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1.금강산관광중만난북한여성
북한여성 이야기 먼저 해달라 하길래 먼저 연인1 시작 합니다
때는 2004년 8월 어느날 우리는 현대 아산 초청으로 금강산 1박2일 육로를 통해 여행을 가게 되었지
우리는 고성에 관광버스로 도착 출입국 준비를 하고 드디어 북한을 넘어 들어 가개 되었지
버스에 내려서 가방등 검사를 하는데 나도 직업 군인 출신이지만 막상 북한군을 앞에 두니 긴장은 되더라구
우리는 경계선에서 짐검사 후 북쪽땅을 드디어 밞았어
버스를 갈아 타고 우리가 묵을 금강산 호텔로 향했지
관계자가 나와 주변 숙박 시설 등등 설명하고 둘러보면서 점심 식사 하고 독한 북한 술과 함께 대접을 받았어
그리고 공연등 관람 후 저녁식사 자리가 되었지
우리 일행은 저녁에 거하게 한잔 했고 조금씩 북한 술에 취해갔어
그리고 금강산 호텔 지하에는 나이트클럽과 룸이 있었어
우리는 마음 맞는 사람 4명이 나이트에 갖지
룸에는 노래방 기계가 준비 되어 있다 하길래 우리 일행은 룸으로 들어 갔오
북한말 하는 웨이터가 하는말
아가씨 부를까요? 잉 여기에 아가씨가
네 있습니다. 1시간마다 20$러 한다 여기는 모든계산은 달러 이다
우리는 4명을 불렀고
잠시 후 정말 북한여성 4명이 들어 오는거다
거기에 치파오 복장으로
술기운은 올라와 있고 치파오 복장 옆으로 잘빠진 다리에 하얀색 스타킹
얼굴은 정말 동양적으로 이뻤다
그중 초이스는 내가 제일 먼저 했고 그나마 한국적으로 섹시하게ㅔ 보이는 여성이 있길래
나아가 손을 잡고 내옆자리에 앉혔다
선배님들 죄송합니다 내가 제일 막내였고 난 20년전 일이 되니 30되었을때 얼마나 혈기 왕성한때인지
난 옆자리에 앉아 있는 북한여성에게 이런 저런 호구 조사 시작
나이 22세 사는곳 안알려줌 2녀중 장녀 그정도 기억이
내옆자리 앉아 있는 그녀를 보고 있노라면 치파오 사이로 들어나는 하얀스타킹에 다리 각선이
나로 하여금 그많은 술에도 가운대 다리가 아플 정도로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살짝 허벅지 스타킹에 손을 올리려고 하면 이러시면 안됩니다 북한 말로
계속 주변 사람을 의식 해서 인지 거부를 하였고 오히려 그런게 나한테는 너무 자극이 되었지
점점 술은 올라오고 북한술 먹고 맥주 먹으니 완전 우리나라 폭탄주 보다 더한듯
우리는 그렇게 한시간쯤 노래 부르고 놀았을까?
선배들도 폭탄주로 인하여 하나둘씩 취해 가고 있을 무렵
똑똑 북한 웨이터가 들어 오더니 1시간 더 노실겁니까 하고 북한말로 물어 본다
그러던중 선배들은 취해 이제 객실로 올라가자 한다
그래서 나만 혼자 더 먹고 올라 간다 하니 다들 역시 젊음이 좋다 한단다
나의 룸메이트 선배는 잘 놀다 오라고 하고는 다들 올라가고
웨이터에게 1시간 더 놀테니 맥주 더달라 하면서 매시간마다 들어 오냐 했더니 그렇다고 한다
그렇게 난 그녀와 이런저런 이야기 술 퓌해 하여간 별 이야기를 나누던중
섹시한 그녀의 하얀스타킹 다리에 나의 손을 살짝 올렸다
그녀는 가만히 있었다
넘 부드러웠다 물론 지금 생각 하면 그때여서 그럴수 있지만
난 내손을 어찌 하지 못했다
그녀의 다리를 손으로 살살 비비벼 스타킹의 감촉과 살의 경계선을 느끼고 있었다
나의 물건은 하늘을 찌르기 시작 했고
50평생 그렇게 흥분 하고 가장 크게 발기 된적은 없는듯 하다
난 그때 그곳이 북한인지 술에 취해 잊고 있었는지
나도 모르게 그녀의 다리에서 나의 손은 허벅지로 들어 가면서 그녀를 탐닉했다
그럴 때마다 이러시며 안됩니다 라는 북한말로 나의 손을 막았으며 그러기를 서로 반복
나도 모르게 난 그녀의 입술을 급습했다
나 그녀의 목을 왼손으로 잡아 내입술에 포개였고
나도 모르게 나의 혀는 그녀의 입술을 핥고 있으며 점점 그녀의 입술 속으로 집어 넣는 순간
나를 밀쳐 내며 이러시면 안됩니다를 북한말로 계속 이야기하며 서로 반복 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나의 손이 칲파오 사이 그녀의 둔덕까지 진입 하였고
