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 친척누나
옆방 친척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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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03:27
맨날 눈팅만 하다가 요새 썰게 너무 죽은거 같아서 제작년 겨울에 친척누나랑 있던 썰 풀어볼게요
나는 직딩으로 이직하면서 도저히 왕복 2시간 반짜리 통근을 견딜수가 없어서 회사 근처로 독립한 썰게임. 직딩들은 아시겠지만 콩나물 마냥 버스, 지하철타고 출근하면 오전내내 피곤하고 비둘기마냥 구구구거리는게 존나 짜증나ㅠ 그래서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투룸 월세로 분가함
그러고 음 8개월? 약 1년 잘 다니다가 어느날 고모한테 전화가 옴. 용건인즉슨 친척누나가 파견을 가게됐는데 나랑 비슷한 동네인데 집이랑은 너무 멀어서 3주정도만 신세 좀 지자는거. 그 얘기 듣고 나는 고모가 아무리 그래도 남자 혼자 있는집에 아무리 조카라지만... 싶었다.
뭐 아무일도 없었다면 썰을 풀지도 않았겠지?ㅋㅋㅋ
그렇게 누나랑 얘기해보래서 집청소 해야하니 3일만 있다가 오래했다 왜냐면 거실에 있는 컴을 내 방으로 옮겨야했거든 나의 밤을 위해...ㅋㅋㅋ 근데 또 요걸로 재미좀 봤지ㅋㅋ
암튼 3일 후에 누나는 퇴근하고 집에 왔고 짐푸는거 도와주면 짱개에 요리 2개 시켜준다길래 걍 풀어헤치다시피 짐을 풀었지ㅋㅋ 뭐 나는 빨리 정리하고 자고싶은 마음이었지만 풀다보니 브라도 나오고, 팬티도 나오고 해서 천천히 즐겼지 주로 검은색이나 누브라도 나와서 눈호강 존나함ㅋㅋㅋ 중간에 응? 이것도 가릴려고 입는건가 싶은것도 나오고ㅋㅋ
그렇게 3시간 정도 정리하면서 누나 스타일 스캔 끝나니깐 음... 이거 재밌겠다 싶더라ㅋㅋ 오피스타일 핏이 제법 좋은 누나라서 아침 저녁으로 출근복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고ㅋㅋ 그렇게 약속했던 저녁식사를 기다리는데 누나가 카드 던져주면서 연태고량 하나 시키고 본인은 씻고 나온다고 욕실 들어가는데... 나시에 츄리닝숏팬츠 뒷태보고 내 중심이 바로 잡히더라.. 스치듯봐서 잘못 봤겠지했는데 나오는 누나를 보고 코피 터질뻔했다. 후드짚업을 입었음에도 두드러진 꼭지와 도드라진 둔덕..ㄷㄷ
하 간짜장과 연태고량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를정도로 정신없었지. 첨엔 근황토크에 식사하느라 못 봤는데 문득문득보이는 가랑이 사이가 참 하얗더라고. 만져보고 싶을정도로..
그렇게 정신없는 저녁이 지나고 누나는 잔다고 들어가고 나는 씻으러 욕실 드갔는데 여자샴푸 향기가 나니깐 마음이 괜히 설래고 누나머리에서 직접 맡고싶다는 생각하면서 하루를 마감했지.
그리고 다음날 아침이 됐는데 누나가 출근준비 하는지 샤워기 소리가 들리더라고. 욕실앞에는 잠옷과 속옷이 놓여있고.
[출처] 옆방 친척누나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92&sod=asc&sop=and&sst=wr_good&wr_id=15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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