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3s 하는 아저씨 관전갔던 썰
일단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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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4:42
자주가는 토렌트 사이트에서 동인지를 하나 다운 받아서 새벽에 좀 즐겼는데
내용이 네토 관련이더라. 재미는 그냥저냥...
근데... 잘라고 누웠더니 문득 옛날 일 하나가 생각나서 졸라 이불킥 하면서 개오글거렸거든...ㅋㅋㅋ
그 일 썰로 풀고 갈게 형들...
재미를 위해 양념은 좀 칠건데 기본 뼈대는 레알이니까 감안하고 봐죠.
그때가 좀 오래전인데, 혹시 초대남이나 관전남 뭐 이런거 해본 형들 있어?
나도 초대남은 스펙상 못하고 ㅋㅋㅋ 관전은 딱 한 번 해 봤어.
이십대 초초초초초반이엇을때인데 그땐
성욕도 개왕성 폭발 수준에 호기심도 많았거든...
일단 이벤 모르는 형들 위해 간략하게 코스 설명하면
이벤 글 올라오면 쪽지로 참가 혹은 초대해달라고 보내.
그럼 작성자가 선별해서 답을 줘...
그 담 거의 대부분 1차 선미팅이란걸 해.
만나서 인상 보고 인성도 좀 파악하고... 뭐 그냥저냥 얼굴 익히고...
아닌 사람들은 바로 이벤 초대해서 하기도 하던데 거의 대부분은 1차선미팅해.
그리고 이벤장소 입성이지.
그때 나도 1차 선미팅하고 갔는데 배나온 사십대 중후..?? 정도 아저씨더라.
선미팅에서 내용 듣고 좀 충격 먹엇던 기억 난다.
자기가 친구랑 자기 마눌 같이 먹을건데 옆에서 관전만 해달라는거야.
일반인 상식으로 이게 뭔 개생퀴야고 할거야. 근데... 그런게 흥분되서 일부러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
대한민국은 요지경이거든 형들...ㅋㅋ
못믿겠지? 별의별 사람 다 있어 진짜거든...
여튼 그 아저씨가 관전만 허용하고 절대 터치도 안되고, 못 참겠으면 옆에서 핸플까지는 허용한다고 하더라고
글케 해서 드디어 대망의 그날이 왔고 입성했지.
평범한 아파트... 평범한 집 분위기...
난 사실 무슨 울긋불긋 졸라 개 음란한 조명이 있을거라 여겼는데 일반 가정집처럼 형광등...졸라 밝고
집안 분위기도 졸라 밝고...ㅋㅋㅋㅋ
갔더니 나 말고 한 사람 더 관전남 와 있고
아저씨 마눌은 평범한 몸매에 그냥저냥 봐줄만한 얼굴로 거실에 술 상 차려놓더라고...
일단 받아 마셨지.
근데 형들...
거기 가면 막 시작부터 개 음담패설이 난무하고, 본격적인 십질 시작도 전에 막 서로 만지고 뒹굴고 그럴것 같지?
아니야... 완전 개점잖아...
말도 조리있게 품위있게 쳐 해대고... 대화내용도 일상 일들... 뭐 이딴거...
꼭 무슨 아는 선배나 아저씨 집에 놀러온 그런 분위기..ㅋㅋㅋㅋ 좀 웃겼어 이 부분에서...
근데...
이런 분위기가 취기가 좀 오르면서 확 바뀌거든...
일단 아저씨 친구라는 사람이 뒤늦게 합류했는데 키도 좀 작고 덩치도 그냥저냥이었어.
글케 본격적으로 술상 걷고 안방에서 시작하더라.
우선 아저씨 마눌이 개 음탕한 까만색 란제리만 입고 침대로 가더라.
아 여기서 살짝 꼴릿했거든. 얼굴이나 몸매나 꼴릴 여자는 아닌데 복장이 좀 그래서....
마눌이 침대 위에 누으니까 아저씨가 마눌 머리 근처로 가고 친구가 아래쪽으로 가더라고
글고 바로 본격적인 시작....
주인 아저씨가 팬티 까고 좃 끄내는데 그때 좀.... 풉 하고 웃을뻔 했어.
무슨 개 뻔데기처럼 작은게 대롱 잇는거야.
