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채팅방에서 놀다가 만나서 떡친썰.silhwa
페이스북
0
1826
4
2015.06.26 11:36
뭐 다음날도 아니다 9시간 후 오후 3시가 되었다.
약속장소에 도착하였는데, 먼저 나와있는거다.
보자마자 난 탄성부터 나왔다.
와... 키는 160에 몸매도 언뜻보기에도 엄청 좋아보였다.
연예인 지망생이라고 해도 진짜 손색없을정도로 엄청 예뻤다.
아무튼 내가 왔어요? 하니까 네 하면서 그러더라.
톡할떄는 밝고 활발했는데 역시 얼굴 맞대니까 부끄럼 타더라 ...
난 그것마저 귀여워보였어 ㅋㅋㅋ
아무튼 그녀랑 카페들어가서 아메리카노랑 카랴멜 마끼아또를 시켜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나랑 4살차이라는 것,
혼자 고향에서 상경해서 쪽방하나 구해서 산다는 것
등등 많은걸 알게 되었다.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저녁이 되었다.
그녀는 너무 배고프다고 하면서 고기 먹자고 하더라.
근데 요 근처에 맛있는 고기집도 별로 없고,
집 냉장고에 소고기 부채살, 꽃등심 이런게 산더미로 쌓여있어서
같이 구워먹을까는 생각에 그녀한테 내가 농담삼아
"여기 고기집 별로 좋은 곳도 없고, 그냥 우리집이 요 근처인데 고기 구워 먹을까?"
라고 하니까 바로 승락하더라.
(우리집에 고기가 많은 이유는 친척 중에 횡성에 사셔서 소키우셔서 가끔씩 고기를 매달 보내주심... 내가 막내라 사랑받.....)
아무튼 집에 가기전에 음료수가 떨어진 게 생각나서 근처 마트 들어가서 탄산음료를 사러 들어갔다.
나는 음료수를 고르는데 그녀가 크루X라는 파란색 술이랑 소주 2병이랑 맥주 2병을 가져오더라.
내가 집에 맥주 많다고 하니까 그래도 산다고 하더라.
집에 들어가자마자 그녀가
" 헐 오빠 혼자 사는거 맞아? 혼자 살기에는 너무 넓다... 부럽네"
이러면서 침실에 들어갔다가 화장실 열어봤다가 화장실도 넓다고 와 그러고 ㅋㅋㅋ
이리저리 귀여운 구석이 많은 그녀였다.
나는 그런 그녀를 보며 웃으면서 얼른 밥먹자라고 하고 불판하고 휴대용 가스렌지를 꺼내와서 셋팅하고보니
아 .. 쌈이랑 재료 안샀구나 하면서 그녀한테 사온다고 하니까 필요 없다면서,
고기는 그냥 고기맛이지!!! 하더라
그러면서 그녀는 TV를 키고 나는 고기를 굽기 시작하였다.
고기가 익었는데도 안 먹길레,
앞접시에 덜어주니까 먹기 시작하더라.
그리고 아까 사온 크루X를 따고 소주한병을 따더니 섞어 먹더라?
저렇게도 먹는구나~ 하면서 나도 맥주한병 따서 소주랑 섞어 먹었다. (내가 구식이구나 ㅋㅋ)
이렇게 먹다보니 꺼낸 고기를 거의 다 먹었다.
난 술기운이 약간 있으면 말이 좀 줄어드는데 그녀는 평소보다 말이 2배 많아지더라..
그래서 어색한 기운이 잠깐 돌았는데 그녀가 분위기를 타파시키는 말을 하더라.
"오빠 해보셨어요?"
이러길레 내가 당황해서 뭐를? 이러니까
"ㅅㅅ요"
갑자기 식은땀이 빡났다.
그녀가 설마 그 꽃뱀인가? 갑자기 이 이야기를 왜하지 그러면서,
"안해봤어 ㅋㅋㅋ 너는?"
이라고 말해버렸다.
월래 나는 안해봤어하고 끊을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너는?이라고 되받아쳐버렸다.
그렇게 말해버리니, 내가 좀 부끄럽더라 .
근데 그녀는 아무거리낌없이 야ㄷ만 봤지 해본적은 없다고 하더라.
또 잠깐 어색한 기운이 맴돌다가 내가
"술 먹었으니 일딴 자고 가 ~ 옷줄테니까 씻고 오고 ~"
라고 하니까 그녀가 갑자기 싫다고 하는거다.
그래서 내가 왜?라고 물어보니 그녀가 하는말이
"음성채팅방에서 만났을때 부터 말 잘통해서 좋아했고 오늘 만나서 좋았어"
이렇게 말을 주저리 주저리 하는거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오빠랑 하고 싶어라고 말하는거여.....
많이 당황스럽더라 솔직히... 여자애가 갑자기 ㅅㅅ하고 싶다고 말하길레...
그때 당시에는 엄청난 충격이였고 많이 놀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ㅅ에 대한 환상이 있었는데 오늘 깨질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다가
아니야 그녀랑 나랑 4살차이야.... 도둑놈도 아니고 ... 아니야 아니야라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
그래서 상황을 잠깐 도피라도 할 생각에 일딴 씻고오라고 하고 티셔츠하나랑 트레이닝복 반바지를 주었다.
그녀가 씻고 나올때까지 많은 생각을 하였다.
진짜로 해야하나 라는 생각과 하면 어떻게 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막 들었다.
