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텔에 온 조카놈과 숙모한테 돌기형 짜릿 콘돔 넣어준 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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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모텔에 온 조카놈과 숙모한테 돌기형 짜릿 콘돔 넣어준 썰 -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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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
07.08
+36
Gneis |
07.07
+23
Gneis |
07.07
+31
상어년 |
07.06
+55
익명 |
07.06
+70
Comments
17 Comments
군부대가 있는 중소 도시에서
모텔 직원으로 안내랑 청소를 하다 보니
세상이 많이 변했다는 것을 느껴요
군인이랑 나이든 여자가 같이 들어오면
분명 면회 온 엄마하고 아들 같은데
방 치우러 가보면 별일이 다 벌어져 있어요
남자하고 여자가 같이 들어와서
군복 입은 남자가 여자 보고
”엄마,엄마.“ 하긴 하는데
‘다음날 방 치우러 가보면 ’콘돔이 방안 휴지통에 있는 것이...
분명 뭔가를 한 증거.
그래서 엄마 아들 사이 아니면서
엄마 아들인 척했네 라고 생각했지요
그리고 한날은 군인하고 여자가 들어왔는데
여자가 엄마 라기엔 조금 젊고
애인이라 하기엔 조금 나이 있는 여자 든데
보통 이럴 땐 군바리가 인근 술집에서
애인처럼 여자를 데려오는 게 많거든요
근데 방 키를 주면서 들으니까
군바리 놈이 여자한테 숙모 라길래
나는 속으로 ‘이놈아 술집 여자인거 다 안다’ 하면서 내심 낄낄 대었지요
그렇게 방 내주고 한 1시간 지난
밤 10시쯤에 군인이 다시 내려와
TV 채널이 안되니 어쩌니 하길래
남자 여자 둘이서 불타는 밤을 보내면서
볼거 많을 건데요 라고 했더니
대뜸 그 군인 새끼가 아까 그 아줌마는
숙모라고 성을 지랄 같이 내데요
군인 새끼가 그 여자는 숙모라고
성질을 내면서 말하니까
아이고 내가 말을 실수 했다 싶어
머리 숙여서 사과까지 했는데
그래도 기분이 안 풀렸는지
말 조심 하라고 지보다 나이도 많은
아줌마 한테 꾸짖듯이 하더라구요
저도 좀 성질이 슬슬 올라 오던 걸 참았습니다
군바리 새끼가 그렇게 화내면서
마트가더니 술 몇병 사와서 휙 올라 가데요
근데 나도 아무리 생각해도 좀 화가 나고
진짜 숙모가 맞는지 호기심도 생겨서
그 옆방에 들어가서 귀를 대 보니까
얼핏 들리는 내용이
원래는 삼촌이 운전해서 같이 오다가
이 지역 근처에 시댁이 있는지
잠깐 들렀다가 온다고
여기서 가까운 관광 공원에서
놀고 있으라고 했나 보데요
근데 시댁 갔다가 동네 친구들 만나서
술 한잔 하는 바람에 인사불성이 됐다고
알아서 오라고 했나 보데요
근데 여기가 좀 외진 곳이라
택시도 잘 안 다니고 버스는 벌써 끊겨서
그 숙모라는 여자가 화가 좀 많이 나서
그냥 방 잡고 자고 내일 시댁 안가고
바로 올라갈 거라고 했나 보더라구요
대화 내용 들어 보니까
숙모라는 여자가 부부 생활중에 있었던
불만을 시시콜콜 하게 조카한테 다 말하면서
질질 짜기도 하고 웃기도 하는걸 보니까
술이 좀 됐데요 ㅎ
그렇게 좀 더 듣다가
진짜 숙모가 맞긴 한 것 같아서
좀 억울해도 어쩔수 없이
내려 왔지요
아무튼 그 몇 시간 후에
술먹은 남자 익명 때문에
방까지 직접 안내해 줄 일이 생겼는데
안내하고 가다가
그 군인 새끼 묵은방을 지나 치는데 . . . 뭔 야시시 한 소리가 나는 것 같아서
내가 뭘 잘못 들었나 싶어서
귀를 또 대어 봤죠
(”아이고야 씨발 뭐지 !“)
(”조카하고 숙모가 그짓꺼리 하는건가? . .“)
어젯밤에 조카랑 숙모가 하는 대화 같았는데...
