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가슴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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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일이지만
명절날 어른들 술한잔 거나하게 하고 (난 집에 있었음)
노래방 갔다 왔는데 엄마랑 숙모랑 고모랑 먼저 집에 왔다
난 작은방에서 티비 보고 있었는데
고모(한 40초반이었다)가 작은 방으로 들어오더니
막 웃으면서 많이 취한 것처럼 보였는데
갑자기 웃옷 벗더라
더워서 그러나보다 하고 있는데
하 우리 조카 뭐하니~하면서 스웨터를 하나 벗는데
갑자기 브라가 보이더라. 그때 내가 중3때였으니까 사실 성에 눈뜨기 시작한 시점인데
숨이 탁 막히더라
그래서 멍하게 처다보는데
스웨터 벗더니 그담엔 브라도 벗는 거다.
엄마가슴말고 야사말고 실제 가슴을 눈앞에서 봤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아마 b컵 정도였던 걸로...
여튼 어꺠끈 내리고 빙 돌리더니 후크 푸는동안 다 봤는데 유두는 검은색이었다.
그러다가 문득 눈을 돌리고 고모 빨리 옷입어요라고 말했지 (그땐 순진했으니까)
그러니까 고모가 순간 정신이 돌아왔는지 막 웃으면서 다시 스웨터는 입더라. (자기집인줄 착각한듯)
엄마나 숙모는 들어와서는 각자 자기일 한다고 작은방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몰랐을거고..
여튼 그 이후에도 명절날 가면 조카라고 꽉 안아주는데
그때마다 가슴느끼면서 조금 야한 생각 해본다 ㅋㅋ
[출처] 고모 가슴 본 썰 (야설 | 우리카지노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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