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마당 가서 창녀한테 욕처먹은 썰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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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20:00
대구 자갈마당 보짓값 7만원 할때였다
택시기사한테는 스타돔나이트로 가주세요 한다음
친구랑 북성로 유동에 가볍게 각 1병 때린다음
바로 자갈 마당으로 갔음
포주할매는 젊은 청년 둘을 계속 붙잡고
친구랑 나는 어디 꼴리는 년 없나 하고 업소 두바퀴 돌았음
단발머리에 홀복 입은모습이 천하게 생긴 년이 있길래 그년 지목해서 들어감
가서 옷벗고 있으라고 해서 바로 알몸으로 대기했지
옆애 가운도 있는데 그딴건 안입었음
그럼 창년이 딱 와서 무릎꿇고 7만원 접수한다음 바로 누으라고함
그리고 자지 쫌 빨아주다가 콘돔 낄래 말래 이야기함
첨에는 끼고하다가 나중에 벗어야지 했는데 술도 취하고 나니까 시발 존나게 사정이 안됨.
그래서 그 년이 위에도 올라가서 존나게 하고 나중에는 입으로 빨면서 손으로 존나게 딸딸이쳐도 계속죽음
20분 시간은 다되고 포주할매는 빨리나오라고 지랄병하고있고
창년은 마수걸이 첫손님 못싸게하면 일진사납다면사 계속 빨면서 지랄병함
그러다가 아씨발 집중좀 하자 오빠 이지랄 하면서 나한테 욕하니까
욕하는 모습에 내 꼬치가 갑자기 힘이 팍 들어가는 거임.
그니까 이씨발년이 욕을 더하면서 막 흔드는데 그러다 얼굴에 싸버렸음
그리고 그년은 아씨발 카면서 바로 나감 ㅋㅋㅋㅋㅋ
욕플 개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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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