저는 희미하게 여자의 신음소리가 나는
이게 무슨 상황이지? 했어요... 아 이 군인 새끼가
혹시 나한테 거짓말 한건가 싶어서
미안하다고 머리숙이고 사과까지 했는데... 웬지 나도 좀 성질이 났어요. 그래도 혹시
조카하고 숙모가 보고 있는 영화에서
나오는 소리일 수도 있고
내가 잘못 들을 수도 있다 싶어서
다시 아주 귀를 바싹 갖다 대보니까
아~아~아~ 하는
여자 신음소리는 분명 했어요
그래서 좀더 확실히 증거를 잡을려고
옆방에 슬며시 들어가서
저쪽 침대방 하고 맞다은 욕실에서
귀를 대고 있었어요
처음엔 아~아~아 하는 소리가
뭔 소리가 싶었는데
아이고 그게 뭔가
쪽쪽 빠는 소리가 날때마다
여자가 신음 소리를 내는게
분명히 젖을 빨고 있던지
보지를 빨고 있는게
분명 한 것 같았어요
그리고 성인영화는 중간에는
대사가 오가거나
음악이 나오거나 하는데
이거는 대사도 없고
영화 중간에 나오는
음악 같은 것도 없고
여자가 아~아~아 하다가
나중에 살 부디치는 소리 같은게
착~착~착 철썩 철썩
나면서
여자가 아항~ 아앙~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는데
이거는 진짜 분명히 아주
찰지게 박아대는
소리가 분명 했어요
아이고 이것들 이거
진짜 쌩 십찔을 하고 있는게
분명 했어요
욕실에서 귀 대고
한 30분 들었던거 같네요
그리고 내려 왔습니다
나중에 체크 아웃 할 때 얼굴이라도 볼려고
일부러 퇴근도 안하고 있었는데
오전 11시 정도 되니까
군인 새끼하고 숙모년 하고 나오데요
살짝 째려 보니까
그 군인 새끼 내 얼굴 피합디다 힝~ 숙모년도 내 얼굴 슬쩍 보다가
획~ 하고 돌리데요
둘이서 간밤의 씹질에 만족했는지
밖에서 어깨동무 하고 나가데요
ㅋㅋㅋ
그래도 더 확실하게 증거 잡을려고
방 치우러 가보니까
이상하게 콘돔은 없는데
휴지는 가득하게 버려져 있데요
냄새를 하나 하나 맡는데
아고야 정액 냄새 씹 보지물 냄새
콘돔 준거는 어찌하고
숙모랑 조카가 진짜 살을 쳐 대고
콘돔 낄 정신도 없이 씹질을 한 것 같데요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는게
러브 모텔 내부 자체 분위기가
남자하고 여자가 오면
그 누구든 안 할 수가 없게 만드는
그런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들이 많거든요 ㅎㅎㅎ
천장에 거울이 있어서
둘이 누워 있는 모습에 시선이 가면서
뭔가 어색하고 야릇한 분위기를 내거나
제공되는 콘돔에, 마사지 전단지에, 성인채널 등등
그러다가 옆방에서
이상 야릇한 신음소리 라도 나면
그냥 그걸로 끝입니다
그러다가 여자가 옷을 벗든지 벗겨지든지 하는거죠 ㅎㅎㅎ
근데 그 군인 새끼를
한 세달 지나서 또 보게 될줄 몰랐습니다
더 놀란건 숙모년이랑 또 왔데요
‘야 이것들 뭐지‘ 하는 생각이 들데요
이게 본격적으로 둘이 붙어 먹고 있나보다
생각 했습니다
저는 얼굴을 몰라 보는척 하면서
방 키를 주었는데
원형 물침대 있는 8층 꼭대기층에서
마음껏 씹소리 내면서
폭풍 섹스 즐기라고
방 배정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익명에게만 주는
돌기형 짜릿 콘돔 3개를
세면도구에 일부러
넣어 주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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