씻고 나오는데 티셔츠가 커보이는데 가슴부분은 약간 주름이 별로 없고 심지어 팽팽하게 보이더라.
다른곳은 다 큰데...
그리고 나도 일딴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세숫대야 안에 ㅂㄹ랑 ㅍㅌ가 있는 것이다.
헐 그럼 쟤는 노 ㅂㄹ에 노 ㅍㅌ인거 지금?
이런 생각이 들면서 많은 생각을 하며 씻고 나왔다.
씻고 나왔는데 티비는 꺼져있고, 거실불도 꺼져있었다.
그래서 여기에 있나? 침실로 들어갔는데 침대위에 이불 덮고 누워있는 거다.
아 그래서 자는구나 하면서 불을 꺼주고 한숨을 푹 쉬면서 나갈라고 하는 순간 갑자기 나를 땡기면서
침대위에 날 미는거다.
그러면서 그녀가 나한테 나 오빠랑 하고싶어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우린 4살차이고 주저리 주저리 말하니까
그녀가 내가 좋아서라고 말하고 이런 이야기를 여자가 하면 얼마나 부끄러운줄 아냐 그러면서
내 손을 티셔츠 안으로 넣는거다.
나는 더듬더듬 거리다 그녀의 ㄱㅅ을 만졌다.
내가 손이 좀 큰 편이긴 한데 한손에 다 안들어 오는거다.
얼마나 큰겨... 이 여리여리한 몸에 이런 가슴이라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슴을 주물 주물 하다가 그녀와 키스를 하였다.
첫키스는 고1때 옆집애랑 술먹고 한것 같다.
혀로 ABCD로 그리면서 쪽쪽대다가
나를 눕히더니, 내 바지랑 ㅍㅌ를 내리더라.
내 ㅈ이 약간 ㅂㄱ가 되어있는데 그걸 잡더니 자기 입에 갖다대는거다.
그리고 ㅃ기 시작하는데 와.... 바로 쌀 것같더라 진짜로
아이스크림 하드 먹듯이 쪽쪽 빠는거다.
그리고 위아래 위위아래 위아래 위위아래로 왔다갔다...
5분정도 하다가 너무 ㅎㅂ되서 그녀의 입에서 내 ㅈ을 뻇고
그녀를 눕히고 내 ㅈ을 잡아서 그녀의 ㅂㅈ에 ㅈ을 갖다댔다.
엄청 축축해져있는 곳을 발견했고 난 그쪽에 서슴없이 ㅅㅇ하였다.
ㅅㅇ하니 갑자기 온몸에 닭살이 돋으면서 찌릿찌릿하더라.
뭔가 따뜻한 젤리같은게 내 ㅈ을 감싸고 있는것 같더라.
그리고 움직이니까 그녀도 신음소리를 내더라.
첫ㅅㅅ를 이렇게 술김에 하다니... 그래도 상대가 그녀라서 좋았다.
ㅍㅅㅌ운동을 그렇게 하다가 별안간 생각이 든게 임신하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생각이 들자마자 뺄뻔 했지만 쪼임도 엄청나고 못 빼겠더라.
근데 갑자기 뭔가 쌀 것같은 느낌이 드는것이다.
그래서 빼서 다시 빨아달라고 했다.
순순히 빨아주길래 몇분 뒤에 그녀의 입에 ㅅㅈ하였다.
ㅇㄷ안본지 한달 정도되서 ㅅㅈ량이 엄청난것 같았다.
그녀는 표정 찌뿌리면서 뭔가 말할려고 하는데 뭔소린지 모르겠고....
아무튼 화장실로 뛰어가더라.
그리고 다시 와서 하는말이 안에다 싸도 된다고 하더라?
왠지 몰랐는데 어제 생ㄹ끝났다고 안전하다고 말하더라..
아직 흥분 상태가 가지 않은 상태여서 이번엔 뒤ㅊㄱ로 하고 싶더라.
그래서 엎드리게 한 후 뒤로 ㅅㅇ하였다.
와... 이게 더 좋구나.. 이게 천국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엄청 좋았다.
그녀의 신음소리도 두배로 더 커진 것 같다.
신음소리에 더 흥분 되어서 허리가 팅겨져 나갈정도로 박아댔고
안에다 듬뿍 ㅈㄴㅅㅈ을 하였다.
갑자기 머리가 핑 돌더라 ㅋㅋㅋㅋ 기분이 엄청 좋았다.
그러고 나서 내 침대에서 잠이 들었다.
짤이좀 큰데 이때 손나은의 얼굴이 좀 닮은 것 같다.. 찾느라 고생했다....
내가 어휘력은 좋은데 19금쪽의 언변이 좀 약해서 ㅋㅋㅋ
아 그리고 이게 끝이 아니다.
별다른 썰은 없지만 에필로그가 존재함.
반응 보고 올리겠음ㅋㅋㅋㅋ
[출처] 음성채팅방에서 놀다가 만나서 떡친썰.silhwa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89&sod=desc&sop=and&sst=wr_hit&wr_id=162195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6.26 | 음성채팅방에서 놀다가 만나서 떡친썰.epilogue |
2 | 2015.06.26 | 음성채팅방에서 놀다가 만나서 떡친썰. prologue |
3 | 2015.06.26 | 현재글 음성채팅방에서 놀다가 만나서 떡친썰.silhwa |
걸레 |
07.08
+43
Gneis |
07.07
+27
Gneis |
07.07
+32
상어년 |
07.06
+57
익명 |
07.06
+74
멤버쉽 자료모음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2,74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