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2번녀] 교내알바에서 만난 국어교육과 후배_첫 섹스썰
대학교 교내 알바를 했었다.
학기 중 방학 중 등
아마도 2011년 여름방학이었던 듯 하다.
컴퓨터실 알바를 했고, 각 컴퓨터실 마다 3명씩 배정이 된다.
첫 출근날 나와 동갑내기 남자가 출근했다.
9시가 되었는데 아직 나머지 한명이 안온다.
9시가 조금 넘으니
방금 씻고 온듯한 머리로 제대로 말리지 못한,
키 170 정도 되는 육덕 글래머 여자애가 들어온다.
(사실, 그냥 직감이었는데 얘랑 잘 수 있겠다 싶었다. )
"안녕하세요 늦어서 죄송해요ㅠ"
"괜찮아요"
그렇게 통성명하고 서로서로 친해졌다.
컴퓨터실 안에는 작은 방이 하나 있었는데,
컴퓨터실에서 수업 중이면
우리셋은 작은방 안에서 공부도하고, 수다도 떨고 했다.
당시 여름이었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여자이야기 남자 이야기 화장품 이야기
특히, 별얘기 안했는데
"와 오빠 여자를 쫌 아네요?"
"아 그래? 그냥 핑크색깔 수십가지 인거 말곤 모른느데?"
암튼 그 후배와 친분이 가까워 졌다.
그리곤,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와 잠시 헤어졌었다.
헤어진 이유, 등등 이야기하면서 그 후배의 다리를 보기도했다.
어느날 나는 우리과 후배와 한잔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문자가 왔다.
"오빠 어디에요?"
"나 한잔 하고 있는데 왜?"
"아.. 오늘 화장 잘 먹어서 연락해봤어요 보여줄려고"
"아 그래? 지금 갈께!!!ㅎ"
많은 수다 중에 화장품 이야기가 있었다.
술자리를 정리하고 혼자 빠져나와 후다닥 그 후배에게 달려갔다.
오늘 기회다 싶었다.
후배가 살고 있는 자취방 근처로 갔더니
모자를 쓰고 나온다.
"???왠 모자야?"
"아.. 오빠 좀 늦는거 같아서 그냥 지웠어요"
"아 그래? 10분을 못기다리냐ㅡㅡ"
"헤헤헤 그냥 맥주나 한잔해요~"
그렇게 편의점가서 맥주를 한잔했다.
별 다른 이야기는 없었고,
"바다 보러 갈래?"
"여기 바다가 있어요?"
"바보냐? ㅋㅋ 학교에서도 바다 보이거든?"
"아~~~"
그렇게 지난번 고양이상 후배와 카섹스를 했던 동네로 향했다.
어둠이 짙은 밤이었지만, 밤 바다는 좋았따.
그리고 차를 몰고는 이번에는 공사를 막 시작한 공터?로 향했다.
"왜요? 화장실 가고 시ㅍ어요?"
"아니 그냥 담배 하나 피고 가게~ 갔다 올께"
라며 밖으로 나왔다.
따라나오는 그녀는
"저도 하나 주세요"
"너 담배 펴?"
"아니.. 가끔요~ㅎㅎㅎ"
그럭ㅎ게 담배를 피곤느
차에 다시 탔다.
이제 슬슬 발동을 걸어 봐야한다...
"사실... 여친이랑 헤어지고 좀 힘들었어 그래서 술도 마셨고.."
"아 그랬구나... 오빠 사람 되게 좋은데... 여친은 왜 떠났나요ㅠㅠ"
"그래서 하는 말인데... 니가 안아 주면 안될까? 안아주기만~ㅎ"
"그래요. 누군가는 위로해주면 좋으니까요"
그렇게 그 큼지막한 가슴에 파묻혔다.
지금 기억하기론 디컵에 탄력이 장난이 아니었다.
안고만 있기 뭐해서 키스를 했다 .
그녀도 미친드싱 내 입술을 빨아 준다.
그리곤 나의 손은 곧바로 옷안의 큼지막한 가슴을 만진다.
갑자기 키스를 멈추던 그녀는..
"오빠..."
무서웠다. 사실. 화를 낼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데 그녀는...
"오빠... 비밀로 할 수 있어요?"
"당연하지"
라며, 그때 부터 본격적으로 폭풍섹스를 했다.
주변은 바로 도로 인접이라 차를이 왔다 갔다 했고,
에라 모르겠다. 그녀의 옷을 벗기고, 아니 알아서 벗고
나도 벘었다.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손은 내 자지를 만졌다.
"오빠!!!"
"응?"
"오빠 뭐야 나 무서운데?"
"살살 할께^^"
뭔가 내가 따먹히는 느낌도 들었지만,
그녀의 보지를 살살 만졌다.
이미 축축해졌다.
당시 내 차는 직물 시트였는데 아마 다 젖었을 듯.
끈적끈적한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는 보짓물이 홍수였다.
시트를 뒤로 젖히고 그녀위로 올라갔다.
살살 귀두로 그녀의 보지를 괴롭혔다.
그리곤 천천히 삽입했다.
"앙~~오빠~~~ 꽉차.... "
"아프면 말해~"
그녀도 이런 자지는 첨 봤을 듯...
그렇게 그녀와 폭풍 섹스를 했따.
"안에 싸도 될까?"
"네 안에 싸요. 대신 내일 병원 같이 가깅"
폭풍 피스톤질을 꾀 오래하고
내 안에 있는 모든 좆물을 그녀의 보지안에 싸버렸다.
기절 할 듯했다.
좆물을 다 싸고도 계속 움직였다.
그녀도 꾀 만족했던 듯...
담배를 달라고 한다.
[출처] [실제2번녀] 교내알바에서 만난 국어교육과 후배_첫 섹스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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