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단배로 여자만난 썰
흑형의비밀
1
1991
14
2014.06.15 17:26
때는 작년 가을
그날도 어김없이 돛질을 보내고 추파를 던지는데
여성한테 먼저 돛단배가 왔다
같은지역 같은또래에 안뇽! 심심해 ㅠㅠ 암튼 이렇게 왔었던거같다
같은지역이니 지역떡밥 꺼내고 대학떡밥 꺼내고 그러다가 금새 말문이 트고 카톡으로 넘어왔다
주저리주저리하다 번호교환하고 통화도하고..
여기까지보면 잘나갔다고 보여지겠지만 문제는 이ㄴ의 얼굴이였다
주면 먹긴먹는데 살짝 껄끄러운.... ㅈㅎㅌㅊ정도 되는 얼굴..
그래도 이ㄴ을 먹고자 결심한게 몸매는 좋아보였기 때문 ㅇㅇ
그렇게 2주일정도 야부리털다가 내돈쓰긴 싫어서 얘보고 나 사는곳으로 오라고했다
기차타고 1시간거리인데 온다고하더라 ㅋㅋㅋ 별기대 안하고 있었는데ㅋㅋㅋ
그 주 주말에 만나기로했고, 역앞에서 기다리고있는데 프사와 전혀 다르게 생긴 여자애가 나보고 인사를하더라
순간 누군지못알아봤다. 여자 사진과 실물은 완전 다르다고들 하는데 얘는 반대로 달랐다
한마디로 실물이 훨나았음 ㅇㅇ ㅍㅌㅊ년
그리고 내가 얘보고 몸매 좋아보였다고 생각한게 10cm 힐 신고온다. 라인이 살아있다. 이런 얘기를 거리낌없이 하길래 아 그래도 몸매에 자부심은 있는 ㄴ인가보다 했는데 그 생각이 맞았다.
검정가디건에 주황색 원피스에 검은색 힐을 신고 왔던걸로 기억함. 웨이브긴머리에다가
참고로 ㄱㅅ은 명불허전 김치a컵이였다. 그래도 위안이 된건 엉덩이가 빵빵했음
암튼 만나서 야부리털고 근처 영화관가서 광해보고 나와서 카페에서 커피먹다가 서로 피곤하다 드립 시전. 바로 택시타고 자취방으로 고고했다.
가서 컴터로 영화틀고 ㅊㄷ에 나란히 누워서 보다가 슬슬 팔배게 들어가고 터치좀 하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때 아이컨택하며 키스했다. 이ㄴ도 기다렸는지 바로 혀집어넣고 왔다갔다하는데.. ㅅㅂ 역시 한두번한 솜씨가 아니었다.
그렇게 물고빨고하다가 옷벗고 ㅆ질좀하다 삽입하려는데 갑자기 거긴안돼 드립이 나옴. 그러더니 내가 걍 입으로 해줄께 이러면서 내 대중이를 핥고 메추리알까지 핥는데 장난아니더라.
하지만 4ㄲㅅ만 하기엔 너무 간질나서 내가 존나 구걸하듯이 함 하자고 하니깐 결국 ㅋㄷ끼는 조건으로 삽입했음 ㅇㅇ
ㅅㅅ하면서 걍 대놓고 이렇게 말했다. "ㅇㅇ이 경험 많지?" 이러니깐 고개 도리도리 돌리는데 ㅁㅊ ㅅㅂ 믿을사람 누가있겠냐 븅신ㄴㅋㅋ
암튼간 ㅅㅅ 끝내고 헤어진뒤에 카톡으로 지 거기 아프다고 징징대더라.
그후 며칠 연락하다 답장도 존나 뜸하고 하길래 짱나서 걍 차단함
[출처] 돛단배로 여자만난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93&wr_id=53003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8.08 | 돛단배로 여자만난 썰 |
2 | 2014.06.15 | 현재글 돛단배로 여자만난 썰 (1) |
동그랑 |
10.04
newgomi |
10.03
+32
핫해 |
09.29
+26
미농02 |
09.27
+12
익명 |
09.27
+9
수여닝 |
09.26
+49
멤버쉽 자료모음
Comments
1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3,19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