꼴리는 썰을 들고와써요
아 그리고 제가 나이가 많다고 생각 하실수도 있는데..
저는 나이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03년생이라는..ㅎ
그래서 제 썰은 성인도 있지만 그..학생들도 있어서 그 썰을 풀어야할지
아니면 그냥 썰을 잘 묻어나야 할지 그거는 썰 반응 보고 생각해 보겠습니당ㅎ
이번썰은 여러분이 드뎌 원하던 섹스썰+폰섹썰 입니다ㅎ
만나서 섹스하고 헤어지고 전화하면서 폰섹도 한 그런썰이에요
여름이었죠.. 저는 귀차니즘이 너무 심한 응애였구 그래서 집밖엔 헬스장 편의점
말고는 그냥 집 안에서만 생활했어요 약속도 다 쌩까고 연락도 다 쌩까고
그렇게 그냥 누워서 넷플만 보는 그런 삷을 살고있었는데 동생한테 연락이 와서 하두 만나자구
찡찡대는 동생을 못이겨서 주섬주섬 그냥 셔츠에 슬랙스 주섬주섬입고 나갔어요
그래서 날씨도 너무덥고 그때 제 머리 꼬라지가 장발이었어서 대충 묶고 나갔는데
귀찮기도 하고 집에서 넷플이나 보고싶은데 이런 생각으로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먼저 도착한 동생이 오빠! 이러면서 달려오면서 바로 안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더운마음에 "야야 넘 덥다 좀 떨어져라" 그랬더니 좀 삐진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미안한 마음에 밥사준다고 하니 다행이 풀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밥먹으러 가고있는데
그날 따라 복장이 엄청나더라구요 원래 좀 헐벗게 입고다녔는데 그날따라 돌핀팬츠에 그냥 나시만 입고
나왔는데 가슴이 좀 커서 엄청 꼴리더라구요 그리고 원래 속옷 안입는다 했는데
제가 그건 좀 아니라고 하니까 그나마 속옷은 입었더라구요 그래서 좀 꼴리는 마음에 그냥 바로
덥기도 하고 눕는게 좋다 룸카페 가자하고 그냥 바로 룸카페에 갔습니다
그래서 그냥 방에들어가서 누워서 넷플릭스나 보고있는데 동생이 아 속옷 너무 불편 하다해서
그냥 속옷을 벗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럴거면 그냥 다 벗고있어라ㅋ 어짜피 둘밖에 없는데 그냥 다 벗어
이랬는데
"그럴까 오빠? 그냥 다 벗을까 오빠가 벗으라면 벗을게"
그래서 아 오늘은 좀 그냥 넷플보면서 그냥 누워있고 싶은데 이지랄 하니까 동생이 뭔가 결심한듯
"오빠 그냥 벗을테니까 오빠 맘대로해 그냥 따먹던가 그냥 같이 눕던가"
그래서 알따 이러고 나시랑 속옷이랑 바지 팬티 다 벗고 제 옆에 누우니까 좀 꼴리더라구요..ㅎ
그래서 아 얘가 오늘 작정을 했구나 그래서 그냥 니 하고싶은거 다 해라 하니까 너무 좋아하면서
제 바지 벗기더라구요..
아무리 그래도 여기가 룸카페고 옆방에 사람 있는데 아 여기서 소리를 좀 참아야겠다 이러고 있는데
원래 좀 살살 빨던애였는데
그날따라 엄청 쎄게 빨더라구요
"어빠..저아..?ㅎ 왜 소리참아.. 오빠꺼 맛있다..ㅎ"
"여기 룸카페야 소리 참아야디.."
너무 열심히 빨아서 그런지 몰라도 그날따라 빨리 쌌어요 그리고 저도 이제 너무 꼴려서
동생 몸을 열심히 빨았습니다 키스마크를 여기저기 남기고 있는데
오빠..나 학교 가야하는데 가슴에만 남겨줘..그래서 그냥 가슴위주로 마크남기고
그리고 클리를 열심히 빨았는데 소리가 너무 큰거에요 그래서 야 이건 잘못하면 걸리겠는데
그래서 좀만 조용히 하라고하고 이제 콘돔은 끼기 귀차나서 바로 박았습니다
박자마자 눈돌아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입에는 옷 물려놓고 열심히 박았습니다 룸카페에서 하니까 좀 색다르기도하고
그리고 워낙 몸이 꼴리는 몸이라 황홀하더라구요
박으면서 꼭지도 빨아주니 아주 자지러지더라구요 입에 옷 물고 신음소리 내니 좀더 꼴리는거
같기두하구.. 열심히 박는데 이제 쌀거같아서 뺄려고 하는데
안된다고 빼지말라고 자기 보지안에 싸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미쳤나고 콘돔도 안꼈는데
큰일 난다고 빼려하는데 제 위에 올라타서 그냥 미친듯이 허리 흔드니까
그래서 저는 참지못하고 안에다 싸버렸습니다 그러니 만족한는 얼굴로 청소펠라 해주더라구요
어쩌려고 안에다 했냐 하니 안전한 날이라 상관없다 해서 그나마 다행인거죠
룸카페 남은시간이 거의 한시간 반이 남았는데 그냥 끝날때까지 펠라하더라구요 저보고 그냥
보고싶은 영화보라고 그래서 영화한편 보는동안 한번도 안쉬고 빨더라구요..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영화 중간중간에 계속가고 제가 안힘드냐하니까 너무 맛있고 하나도 안힘들다고.. 그래 내가졌다..
빨면서 전화도 받고 다하더라구요 저는 전화 할때는 멈출거라 생각했는데 빨면서도 전화하고
그래서 다리 후달리면서 룸카페에서 나와서 밥먹고 헤어졌습니다 집 가자마자 씻고 누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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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진)친한 여동생이랑 룸카페에서 섹스하고 폰섹까지한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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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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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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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년 |
07.06
+57
익명 |
07.06
+74
Comments
177 Comments
착한동생 성실하게 자주 박아주세요 ㅎ
그냥 친하기만 한게 아니네요 ㅎ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잘보고있어요 감사 ㅎ
잘보고갑니다 좋네요 굿굿
야외에서 하는게 ㅎㅎ
좋은 동생이네요ㅎ 부럽다
부럽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재밌겠네요 부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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