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돔 실제로 만난 ssul2
반응이 별로 없어 재미없으신거 같아 안올릴려 했는데
댓글 한분이 빨리 올려달라고 하셔서 그분을 위해 올리네요.
강남역 10번 출구 앞으로 뛰어갔는데 알다시피 역 앞에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라인전화로 "어디십니가 " 하고 물어봄. 말하고 몇초뒤 누가 뒤에서 톡톡침(군대 선임대하듯이 말투를 사용하면 팸돔분들이 좋아함). 팸돔분인거 직감하고 전화 딱 끊고 팸돔분 보는대 여자치고 키가 커서 놀랐고 (참고로 본인은 183인데 본인 코까지 닿았음) 평범한 얼굴이여서 더 놀람 ,하지만 놀란것도 잠시 바로 숙실 끊으러 가자고 따라오라고 함. 근데 본인생각은 혹시 납치당하거나 이상한 사람 일 수 도 있으니 좀 거리두고 긴장하면서 뒤 따라갔음. 10번출구에서 골목으로 좀 들어가면 있는 더xx호텔로 바로 들어감 바로 숙실(숙실비 : 65000원) 끊고(본인이 내려했는데 뒤에서 조인트까시면서 팸돔분이 카드로 긁으심 , 존나아팠음 ) 숙소 바로잡고 들어가서 얘기좀 나누려고 했는데 이미 펨돔분은 틈도없이 바로 시작함. 문따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조인트 깐대 반대편 또 까고 얼굴에 침뱉음. 솔직히 처음이라 긴장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진행되서 너무 당황함, 하지만 바로 마음 다 잡고 눈깔고 이유없이 "죄송합니다"라고 반복햇음. 그러니 펨돔분이 "너왤케 눈깔이 여자같이생겼냐 너 사실 보지지 이걸레새끼야 " 이러면서 싸대기 때리시고 바로 팬티남기고 전부 다 벗으라고 하심.
[출처] 펨돔 실제로 만난 ssul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89&sod=asc&sop=and&sst=wr_hit&wr_id=88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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