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올리는 아랫집남자랑 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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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키스를 하다가 소주병이 쓰러져서 흐르고 과일도 바닥에 쏟아지고 난리가났지
이때 상은 옆으로 밀어버리고 오빠는 일자다리로앉은 나를 꽉 껴안으면서 침대에 기대 키스를 계속해서 했어
그리고 오빠는 아빠다리였는데 우리 둘이 가까워지자 내다리가 V자로 벌려지고 무릎을 굽힌 상태가 됐어
그러니까 거의 여성상위자세인데 남자도 앉아있는 자세처럼
오빤 날 더 꽉 껴안았고 나는 오빠목에 내팔을 두르고 오빠에 더 가까워지며 내 보지에 단단한 오빠의 자지가 느껴지는 자세가되버렸어
그때 오빠가 내가슴을 나시위로 만졌어 옷위로 만졌는데도 분위기가 분위기인만큼 으핫 하며 신음이 나와버렸어
난 그대로 나시를 벗어던져버렸어 그러자 오빤 내 브라끈을 능숙하게 풀었고 내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지
별스킬 없이 양쪽손으로 빙빙돌리듯이 만지는데 흥분이 되더라
난 오빠의 윗옷을 벗겼어 근육잡힌 가슴 어렴풋이 보이는 복근이 내가 제일좋아하는 몸이더라 ㅎㅎ
난 우리의 유두가 마주치게 비벼댔고 오빠도 하아 하는 소리를 내귓가에 들려줬지
그대로 오빤 내 유두를 핥고 빨았어 내가 약간 함몰유두인데 그땐 발딱서서 가라앉을 줄을 몰랐지
오빠가 한쪽은 핥고 한쪽은 유두를 빙빙돌리며 두손가락으로 만져주는데 너무 흥분돼서 신음이 나왔어
"하아 으힛 흐응-"
"하아 하아 너 가슴 왜이렇게 커"
"오빠 만나려고 ㅎ흐읏.... 키워놨어"
"아아....... 씨.........아 .........."
난 내보지로 오빠의 자지를 따라 왔다갔다하며 오빠의 자지가 꿈틀거리는걸 느꼈어
난 이미 애액이 흘러 팬티가 젖어 끈적대고 있었고 얼른 오빠의 자지를 넣고싶단 생각만이었어.
그때 오빠의 목에 있는 핏줄이 보였어 난 바로 오빠 목의 핏줄을 입술로 훑어내려갔어
그 핏줄은 쇄골까지 이어져 있었고 난 움푹파인 쇄골을 혀로 핥았지
오빠의 한손은 내가슴을 움켜쥐고 한손은 핫팬츠안으로 내 엉덩이를 쪼물딱거리고 있었어
그러다 오빠가 못참겠는지 두손다 핫팬츠안으로 넣어 꽉움켜쥐고는 나를 들어올렸어
나 남자한테 들려본게 처음이었는데 진짜 기분묘하더라 완전 오빠몸에 찰싹 달라붙었는데 오빠 심장소리가 내가슴팍으로 느껴지는거야
난 오빠목에 팔을두르고 꽉 안겼어
그 순간 오빠는 내 등을 받치고 신생아 눕히듯 살포시 내려놓았어
그리고 내 바지를 팬티와 함께 쑥 벗겨버렸지 이때 느꼈어 아 역시 속옷색맞춰입는건 정말 부질없구나........
그리고 오빠는 내 숲을 만지작하고 두손가락으로 비비 꼬면서 장난을 치는데 그게은근히 기분좋고 재밌더라
나는 두팔로 가슴을 모아서 오빠손목을 잡았어 그러자 오빠의 손이 더 내려가서 내 클리토리스로 향했지
모든 여성의 성감대인 클리를 비비적거리는데 내가 신음을 안내고 배길수가 있어야지
근데 잘알지도 못하고 오늘 처음 제대로 말해본 남자랑 섹스를 하고있으니까 내가 꼬신게 반이라해도 너무 부끄러운거야
움찔움찔대며 아핫으흥아하아 소리는 나오지 얼굴은 거의 처음본남자니까 새빨개져서 귀가 달아올랐어
그리고 오빠의 손이 좀더 내려가서 내 보지를 간질간질하고 내 젖은 애액을 찔걱-찔걱- 대는거야
"언제이렇게 젖은거야? ㅎㅎ"
그 웃음. 그때보니 너무 섹시해 미치겠더라
"오빠랑 으읏......키스하는순간부터......."
