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에 미친 8년간의 기록 [ 13 ]
안녕 진짜 오랜만이지?? 나도 요즘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아이스크림 공장 사무직이라 여름 시즌에는 너무
바빠서 이렇게 늦게 오게 되었어!! 조금 더 늦기 전에 써보려고 왔어!!
요즘 야근이 쫌 잦은데 그럴때마다 와서 노트북으로 글을 올리고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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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루하루가 야노의 연속이었는데 이게 신기한게 야노만 생각하다보면 여태껏 지내 왔던 장소나
길거리에서 '오?? 여기에서도 가능하겠는데??' 라는 곳을 많이 발견하게되 일단은 학교 도서관에는
점심시간이 아니면 도서관 사서, 선생님 밖에 없는데 사서가 2학년 선배였었는데 쉬는시간마다 올수가
없으니까 거의 없다고 보면되 그리고 선생님은 구석에 따로 사무실 방이 있어서 도서관에는 아무도 없다고
보면 될 정도라서 난 쉬는 시간이나 아침 조회 시간대라면 도서관에서 가서 책을 하나 집어서 읽는 척을 했었지
그러면서 치마 사이로 속옷도 벗어보고 앞후크 브라를 입고 있는 날이면 셔츠를 풀어서 브라도 풀어보고 하면서
그리고 밤에는 운동한다고 사감쌤한테 말하고 학교 운동장으로 나갔는데 학교 운동장도 왠만해서는 얘들이
잘 안나오고 방에서 휴대폰만 만지거든 이때는 쫌 매일 타이트하게 입으면 약간 이상한 소문이 돌수도 있다고
판단해서 항상 펑퍼짐하게 입고 나갔는데 기숙사를 나와서 조금 걷다가 등뒤에서 기숙사가 완전히 사라지면
이 시간이면 cctv화면을 볼수있는 사무실에 다 퇴근하고 아무도 없을것 이고 무슨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cctv를 돌려 보지 않을꺼라는 마인드로 바로 옷을 입은 상태로 브라를 풀어서 숨기지도 않고 대놓고 들고 다니면서
학교 운동장에 도착하면 의자 위에다가 그냥 던져 놓고 운동장을 계속 돌기 시작하는데 주위를 계속 둘러보면서
한번씩 상의를 위로 올려서 가슴을 노출 시키고 하는데 그래도 사방이 확 트여있는 곳에서는 어디 어떤곳에 사람이
쳐다보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오랫동안 노출하지는 못했고 대신 학교 건물 뒤에서나 본관과 후관 사이에서
조금 과감하게 상의를 다 벗는 다거나 바지를 벗거나 이건 진짜 딱 한번 있었던건데 올 탈의 해서 몇분 동안 살아남기
하면서 야노를 즐겼었어 그리고 주말에 알바를 갈때면 찜질방에서 평소처럼 야노를 했었는데 한번은 딱 생각났던게
항상 밖에서 야노를 하다가 새벽 1시쯤에 찜질방 들어가면 목욕탕에 나밖에 없었는데 남탕도 그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찜질방 전용 입구가 비상계단처럼 엄청 좁고 cctv도 없기에 조심조심해서 3층에 있는 남탕을
향해서 올라갔는데 남탕 유리문 앞에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계속 안에 사람이 있나 없나만 쳐다보다가 문을 열어서
얼굴을 내밀고 주위를 둘러봤는데 아무도 없어서 들어갔었는데 진짜 심장 터질듯이 뛰었었어 그리고 천천히 혹시 캐비닛
사이에 누가 있는지 구석구석 확인하고 돌아다녔는데 남탕이랑 여탕이랑 구조가 똑같은줄 알았는데 미세하게 다르더라고
