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랑 헬스장에서 불타오른썰
나좀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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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19:09
ㅎㅇ 다들
맨날 꼴릴때마다 눈팅만 하다가 할거없어서 나도 써본다
때는 바야흐로 7개월전 전여친하고 사귀고있었을 때 썰을 풀겠음
그 때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3번째 데이트였을거야
동네에 찜찔방 하나있는데 찜방데이트 하려고 갔어
가서 커플답게 사진찍고 꽁냥거리면서 돌아다니다가 보니깐 앞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하나있더라고?
그래서 올라갔더니 헬스장이였는데 사람이 한명도 없는거야 그래서 둘다 여기좋다 하고 걸터앉았지
그래서 거기서 대화하다가 갑자기 눈맞아서 뽀뽀하다가 키스 존나하고 틴트내가다먹고 막 이랬는데 그 뒤엔 그게 일상이였지만 그 땐 뽀뽀밖에 안나갔을때라 내 잠재되있던 성욕이 불끈불끈거리더라고
그래서 서로 분위기에 취해서 헬스장바닥 뒹굴면서 정신없이 키스만 하다가 내가 가슴만져도돼? 이랬더니 키스하면서 끄덕끄덕거리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걔도 존나 꼴렸었던거같음
암튼 ㅇㅋ했으니 만져야지 밖으로 만지다가 스리슬쩍 옷 걷어서 만졌음 여기서 신의한수였던게 헬스장옷이라 노브라에다 한겹이였음 개꿀 그래서 바로걷어서 가슴을 영접하니까 생각보다 커서 기분좋았음 나중에 얘기해줬는데 꽉b라네 촉감개좋아서 계속 만지면서 진짜 끈적하게했음 보지도 만지고 싶었는데 그 땐 거부하더라 3번째만남이라 이정도에 만족해야겠다 해서 그만둠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공공장소에다가 누가 언제 올라올지 아무도 모르는 완전 무방비상태였는데 그 땐 너무 끈적했어서 서로 아무생각안하고 미친듯이 뒹굴었던거같음ㅋㅋㅋ
걔랑 한 100일 좀넘게 사겼는데 보지는 40일쯤에 뗏고 그 뒤로 틈만나면 둘만있는곳가서 키스하고 즐기는게 일상이였음 근데 섹스는 못햇다 내께 굵은데다가 걔 질이 손가락 한개도 안들어갈정도로 작고 거기다가 콘돔까지 끼니까 도저히 들어갈기미가 안보이더라 그래서 못햇다 ㅅ발
근데 걔 전남친이랑 300일때 했다는데 그럼 그새긴 얼마나 실고추였던걸까ㅋㅋㅋ 암튼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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