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 성형 여자가 쓰는 SMㅅㅅ 썰 12 - 아다남
앞에 글보고 바로 보ㅏ
이러니 바로 빨면서 가슴 주물럭대고
" 걸레같은년 가슴도 크네 ..시발"
하면서 수줍게 욕함 ㅋㅋㅋㅋㅋ
" 이제 내 목 졸라봐 일단 먼저 한 손으로 목 조르면서 내 반응 봐바 "
내가 소파에서 얘 앉히고 올라타있었자너?
근데 나는 키가 좀 작고 얘는 엄청 커서
내가 존나 어린애 마냥 올라가있는데 목 잡으니
왠만한 남자 두손으로 잡는 거 마냥 한 손에 내 목이 쏙 들어감
근데 힘 조절 못하고 세게 잡아서
내가 바로 팔 빼라 하고 ,, 얘사 덩치가 커서 잘못하다 인생 마감칠거 같아서
내 폰에 저장 되어있는 마조 조련 영상 보여줌
그냥 목 조르고 풀고 반복하면서 여자는 얼굴 빨개지고 눈물 나고 하는 영상
걔도 보면서 " 와 이렇게 숨소리만 나오고 아무말도 안하면서 목만 조르는 영상이있네.. " 이러고 보고
" 내가 힘들어 한다고 바로 그만하면 안돼
내가 존나 그만하라고 울어도 해야 해 대신 너 이름 부르면 그때 멈춰, 안전어야 오키 ? " ㅎㅏ며 친절히 알려줌
근데 계속 애 같이 응응 거리고 순진한 표정 짓는데
하.,
군필아다라니,, 번거롭기 짝이 없고 늘 젖어있던 보지도 바싹 마르게 하는 순진한 어린새끼였지만
군인이 을마나 고마운 존재냐고..
그거 생각하며 ' 난 존나 애국자다 !! ' 속으로 외치고
집 가고 싶은 거 참음 ㅋㅋ
그리고 국산 야동 중에 마조 관련 된 건 그닥 없자너 ㅠ
그래서 거의 다 외국거라 보여줘도 수치플, 욕플은 못 배울 듯해서 손으로 보지 스팽하는 거랑 분위기 어떤식인지?만 보여주고
다시 얘 위로 올라타서 다시 해보자 하고
" 이제부터는 꼴리는 대로 해? 하다가 막 때려도 돼 너무 플스윙만 하지마 "
주의 주고 다시 하려는데
내가 영상 보면서 보지가 좀 젖었거든?
그게 걔 허벅지에 닿아서 느껴졌는지
" 너 보지에서 물나온다 진짜 걸레 같다 하.. 시발 " 하면서 내 목 슬슬 조르고 나도 오랜만에 목 잡히니까 걸레같은 표정 짓기 시작함
" 표정봐 ,, 완전 걸레네 내가 걸레 잘 주웠네 시발 존나 좋아" 이러길래
일부러 숨막히는 척 목 잡고 있는 손 긁으면서 턱 들고 혀 살짝 내밀었음
그러니까 갑자기 왼 손으로 목 조르고 오른손으로 내 뺨 때리기 시작함
" 아 시발.. 술 냄새 나니까 따먹거 같다 진짜..더 꼴리네 " 이런말 하면서 뺨 때림
처음이라 살살 때리기는 하더라
근데 점점 멘트가 세지길래 속으로 '잘하네 '하고
나도 뺨 맞으면서도 일부러 계속 얘랑 눈 마주치고 웃으면서 혀 내밀고 핡핡 거림
전에 푼 썰대로 다 전 남자들 한테 배운 표정인데
덕분에 이새끼 모든 본능 다 끌어올려 발정나게 함
그래서 내가
" 아다 티내지 말고 빨리 나 존나 때려봐 "
" 막 해도 돼 내 보지 존나 따먹어 시발 "
이러고 자존심 좀 건들이면서 꼴리데 함
때리는 건 좀 무섭다 해서
" 무서우면 살살 해도 돼 근데 내 보짓물 느껴져? "
이러면서 걔 허벅지에 내 보지 막 비비면서
" 너 겁먹으면 내 보지에 자지 절대 못 넣어
밖에 나가서 오빠 나 처음이야..하는 조신한 년들 헐거운 보지에 넣을거야? 내 보지 존나 쪼이는데 ? 남자들 다들 질질 싸는 보진데? "
이러니까 바로 나 침대로 옮기고
손바닥으로 존나 아무대나 때리기 시작
젊은 것,, 좆도 크고, 손도 크고 ..난 맞는 부위 정해져있는데 팔 허벅지 배 뺨 마구잡이로 막 때리더라
근데 거의 1년 반만에 매질 당하는거라 너무 오랜만이라서 존나 신음 소리 앗악 내면서 맞음
내가 싫어하는게 아무대나 막 때리는 건데 계속 하길래
그만 때려 ! 그만!! 악악 !'
이래도 안전어 안햌ㅅ다고 신나게 때림
그래서 한참 맞다가 얘가 " 시발 이제 박고싶어 "이러길래
나 : 안돼 너 자지 빨아야돼
아다남 : 안 빨아도 딱딱해 그냥 넣을래
나 : 야 순서가 있지 너 지금 넣으면 무조건 3분 컷이고 그럼 나 못봐
아다남 : 니가 빨면 쌀 거 같아서 그래
나 : 아 ..새끼.. 정말 ,,, 걍 싸 ! 그냥 존나 내 목구멍에 싸고 또 하자? 너 젊으니까 또 서지?
아다남 : 금방 서기는 ㅅ해...(쭈글)
ㅋㅋㅋㅋㅋ 바로 얘 침대에 앉히고 난 바닥에 무릎꿇음
그리고 처음엔 살살 빨아줌
난 원래 무조건 바로 목구멍까지 직진인데
뭔가 얘가 처음이라 그렇게 해야할 거 같았음
혀로 귀두부터 불알까지 다 핥아주는데
그걸로 벌써 제어 안되는 거 같아 보임
그리고 입으로 빨면서 혀로 좆구멍 존나 핥음
멀티로 해주니 신음소리 내면서 몸 뒤로 가더라
" 군인아저씨 이렇게 하면 제가 목구멍에 못넣어요, 고딩이랑 해보고 싶다며 ?ㅋㅋ 나 고딩이라 생각해 나 고딩때도 남자 좆빠는 암캐였거든ㅎㅎ "
이러고 다시 당겨서 목구멍까지 쭉 넣고 한 3초 쪼여줌
아무튼 그렇게 하니 거의 숨도 못 쉬고 흥분하더라
그리고 난 계속 딥쓰롯하는데
여자들도 남자꺼 빨면 그냥 소리 덜나게 할수도 있도 소리 더 나게
[출처] 마조 성형 여자가 쓰는 SMㅅㅅ 썰 12 - 아다남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89&sod=asc&sop=and&sst=wr_hit&wr_id=144156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5.10 | 마조 성형 여자가 쓰는 그냥 ㅅㅅ 썰 (번외) - 어플남2 (18) |
2 | 2019.05.09 | 현재글 마조 성형 여자가 쓰는 SMㅅㅅ 썰 12 - 아다남 (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