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하는 처녀와 사랑에 빠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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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1학년때 삼수한 동기 누나 짝사랑 했음...
지금 생각하면 짝사랑이기라기 보다는 성욕이었던 것 같음...
누나는 지금 생각해도 몸매가 좋았음...
165 좆호빗 주제에 장신에 몸매 좋은 여자가 이상형이었는데... 누나가 딱 그랬음...
키가 170 이상이 었는데... 아마 172-4 정도는 되지 않았나 싶음...
누나가 여대 다니다 온거라서 스타일도 좋았음...
누나가 키가 크고 어깨도 넓고 골격도 좀 큰 체형이었는데... 이걸 스타일로 커버 했던 것 같음...
스키니 진으로 쭉뻗은 하체 강조하고...
주로 운동화, 플랫 신고 다녔는데도 다리, 특히 종아리가 길어서 예뻤음...
여튼 거의 매일 누나 상상하면서 딸쳤던 것 같음...
누나의 쭉 뻗은 종아리랑 잘록한 발목... 크진 않지만 봉긋한 가슴 상상하면서 딸치고...
수업 들을때 누나 뒷자리 앉아서 허리와 골반 라인 보면서 손을 주머니로 넣어서 터질것 같은 물건을 어루만졌음...
정말 미치게 누나가 숫처녀인지 알고 싶었음...
여대에서 2년 대학생활 했으니 남친도 있었을 것이고 남친 있었으면 당연 경험도 있겠지 생각해도... 정말 알고 싶었음...
지금 생각하면 미친 생각이지만 누나의 모든게 알고 싶었음...
그러다 우연히 누나가 학교 앞에서 혼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됨....
몰래 뒤 따라가서 누나 사는 곳을 알아냄....
진짜 누나 집 앞에서 잠복을 시간 날때마다 한 것 같음...
누나가 버리는 쓰레기도 가지고 와서 뒤짐... 레알 스토커 였음...
그래서 몇가지를 알게됨...
누나는 남친이 있었음... 놀랍게도 복학한 과선배...
저녁때 같이 들어가는 거 봄... 흥분한 마음에 방앞에서 문에 귀대 봤는데...
아쉽게도 소리는 안들림...
쓰레기에서 휴지에 싸인 콘돔도 발견함... 누나는 숫처녀 아니었음...
쓰레기에서 ㅇㅈ누나 신체 사이즈도 알게됨...
브라는 80 A이고 바지는 27 입었음... 발사이즈는 250...
누나 속옷은 간직하기위해 집으로 들고옴...
집에서 누나 생각하면서 폭딸침... 마지막에 사정은 누나 속옷에...
나중에는 누나 페이스북 사진을 인화해서 얼굴에 사정함...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정액 보면서 쾌감 느낌...
레알 미친 짓이었지만 그랬음...
누나는 내가 군대 간 사이에 변호사랑 혼전 임신해서 결혼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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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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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is |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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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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