그렇게 옷도 다 벗어버리고 목욕탕 입구 앞에있는 평상..? 위에서 가슴 주무르면서 자위를 했는데 아무도 없고 여탕도
아니고 남탕이라는 생각 때문에 흥분되서 신음소리도 나왔는데 처음에는 조금씩 내다가 시간이 지날 수록 신음 소리도
크게 내면서 자위하다가 가지 직전까지 갔는데 갑자기 남탕 입구 유리문이 열리면서 종소리가 딸랑 나는 누구보다 빠르게
분홍색 찜질방 벗어 놓은 옷들을 들고 찜질방 입구 문을 열고 남탕에서 빠져 나와서 옷을 입으려고 했는데 팬티가 안보여서
유리문 넘어로 힐끗 거리면서 보니까 그 평상 위에 아무것도 없는데 내 팬티가 너무 적나라하게 잘 있다는걸 보고 나서
속으로 '아이씨... 어떻게 하지?' 하면서 보고 있는데 바로 어떤 사람 형태가 보여서 바로 다시 머리를 집어놓고 심장이
터지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쿵쾅쿵쾅거리면서 10초인가...20초인가 뒤에 다시 머리 살짝 내밀어서 보는데 아저씨가
내 속옷 들고 두리번 거리고 있는걸 보고 바로 다시 바로 머리 집어놓고 '뭐지?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들켜서 찾는건가.. ?'
하는 오만가지 잡 생각 다하다가 다시 머리를 내밀고 봤더니 평상 위에 내 팬티는 올려져 있고 아저씨는 사라져 있는거야
근데 난 또 그 팬티를 찾아오려는 생각때문에 '어떻게 하지..?' 라면서 머리 굴리고 있는데 그 아저씨가 옷장들 사이에서
나오더니 내 팬티를 들고서 냄새를 킁카킁카 맡더니 냄새가 좋았나...? 뭔지는 몰라도 계속 맡으면서 그 ㅈㅈ를 계속 조물딱
거리다가 팬티를 평상위에 던지고 목욕탕으로 들어가는데 저번 초등학교 놀이터에서 빨아봤던 ㅈㅈ하고 몇번 경험했을때 봤던
ㅈㅈ처럼 두꺼워지고 커진건 맞는데 축 늘어져 있는데 저정도면 걸을 때마다 덜렁 거리지 않나 기대했는데 아쉽게 뒷모습만
보여서 못봤어 그렇게 아저씨가 목욕탕에 들어가고 나는 사람들은 전부다 탕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샤워기로 씻고 들어가니까
저 아저씨는 씻느라고 평상이 밖에 안보인다!! 라고 판단하고 진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문을 열고 그 속옷을 가지러 가는데
혹시 모른다는 생각때문에 욕탕 안을 들여다 보면서 천천히 살금살금 걸어갔는데 가다가 탕에 들어가있는 아저씨하고 눈이
딱 마주쳤는데 진짜 조금 멈칫 했다가 속옷을 들고 도망가려는데 또 하필이면 내 위치와 속옷의 위치가 평상의 끝과 끝인바람에
쭈뼛쭈뼛 걸어가서 속옷을 들고 후다닥 도망쳐 나오는데 3층과 2층 사이의 계단에서... '바로 달려와서 큰일 날줄 알았는데 왜 그냥
탕에 계속 앉아있지??'라는 생각에... 어차피 벌어진 일이고 그냥 즐기자라는 마음에 내 팬티를 일본야애니에서 보던것처럼
얼굴에 쓰고 그래도 혹시나 그 아저씨가 나오고 있는걸 보면 바로 도망갈수있게 준비하면서 천천히 평상 쪽으로 걸어가다가
또 탕에 들어가있는 아저씨하고 눈이 마주치고 평상앞에 서서 그 아저씨를 정면으로 보면서 조금 뜸들이다가 진짜 그때 나이로
제일 대담했던 짓이었지... 그 사람 앞에서 상의를 탈의하고 가슴을 쪼물쪼물 거리다가 그 아저씨가 일어나는게 아니라
팔이 바쁘게 흔들리는거 보고 안전하다 생각 하고 바지를 벗고 평상에 앉아서 다리를 M자로 벌려서 한 손으로 손가락 넣으면서
나머지 한손으로 가슴 문지르면서 그 아저씨랑 눈 마주치면서 자위를 했는데 이게 실제 에서 실시간으로 남녀가 서로
눈마주치면서 자위 해본게 처음이고 이게 뭐라고 이렇게 흥분되는지.... 금방 가버리더라고..
