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늘어가는 애무 썰 (한편에 끝낼게 그리고 질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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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14:01
안녕 형 누나들 맨날 눈팅만 하다가 궁금한것도 생기고 정보공유도 하고 싶어서 썰 좀 풀어볼게ㅎㅎㅎ
일단 나랑 여친은 둘 다 20대 초반이고 서로 아다 뗐어
(여친은 키 작고 아담한 스타일? 엉덩이가 끝내줌ㅎㅎ)
근데 아다떼고 ㅅㅅ한지 1년쯤 지나니까 여친의 애무 스킬이 나날이 발전하더라고 ㅎㅎㅎ
보통 둘이 ㅅㅅ하게되면 여친은 내가 가슴 좀 빨아주고 ㅆㅈ해주면 한번 가고서는 내가 옆에 누우면 여친이 애무해주기 시작하는데
초반에는 젖꼭지 (이거 좋아하는 형들 많을거라 생각해)
애무해서 내껄 세운 다음에 그냥 빨면서 입에 물고 혀돌려주고 그정도? 였어
근데 서로 여러번 관계를 갖을때마다 더 능숙(?)해졌달까?
막 야동보면(서양물) 흑형들이 백마 입에 깊숙히 한번씩 쑤시잖아? 목까시라고 하나?
한번은 그거에 꽂혀서 여친이 빨고 있을때 한번 깊숙히 넣었더니 아프다고 싫다했는데 그게 그렇게 좋냐고 물어보더니 내가 좋다니까 자주 하게 해주다가
나중에는 익숙해졌는지 이젠 오랄하면서 목까시는 기본옵션에 들어갔고 저번에는 야외에서 했을때는
(내가 젊어서 그런가 성욕이 너무 활발해서 밖에 공원같은데서 막 해달라고 하면 오랄 가끔해줌)
진짜 만화처럼 목깊숙히 박은 다음에 사정도 해봤어ㅎㅎㅎ
무튼 이 글을 쓴 목적은 목까시가 아니라, 이게 여친의 오랄스킬이 나날이 늘어가면서
이제는 ㅈㅈ만 빠는게 아니라 혀끝으로 ㅈㅈ기둥부터 타고내려가 불알까지 빨아주기 시작하더라고
근데 이게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불알 빨아주니까 기분이 미치드라ㅎㅎㅎ
막 간지러우면서도 기분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겠는? 그런느낌인데 내가 너무 느끼니까 여친도 흥분되는지 더 열심히해주더라고ㅋ
이렇게 불알까지 애무 받다가 최근부터는 더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는데..... (불알 밑에 전립선이라하나? 그 부분)
여기는 또 신세계더라고 흥분은 장난 아니게되고 (형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남자임에도 작은 신음이 어쩔 수 없이 나오더라고...... ㅎㅎㅎ
근데 이게 진짜 메인!! 여친이 전립선 부분 빨아주는게 너무 좋아서 내가 막 여친 머리를 더 깊숙히 넣었거든
그랬더니 혀가 더 밑으로 내려와서 흔히 말하는 후까시(?) 그걸 해주면서 자지 흔드는데 와............ 진짜 꽤 많이 기분 좋았어ㅋㅋㅋㅋ
무튼 이건 또 다른 신세계더라고....... 애무 다 마친뒤에 만족한 나 보면서 자기도 만족한다는듯이 배시시 웃는 여친도 너무 귀엽고 ㅎㅎㅎ 그 다음부터는 이런식으로 애무해주는건 필수코스가 됐고ㅋㅋㅋㅋㅋㅋㅋ
음......... 일단 내용은 끝이긴한데....................
이게 처음 쓰는거라 내용 맞추기가 어렵네ㅋ
혹시라도 이해 잘 못한 형들 있으면 미안해~ ㅎㅎㅎㅎ
아 그리고 하고 싶었던 질문!!!
