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인터넷카페에서알게된여자랑아다뗀설 4
ㅋㅋㅋㅋㅋ너무끈어서애태우게했나보네 미안해형들~~
얘네집에서 자게되고 서로 맛사지해주다가 침대에 나란히 눕게된상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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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눈을 꼭 감고 나한테 붙어있더라고??
속으로 생각했지 (음.. 지금이 타이밍인가??)
머리쓰다듬쓰다듬해주다가 키스타밍인듯해서 바로 키스했다.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다리고있었나봐 키스하자마자 와 나는 무슨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파도처럼 무지막지한 혀놀림을 경험함
그때 딱 직감했지 아 얘는 경험이 많구나 음 오늘 아주 불타는 밤이 되겠군..
키스하면서 떠오르는 생각이 애무가 중요하다고 많이 들어서 바로 목덜미부터 귀 차근차근 애무를 했어
애무하다가 키스하고 애무 키스 반복하다가 내가 가슴으로 손을 가져갔지 (흐흐)
오우 역시나 육덕답게 크더라고 최소b컵일듯
옷밖으로 만지다가 안으로만지고 이제 슬슬 벗길려고 브라를 풀려했어
아 근데 브라 벗기기가힘들더라ㅠㅠ (아다니까 이해좀)
내가 낑낑대니까 지가 웃으면서 알아서벗더라
브라벗고나서이제 본격적으로 가슴애무할려고 하니까 얘가 불을 꺼달라네
밝은 빛으로 이녀석의 몸을 관찰할수 없다는게 안타까웠지만 어쩌겠어 바로 끄고 왔지
끄고 와서 가슴을 혀로 돌리는 도중 이상한 걸 느꼇어
아.......함몰유듀인거야 빨게없어 시발...
계속 가슴빨아도 얘가 별로 느끼는거 같지않아서 슬슬 중요부위로 내려갔지
아까 입은 그 핫팬츠 츄리닝으로 손을 집어 넣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형들이 홍수홍수했을때 솔직히 나 못믿었음
근데 진짜 손넣고나니까 아 이게홍수구나 느낌오더라
손으로 문질문질하다가 팬티까지 벗기고 나도 다 벗어재꼇음
아 쿠퍼액 ㅈㄴ 나오더라 흥분되서ㅋㅋㅋㅋㅋㅋ
이제 손으로 본격적으로 (이거 진짜 해보고싶었음 야동에서 분수 나오게하는 손기술 )
아랫도리를 애무 해주기 시작했어
처음에 손가락2개를 넣고 넣다뻇다 하다가 3개넣고 해줬다
개좋아하더라 이때
얘는 손으로 내 똘똘이 만져주고 ㅋㅋㅋㅋ
아 만져주는데 기분이 너무조아 ㅠㅠㅠㅠ
이제 슬슬 ㅅㅇ 할라고 구멍에 대고 문질문질 하는데 구멍이 어딘지 못 찾겠는거야 일단 불다꺼서 어둡기도 했고
첨하니까 모르겠는거임
근데 얘가 내꺼잡고 넣어주더라 (역시 경험 많은녀석)
쑥 집어넣었더니 오우 이게 ㅅㅅ구나 진짜 구름위를 둥둥 떠다니는 기분은 개뿔 암튼
기대하던거만큼 10오지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좋긴 좋더라 따뜻하고 미끄러운게 좋긴 좋아
정상위로 열심히 하다가 그그 어디선가 본건데 여자 다리를 내 어깨 위로 올리고 넣으면 깊숙히 들어간다고 본 정보가 기억나서 바로 실천해봤어
ㅋㅋㅋㅋㅋ깊숙히 들어가니까 신음이 달라 (참고로 내꺼는 크지않음.. 평균에서약간낮을듯)
암튼 하다가 힘들어서 얘를 내위로 올려보냄 이게여성상위라고하지?
난 가만히 있고 얘가 쿵떡쿵떡하는거 ㅋㅋㅋㅋㅋㅋ
아 ~ 천국이 따로 없구나 생각 들더라 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얘가 너무 세게 해서 막 꺾이는거 같은거야 아프더라고
그래서내가 " 야야.. 아프다 살살해봐 "
하니까 그담부터 얘가 소극적이됨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아플까봐 못하겠다면서 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하고 이제 뒤치기를 해봄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도 신세계임
진짜 정복감??그런거들으면서 기분좋은겨
빠르게 박다가 마지막 정상위로 스퍼트올려서 깔끔하게 마무리했듬...
이때 노콘이라서 타밍좋게 잘빼서 질외사정했음 배위에다가 쌈
그리고 휴지로 닦아준담에 씻고 피곤해서 잣어
그 다음날 일어나서 한번더할려고 키스하고막 하다가 내가 입으로 빨아달라했거든??
일단내계획은 ㅅㄲㅅ 받고 난다음 폭풍 ㅅㅅ 할계획이었는데 ㅋㅋㅋㅋㅋ암튼 들어봐
빨아달라니까 얘가 " 음.. 입으로해주는거좀그런데.. 거기씻었어? 이러길래 씻었다했지 (이때 나먼저일어나서 샤워했음)
그니까 바로 빨아주더라
하....진짜 ㅅㅅ랑 다르게 이건 또 정말 신세계임 기분너무좋아
진짜 1분?? 1분도안되서 바로 싼듯이거는 진짜 참을수가없더라
이때 자괴감들었음... 나 조루인건가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얘가 이거때문에 존나 귀여웠다고함
암튼 ㅅㄲㅅ받고 얘가해준밥먹고 나왔음
며칠 연락하다가 얘가 카톡답도 느리고해서 그냥 씹는중임
여기까지야 내썰은 ㅋㅋㅋㅋㅋㅋ
첫썰인데 잘못쓴거같애 필력도 많이딸리고 기다리는형들 계속 끈어서 미안했고 ㅋㅋㅋㅋㅋ
눈팅만하다가 하나올려봤어~ 진짜 짜장형이나 분노의레일건형 처럼 재밌게 찰지게는 못쓰겠다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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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5.06.20 | 19살 인터넷카페에서알게된여자랑아다뗀설 2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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