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4번녀] 어플 켠지 당일에 미씨 따먹은 썰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했다.
그때 당시에는 ㅅㄹ넷이 활성화 되어있었고, 주기적으로 프로필 사진을 올리고 있었다.
신입이라 일이 바쁜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여유가 많았다.
그러다 돛ㄷ배 라는 어플을 깔고
같은 지역, 여자, 비슷한 나이로 설정 후 쪽지를 보냈다. 내용은 "큰거 좋아해?" 였다.
대략한 10통을 보내자 답이 왔다.
"뭐가커?" "ㅈㅈ?" "얼마나?" "18"
그리곤 본인도 그 근처 회사를 다닌다고 한다.
마치고 창원소재 빌딩 야외주차장에서 보기로했다.
마침내 만남이 이루어져 간단히 맥주한잔 하기로 했다.
당시 내가 28살 이었고 누나는 나이는 비밀이라고는한데 대략 35살 정도 됬었던
피부는 뽀얗고 육덕지고 이쁜 편이었다.
그때당시 쑥맥이었ㄴ던 나는 말도 많이 못했다.
누나도 대화가 목적은 아닌 듯 한 느낌이었다.
그리곤 내 차로 돌아 왔다.
당시 나는 경차를 타고 있었다.
차에 타자마자 누나가 "그 대단한 자지 좀 볼까?" 라며 자크를 연다.
난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자크가 열리며 누나는 바로 오랄을 시작한다.
야동에서만 보는 자지에 미쳐서 빨아대는 그런 오랄
입이 커서 그런지 아주 잘빤다.
나도 담배를 다 피웠고, 누나의 입술을 핥았다.
그리곤 바로 가슴으로 손이 갔다. 풍만하고 보들보들한 유부녀의 가슴이다.
그리곤 클리를 만지는데 이미 물이 흥건하다.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치마도 적셔버릴만큼의 물이었다.
아주 끈적하지도 아주 물같지도 않은 적당히 미끌미끌거리는 씹물이었다.
나는 누나의 디컵정도 되는 가슴을 마구 빨았다.
누나는 내 육봉을 계쏙 흔들다가
"박아줘"
라고 말한다.
당시는 성에는 눈이 밝았지만, 그런 박아줘란 말을 들어본적이 없었따.
시트는 이미 젖혀져 있었고,
팬티와 치마를 벗은 누나에게 내 몸을 엎었다.
그리곤 누나보지를 향해 자지를 들이 밀었다.
쑥 들어갔다.
보지가 넓어서 들어갔다기보다 물이 엄청 많아서 한번에 들어갔다.
"하앜~" 누나가 큰 신음을 내며
"너꺼 진짜 크긴 크당~"
라며 좋아한다.
그리곤 폭풍 피스톤을 했다.
누나는 간만에 좆을 먹어보는 듯
신음이 크다.
저녁 10시도 되지 않은 야외주차장 경차속의 섹스.
차가 엄청 흔들렸을 것이다.
차 안에는 누나와 내가 내뿜은 호흡으로 성애가 가득하다.
"아~ 더 쎼게 아 좋아"
누나는 더 쎄게를 외치며 박아 달라고한다.
퍽퍽퍽 박아 댔다.
숙련된 30대 유부녀의 보지와 지치지 않았던 20대의 왕자지의 결합이었따.
"쌀때 말해!"
왜 쌀때 말하라는 거였지...
그땐 노콘으로 마구 박아 댔다.
안에 싸도 된다고 그전에 말했지만
"누나 쌀거 같아요!!"
라고 말했더니 꾸부정한 자세로 좆을 물어 댄다.
그리고 나는 세상 모든 희로애락이 다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도 누나는 계쏙 츄릅츄릅 자지를 빨아 댄다.
싸고나서의 오랄은 정말 죽을 것 같다.
"누나 살살"
누나는 부드럽게 자지를 빨아 준다.
그리곤 꿀꺽
"20대 좆물 맛이 좋네?"
라며 마시고는 물을 또 마신다.
다시한번 자지를 물어 주고 누나는 입보지로 닦아 준다.
옷을 입고, 누나 집으로 대려다 주었따.
섹스는 창원에서 배웅은 진해로 해줬다.
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누나의 남편은 섹스를 잘 못하고 좆이 작다고 한다.
평소의 이미지는 조신한 여자인데, 어디가서 풀 때가 없었고
마친 누나도 그날 처음 어플을 깔았다고 한다.
연락처를 받아서 누나가 원할 때 연락을 달라고 했다.
그런데... 인연이 되면 또 보겠지? 라며 말을 아끼고는
집으로 들어갔다.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