"기분이 어때?"
"조...ㅎ....좋아......하앙....."
이때부터였구나 내가 말해가면서 섹스한게......
그전 남친들이랑은 신음이나 아파?괜찮아?에 대답하는것들뿐이었고 좋다는 표현도 잘 안했었어
그순간 오빠는 손가락을 집어넣어 내구멍을 헤집엇지
이때기분이 마치 겨울에 볼일본담에 몸이 부르르 떨리는느낌에다 소변이나올것같은기분이었어
근데 여기서 더나가면 여자가싸는거라매? 아직경험안해본.....나는 이걸로도 황홀경이었어
아무튼 오빠는 내보지를 탐험하다 더 못참겠는지 바지를 벗어버렸어
근데......와.......크대....... 내가 여태 한 남자들중 제일 클거야아마
난 오빠가 바지를 벗자마자 상체를 일으켜서 손으로 오빠걸 잡고 귀두를 핥았어
혀로 빙빙돌리고 쯉쯉소리가 나게 핥았어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입술로 핏줄따라 핥기를 했어
이거 싫어하던 남자는 정말 드물거야아마ㅋㅋㅋㅋㅋㅋㅋ
오빠의 자지는 내침범벅이 돼버렸고 나는 반쯤 풀린 눈을 가지고 오빠눈을 쳐다보며 핥아줬어
"하아- 아으 씨 야 안돼겠어"
그러곤 내입에서 자지를 빼낸 후에 내어깰 밀쳐 날 눕혔어
그리곤 내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았지
"흐읏, 오빠 아핫 오빠거 너무 커.....하앙"
"너무커? 아파?"
"으하.....아.......아앙...아니.......너무좋아....하아앙"
오빠의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는데 조금아프긴 하더라 역대 최고사이즈라 그런지
내 자궁까지 넣었는데도 조금 남았던거같아
오빠가 자궁벽까지 밀어넣어놓곤 더 넣으려고하는거야
"아아앗 오빠 아파 하앙 흐읏 아파"
"왜? 왜아파?"
물어보면서도 자지는 계속해서 내 자궁벽을 뚫으려는듯 더 집어넣는거야
"으흣....오빠꺼......하읏......너무커서.....으읏"
"내꺼가 너무커? 그래서? 그래서 아파?"
"으흥......오빠 자지가......하앙.......자지가.......내자궁까지......아핫........"
"니자궁을 왜"
"내자궁까지...으흣.......닿아버려서.......아하응........너무아파........"
내말은 안쳐듣고 김재원이 진짜 계속 쑤시는거야 아파죽겠는데
"아파서.... 아파서 좋아?..... 하아"
"아아앙 너무아파......아앙.......자궁벽이 아앙......뚫릴것같아......하아......"
"하아.......흐읏........아.....씨.........."
그러더니 김재원은 귀두만 간신히 들어갈 정도로만 뺐다가 다시 자궁벽까지 넣어버렸어
"아흣......오빠.....너무아파.....흐읏......."
"아파? 아파? 하아.....아프냐고......."
"으응.......하아...너무아파........"
그렇게 귀두까지만 뺐다가 다시 자궁까지 찔러넣기를 대여섯번을 하더라
맨첨엔 자궁을 찢을기세로 넣으니까 아프기만했는데몇전 하니까 이게 묘하게 아프면서도 너무 흥분되는거야
"하앗...으응..오빠.....아픈데......너무좋아......흐읏"
"하아.....좋아? 좋아?"
오빠가 갑자기 내가 좋다는 말을 하니까 좋아?좋아? 계속 질문을 하더니 피스톤질이 빨라지는거야
"하아.......하아.......좋냐고....하아......"
