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3번녀] 신입생도 먹고 그 친구도 먹고
신입생과 첫 섹스 이후 자취방에서 매일 같이 섹스를 나눴다.
그녀도 점점 섹스에 익숙해졌다.
그러던 어느날, 연락이 왔따.
(오빠 어디에요?)
"나 집에 있어"
"아 그런 한잔하러 집에 오실래여:? 친구들도 있어여"
부리나케 달려갔다.
모두 신입생들이었고 그 집은 친구의 집이었다.
친구는 얼굴은 이쁜편은 아니었는데 몸매가 좋았다.
돌핀팬츠에 흰색 티를 입고 있었따.
그리곤 남자 2명이있었다.
지나치며 얼굴은 본사이라 인사나눴다.
게임도 하고 술이 거나하게 취했다.
이놈의 자지가 또 부풀어 오른다.
오늘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남자 후대 2명을 집으로 보냈고,
오늘 잘하면 쓰리썸도 가능하겠다고 생각했다.
친구, 신입생, 나 이렇게 누웠다.
평소의 이미지가 좋은 선배 이미지여서 그런지 그냥 같이 자는거에 부담이 없었다고 했따. 친구가 쎄근쎼근 잠이 든것을 확인했고 우리는 소리없이 바지를 벗었다.
누워서 뒷치기 하는 자세로 이제는 제법 큰 자지를 받아 들이기 편해진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따.
순간 신입생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왔고 입으로 막았다. 친구가 잠을 꺤 듯이...
"ㅇㅇ아 안자?" 라며 말하곤 다시 잠이 들었따.
다시 천천히 자지를 보지에 비벼 넣었다.
그리곤 뒷치기 자세로 바궜따.
체구가 작은 지라 한번 퍽퍽 칠때 마다 튕겨져 나가는 하얀 몸을 다시 잡아 박았따.
신입생도 에라 모르겠다 였는지 신음소리를 마구 내기 시작한다.
"앙앙 오빠 좋아 더 박아줘"
"오빠 자지 좆나 좋아. "
"씨발 좆나 커"
욕을 섞어 가며 신음소리를 내는데,
뭔가 느낌이 쑤ㅖ했다.
옆에 누워있던 친구는 놀라지도 않고 지긋이 우리의 섹스를 보고 있었따.
나도 아는 척은 하지 않고, 뒷치기 자세에서 그대로 엎드려 천천히 박으면서
신입생의 귀에 속삭였다
"ㅇㅇ아.. 니 친구 아까 부터 보고 있었어.."
"어?진짜?"
라며 속삭인다....
그러더니
신입생은 친구에게
"ㅇㅇ아.... 같이... 할래?"
그말을 들은 친구는 바로 나에게 키스를 갈긴다.
난 엎드려 놓은 신잆애 보지를 박고 입은 그녀의 입술을 탐한다.
이런 경험을 언제 누려보랴...
자지를 뻈고
친구의 보지에 들어갔던 자지를 방금 꺠어난 친구의 입에 박아 넣는다.
자지 빠는 솜씨는 신입생보다 훨씬 나았다.
신입생은 숨을 고르고 있었따.
"오빠 싸는건 나한테 싸야돼!!!"
"알았어~"
친구를 눞혔고 달빛에 비친 돌핀팬츠를 벗겼따.
노팬티 였따.
팬츠에는 그녀의 보짓물이 묻어있었따.
그녀의 보지를 박고 난 신입생의 가슴을 빨았따.
여기서 해보고 싶었던게 있었따.
두 여자에게 자지를 빨리는 것
"나 누울꼐 너네둘이 자지 빨아줘"
친구는 내 자지를 빠는게 좋다며 자지를 빨았고,
신입생은 부랄을 핥기 시작했따.
이런 경험은 첨이라. 금방 싸벼렸고
친구는 꿀꺽 삼킨다. 그리곤 셋은 다 벗은 상태로 잠이 들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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