그렇게 혼자서 절정에 다다르고 나서 그 아저씨를 계속 보는데 그 아저씨가 갑자기 일어나는데 내가 지금껏 봤던 ㅂㄱ상태의
ㅈㅈ하고 똑같이 딱딱 해진거 보고 뚫어지게 쳐다 보다가 그 아저씨가 탕 밖으로 한발 꺼낼때 머리속에 '도망쳐야한다!!'
라고 비상 싸이렌을 울려서 이번에는 모든 옷들 다 챙겨서 재빠르게 도망쳐 나와서 도망칠때 티는 입었는데 아래는 아무것도
못입고 찜질방을 못들어가기에 2~3층 계단에서 팬티입고 바지까지 입었을때 남탕 문이 열리고 딱딱하게 굳어있는 ㅈㅈ의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당당히 나오는데 진짜 당황해서 2층 찜질방 입구까지 내려 왔다가 그 아저씨가 내가 옷입었던 위치에서
알몸으로 오지도 가지도 못하고 있는거 보면서 찜질방 유리문 넘어로 아무도 없는거 보고 '여기까지 오면 진짜 인정'
이러면서 욕탕 안에 있는 탕과 평상의 사이보다 더 좁은 2~3층 계단과 2층 계단의 더 가까운 거리에서 얼굴도 보여지면서
상의를 올려서 양 손으로 양 가슴을 만져댔는데 그 아저씨가 속닥거리면서 손짓으로 '일로와' 라고 하면서 한손으로
ㅈㅈ를 막 흔들어대는데 그게 한 3분쯤 지났나...? 했을때 그 아저씨 ㅈㅈ에서 정액이 나와서 바닥에 떨어졌고
그때 어디서 자신감을 얻었는지 몰라고 그 아저씨보고 '그 상태로 찜질방까지 들어오면 여기에 넣게 해줄께요'
라면서 바지와 팬티를 내리면서 ㅂㅈ를 손으로 가르켰다가 다시 옷 단정히 입고 찜질방으로 들어왔는데 여기서 자다가
진짜로 저 아저씨가 목욕 끝나고 들어와서 겁탈하면 어떻게하지..? 라는 생각에 무서워서 그냥 여탕에 내려가서
자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찜질방 유리문을 열고 1층으로 내려가려는데 아까 그 아저씨가 쌌던 정액이 생각나서
아직 그대로 있나?? 해서 올라 가봤는데 하얀색이 있나 하고 봤는데 그냥 투명 한 물 같은게 바닥에 방울방울
떨어져있는거 보고 혹시 이건가...? 해서 냄새 맡고 만져봤는데 확실히 정액이더라고 근데 왜 투명하지??
라고 생각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전부다 한쪽 가슴에 바르고 옷 속으로 문지르면서 여탕까지 내려가서
여탕에 있는 평상위에서 상의 벗어 던지고 가슴에 정액이 마를때까지 주물주물 거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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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이상하게 정액 냄새가 별로라고 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이게 19금의 세계라는 생각때문에
좋은거 같아... 내가 이상한가...? 요즘도 가끔은 온몸에 정액이 발려져 있는 상상하면서 자위를 하기도해...
암튼!! 13편은 여기까지고!! 최대한 빠르게 14편을 준비해서 돌아올께!!! 그럼 빠이!!!
[출처] 야노에 미친 8년간의 기록 [ 13 ]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94&sod=asc&sop=and&sst=wr_hit&wr_id=236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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