여친이 이렇게까지 해주는거 너무 이뻐서
나도 좀 더 발전된 애무하고싶은데,
보지 빨아주는거는 이미하고있고 나도 이 후장애무의 쾌락(?)을 여친도 느끼게해주고 싶긴한데
아직은 좀 자기는 거부감 든다고해서ㅜㅜㅜ
혹시 형이나 누나들 중에 후장애무 해주는 스킬이라던가, 받아본 스킬있으면 알려줄 수 있으려나? 일종의 정보공유? 그런거 해줬으면 좋겠어 ㅎㅎㅎㅎ
마지막으로 여친이랑 공원에서 한썰, 도서관에서 한썰 그런거 좀 있는데 시간되면 풀어볼게~
그럼 이만 ㅋㅋㄱㅋㅋㅋㅋ
(혹시 여친있는 형들 후까시 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바로 위 그러니까 전립선? 불알 밑? 거기는 한번 꼭 애무해달라고 해봐 정말 좋긴함ㅋ)
일단 나랑 여친은 둘 다 20대 초반이고 서로 아다 뗐어
(여친은 키 작고 아담한 스타일? 엉덩이가 끝내줌ㅎㅎ)
근데 아다떼고 ㅅㅅ한지 1년쯤 지나니까 여친의 애무 스킬이 나날이 발전하더라고 ㅎㅎㅎ
보통 둘이 ㅅㅅ하게되면 여친은 내가 가슴 좀 빨아주고 ㅆㅈ해주면 한번 가고서는 내가 옆에 누우면 여친이 애무해주기 시작하는데
초반에는 젖꼭지 (이거 좋아하는 형들 많을거라 생각해)
애무해서 내껄 세운 다음에 그냥 빨면서 입에 물고 혀돌려주고 그정도? 였어
근데 서로 여러번 관계를 갖을때마다 더 능숙(?)해졌달까?
막 야동보면(서양물) 흑형들이 백마 입에 깊숙히 한번씩 쑤시잖아? 목까시라고 하나?
한번은 그거에 꽂혀서 여친이 빨고 있을때 한번 깊숙히 넣었더니 아프다고 싫다했는데 그게 그렇게 좋냐고 물어보더니 내가 좋다니까 자주 하게 해주다가
나중에는 익숙해졌는지 이젠 오랄하면서 목까시는 기본옵션에 들어갔고 저번에는 야외에서 했을때는
(내가 젊어서 그런가 성욕이 너무 활발해서 밖에 공원같은데서 막 해달라고 하면 오랄 가끔해줌)
진짜 만화처럼 목깊숙히 박은 다음에 사정도 해봤어ㅎㅎㅎ
무튼 이 글을 쓴 목적은 목까시가 아니라, 이게 여친의 오랄스킬이 나날이 늘어가면서
이제는 ㅈㅈ만 빠는게 아니라 혀끝으로 ㅈㅈ기둥부터 타고내려가 불알까지 빨아주기 시작하더라고
근데 이게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불알 빨아주니까 기분이 미치드라ㅎㅎㅎ
막 간지러우면서도 기분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겠는? 그런느낌인데 내가 너무 느끼니까 여친도 흥분되는지 더 열심히해주더라고ㅋ
이렇게 불알까지 애무 받다가 최근부터는 더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는데..... (불알 밑에 전립선이라하나? 그 부분)
여기는 또 신세계더라고 흥분은 장난 아니게되고 (형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남자임에도 작은 신음이 어쩔 수 없이 나오더라고...... ㅎㅎㅎ
근데 이게 진짜 메인!! 여친이 전립선 부분 빨아주는게 너무 좋아서 내가 막 여친 머리를 더 깊숙히 넣었거든
그랬더니 혀가 더 밑으로 내려와서 흔히 말하는 후까시(?) 그걸 해주면서 자지 흔드는데 와............ 진짜 꽤 많이 기분 좋았어ㅋㅋㅋㅋ
무튼 이건 또 다른 신세계더라고....... 애무 다 마친뒤에 만족한 나 보면서 자기도 만족한다는듯이 배시시 웃는 여친도 너무 귀엽고 ㅎㅎㅎ 그 다음부터는 이런식으로 애무해주는건 필수코스가 됐고ㅋㅋㅋㅋㅋㅋㅋ
음......... 일단 내용은 끝이긴한데....................
이게 처음 쓰는거라 내용 맞추기가 어렵네ㅋ
혹시라도 이해 잘 못한 형들 있으면 미안해~ ㅎㅎㅎㅎ
아 그리고 하고 싶었던 질문!!!
여친이 이렇게까지 해주는거 너무 이뻐서
나도 좀 더 발전된 애무하고싶은데,
보지 빨아주는거는 이미하고있고 나도 이 후장애무의 쾌락(?)을 여친도 느끼게해주고 싶긴한데
아직은 좀 자기는 거부감 든다고해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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