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돌이 짤린 썰 2
보닌
1
5758
14
2019.01.16 15:31
난 참고로 야간 편돌이만 했었음 ㅇㅇ
그땐 또 하필이면 한참 썸타던 여성분이 있었는데
이 씨발년이 지 잠들때까지 전화 해달라면서
새벽 3시까지 안쳐자고 전화를 하는거임 ㅇㅇ
그것도 하루를 안거르고 매일같이 나 편돌이 하는거 아니까
암튼 아파트 단지내에 있던 편의점이라 이 앰생 새끼들은 담배를 못피면 뒤지는 병에 걸렸는지
담배 달랑 하나사러 끊임없이 손님이 오는곳이였는데
이게 씨발 나중가니까 전화하랴 손님 상대하랴 존나 귀찮은거임
그래서 몇일뒤부턴 걍 문걸어 잠구고 근처 놀이터 앉아서 11시부터 3시까지 통화하고 썸녀 잔다 그러면 다시 가서 문따고 일하고 그랬었는데
손님새끼들이 여기 11시부터 3시 장사 안하냐고 점장한테 존나 지랄해가지고 씨씨티비 돌려보고
미친새끼냐 욕먹고 바로 모가지 당함
[출처] 편돌이 짤린 썰 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91&sod=asc&sop=and&sst=wr_good&wr_id=13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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