"아앙.....흐읏.....아아- 아아- 흐아앙- 너무좋아....너무좋아"
오빠랑 손에 깍지를 낀채로 오빠가 팟팟팟팟- 빠르게 피스톤질 하는걸 같이느끼고있었어
그러다 오빠가 날 일으켜 세웠어 우린 껴안고, 오빠가 내 가슴을 빨고, 서로 키스를 하면서 피스톤질을 했어
그리고는 내가 오빠를 눕혔지
그리고 승마를 타듯이 앞뒤로 흔들기도하고 위에서 아래로 절구를 찧기도 했어
이때 오빠는 내 가슴을 주물주물하다가 빨기도 하고 내 젖꼭지를 잘근잘근 씹었어
그리고는 빨딱선 내 젖꼭지를 빙빙 문질러대고 꼬집었어
나는 오빠의 발쪽으로 자세를 틀어서 다시 승마를 탔어 그러자 오빠는 상체를 확일으켜서 날 백허그하더니 뒤에서 내가슴을 만져줬어
그동안 우리의 신음은 멈출줄을 몰랐고 내가 흥분하면 신음을 계속해서 내는 사람이라 미친듯이 냈어
"하앙..흐읏..아아..아아아앙...아핫....으으으응으....."
"하아....니신음.....하아아.......아...씨......진짜 흥분돼.......하아"
"흐응...하앙...아앙아아앙....으으응....오빠....아항......너무좋아....."
오빠가 갑자기 내얼굴을 돌리더니 키스를 했어 그리고 다시 손은 가슴으로 가져가 내 젖꼭지를 괴롭히고.
나는 키스를 하면서도 열심히 앞뒤로 승마를 타고 허리를 돌렸어 그자세가 서로 너무 좋아 제일 오랫동안 한것같아
그러다 우린 키스했던 입술을 떼고 난 열심히 방아를 찧었어
"하아.....으읏.....아....씨.....엄청쪼이네......하아"
그러다 오빠가 다시 날 눕히고는 다시 폭풍 피스톤질을 했어
"하아-아-아-앙-.....오빠.....흐읏....나....갈것같아.....하으으읏...앙"
"으.....하아.....나.....쌀것같아......씨......아....."
"오빠.....허엉...흐읏.....허어억....내가슴에 끼워봐.....하앗"
하곤 내가 일어나서 보지에서 오빠걸 뺀 후에 허리를 숙여 젖치기를 해주려고 했어 근데 생각보다 잘 안돼는거야
예전에 어떻게 했었지 싶고 근데 오빠가 날 밀쳐 눕히더니 내가슴위로 앉았어
그제서야 나는 아 맞다하고는 누워서 내 가슴을 모아 부비부비해줬어
근데 오빠가 성에 안찼는지 나보고 "가슴 모으고 가만있어"하더니 젖사이로 팟팟팟팟 피스톤질을 했어
내가 어정쩡하게 해버려서 쌀것같앗던 자지가 조금 식었는지 꽤 오래 피스톤질을 하다가 팡 하고 세게 한번 박더니 내 얼굴에......
내얼굴이 정액범벅이 된걸 보더니
“푸핫...하아.....존나 사랑스럽네...."
이러고는 휴지를 찾는거야 근데 거기서 내가 상체를 일으켜서 벽에 기대고 오빠를 불렀어
"오빠!"
"응? 왜? 휴지 어딨어?"
"히힛.....츄릅.....오빠꺼 맛있다...츄릅"
이러고는 오빠걸 핥았어 물론 저번 썰에서도 말했지만 별로 맛은 없었어 그냥 해주는 말ㅋㅋ
삼키지는 못하겠더라
내가 입에 정액을 물고있는걸 보더니
"으이구........기다려봐"
이러고는 화장실에서 휴지를 뜯어와서 "자, 퉤! 해봐" 이러고는 내가 뱉은 거 정리해주고 내 얼굴 살살 닦아줬어
술 흐른거랑 과일 엎어진것도 다 오빠가 치워주고 난 침대에 이불덮고 누워있었어
오빠가 다 치워두고는 침대에 날아서 들어오고는 내이불 같이 덮고 같이 껴안고 잤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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