따뜻한 기운이 든 그녀의 둔덕을 문지르는 순간 그녕의 입 또한 열리며 쇼파로 쓰러져 갔다
입이 한번 열리고 스타킹이였지만 가운데 둔덕 부분을 문지르며 키스 하는데 조금은 서툰듯한 느낌 그녀의 혀는 가만히 있고
나의 혀만 그녀의 입속을 휘졌고 있을때쯤
그녀의 목에서 나오는 신음 소리 나는 아직도 그녀의 둗덕을 문지르고 있다
안됩니다 애서 이제는 그녀의 신음 소리가 나로 하여금
남자로써의 본능을 깨우치게 만들었고
난 그만 치파오 사이를 제끼고 그녀의 하얀스타킹 안에 하얀면팬티를 보는순간 이성을 잊어 버렸다
나도 모르게 어디서 나온 용기 였을까
그녀의 스타킹을 옆으로 찢어 버렸다
웨이터 들어 오면 큰일난다는 그녀의 말에 난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았다
난 찍어진 스타킹 사이 그녀의 하얀 면팬티를 옆으로 재꼈다
그녀의 속살이 들어 났다
가느다란 그녀의 검은 숲에 그녀의 음부가 보였으면 축축한 잎이 나를 반겼다
난 쇼파위에 그녀의 팬티 사이로 나도 모르게 그녀의 꽃잎을 음미하니 그녀의 두팔은 나를 밀어 내려 했지만
그녀도 점점 힘이 빠지면서 안됩니다 안됩니다 에서 점점 신음으로 변해 갔으며
어느덧 나를 막아덕 두손은 자기 입을 막고 있었다
넘 흥분한 내 기둥은 넘 아파서 허리띠와 바지를 한손으로 내리니 내 팬티가 왜 가로 막는지 팬티 벗는 시간이 이리 오래 걸리나 무름에 바지와 팬티를 걸치듯 한 상태에서
나의 기둥은 나의 의지와 상관 없이 그녀의 꽃잎을 돌진 미끄러지듯 나의 기둥의 그녀의 따뜻한 질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너무나도 미끄럽고 따듯한 그녀의 안
난 급 흥분에 피스톤 운동을 천천히 하면서 그녀와 다시 입맞추고 나의 혀는 순진한 그녀의 혀를 뱀처럼 휘젖고 다니며
나의 침은 그녀의 입에 흥건 해지면서 그녀의 꽃잎에서도 더욱더 따뜻한 액이 흘러 나왔다
1시간마다 들어 오는 웨이터 생각은 하지 못한채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도 모른채 난 그녀를 탐닉하고 있었다
어느정도가 흘렀을까 난 나도 모르게 사정감이 밀려 왔다
아 노콘인데 밖에 사정을 해야 한다는 생각 없이 나도 모르게 난 그녀의 꽃잎에 정액에 물을 듬뚝 주고 있었다
50평생의 지금까지의 섹스에 최고의 쾌감 이었고 최고의 정액을 품어 낸듯 하다
우린 그렇게 나의 마지막 정액을 내 뿜고서야 나의 기둥을 빼냈다
그녀의 갈라지 잎에서 나오는 나의 분신들을 물수건으로 닦으며
옆에있던 휴지를 그녀에게 줬다
그녀는 휴지를 받아 들고 휴지로 그녀의 꽃잎을 막고 팬티를 입고 치파오 옷을 단정히 옷매무새를 고쳐 입었다.
난 그녀와 뽀뽀를 하며 넘 사랑스럽다며 안아 주웠다
그순간 술도 깨고 이제 현실 타임이 오는거였다
여긴 북한이지
이걸 어쩐다
이연인 한테는 어쩐다 말하면 난 어찌 될까등등 머리속이 복잡 해졌다
그순간 난 내 지갑에서 달러 200$ 꺼내어 그녀에게 쥐워 주면서
필요한데 쓰라고 했다
그리고 그녀의 이름과 나의 명함을 주고 받고 나중에 자주 놀러 오겠다고 했다
그리고 몇분 뒤 웨이터가 들어 왔고 더있다 가실겁니까 하길래 이제 나간다 하고
카운터에서 술값과 그녀의 시간비를 계산하고 그녀의 배웅에 난 몇번이고 그녀를 뒤돌아 봤다
다음날 우리는 마지막 관광을 맞히고 북한에서 한국으로 넘어 온 후에야 내 마음에 불안이 없어졌다
이 이야기를 룸메이트 선배 한테 이야기 했더니 관광버스안에서 나의 어제 일이 난리가 났다
다들 어찌 그리 했냐고들
아직도 이일은 술자리에서 나온다
다들 혹시 그여인이 임신이라도 해서 낳았으면 이산가족 신청 해야 하는거 아닌지
50평생 나의 최고의 여인과의 섹스 인거 같다
그 뒤 난 치파오 스타킹만 보면 흥분 하곤 한다 페티쉬 성향이 생긴듯 하다
프롤로그 보시고 다음편 어떤걸로 할지 추천과 댓글 달아 주세요
[출처] 연인1.금강산관광중만난북한여성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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