반면에 친구라는 놈은 덩치도 평범한데 무슨 몽둥이 하나가 바짝 개발기해 서 있더라.
나중에 주인 아저씨 번데기를 마눌이 혀로 빨고 침 묻혀가며 비비적 거리니까 발기하던데 여기서 또 놀란게...
그 번데기가 그냥 평균 정도의 크기로 커지더라 이거지. 그래도 좀 작기는 여전히 작았음...
다만 완전 발기안했을때랑 발기했을때랑 차이가 엄청나서 놀랐지...
여튼간에 친구라는 놈은 친구마눌 보빨에 돌입하고 주인아저씨는 마눌 입에 좃 박아넣고 막 긍끙거리고 있고...
난 그때 거의 이런거 첫 경험이라 긴장 장난 아니었고 침도 막 넘어가고...
근데 옆에 관전하는 딴 놈은 이 생퀴가 졸라 집중해서 쳐 보고 있더라고. 완전 관전 만랩 생퀴처럼 행동하더라...
여튼 점점 아줌마 신음소리도 끈적해질무렵 주인 아저씨 좃은 어느덧 시무룩해지고 혼자 손으로 좀 만지작 거리다가
마눌한테서 떨어져나오더니 거실로 가서 맥주 캔 하나 따더라.
그 빈 자리를 친구놈이 채우는데 이 누워 있던 마눌이 기다렸다는 듯이 남편 친구 거대 좃을 입에 물고 막 머리 흔들면서
빨아대는데 와... 진짜 무슨 머ㅜ 이러 경우가 있나 싶더라고...
남편 친구잖아... 글고 좀전까지 남편 좃 빨아대던 입이고....
글케 그 친구놈 좃이 아줌마 침으로 완전 개번들번들거리고 이때 주인 아저씨가 캔 든채로 와서 내 옆 관전남한테
디카 하나 주면서 사진 좀 부탁하더라.
그리고 지도 바로 침대로 올라가서 마눌 보지에 맥주 좀 쏟더니 빨아 먹고....
한마디로 음란의 극치라고 해야 하나...?
좀전까지 일상 이야기 하면서 술도 한잔 따라주고 뭐 평범한 부부처럼 보였는데
이젠 완전 백팔십도 변해서리....
난 적응 안되서 꼴리는 건 둘째치고 머리 어지럽고 속 매쓰껍고...
한마디로 빨리 나가고 싶더라고...
그 무렵 주인아저씨 친구놈이 친구마눌 침으로 범벅된 지 좃을 드디어 아줌마 ㅂㅈ에 삽입했어...
와...진짜 그때 아줌마 신음소리 대박이었어.
막 아흥...으으으응... 뭐 이런거 아니고 딱 짧고 굵은거... 흐응...뭐 이거였나? 암튼 진짜 짧고 굵은데 임펙트 장난 아니더라.
가식으로 내는게 아니라는 티가 막 나는거야.
남편은 지 마눌이 친구 좃에 삽입당해 흐느적거리는데 또 입 근처로 지 번데기 좃 들이밀면서 빨아달라고 하고...
옆에 관전남 보고는 좀 가까이 와서 찍으라고 코치도 하고 막 이러는데
난 거의 한계에 도달했지
속이 진짜 매쓰러웠거든...
일단 화장실 간다고 하니까 주인아저씨가 오해를 하는거야.
딸 잡아도 되니까 터치만 하지 말고 방에서 잡으라는 거지...
그니까 옆에놈이 기다렷다는 듯이 바지 내리는데...
난 솔까 여기서 거의 토할뻔 햇음...
그냥 우엑 하면서 장실 갔고
그 길로 뒤도 안 돌아보고 아파트 나왔거든...
단지 입구에 택시 있길래 바로 잡아탔는데 한 오분 갔나?
전화 오더라...
바로 씹고 그날 집에 와서 트라우마 장난 아니었어...
머ㅜ 지금이야 별별 개음란한거 다 보고 시도도 하고 그러는데 그땐 진짜 개충격이었어...
야덩하고는 실제 눈으로 보는거하고는 완전 딴판이더라 이거지...
가끔 해산물넷 형님들 글 올라오는거 보면 그날의 추억이 떠오르고는 한다.
그 아저씨 인제 오십 중반이려나...? 거의 육십 다되가겠네...ㅋㅋㅋ
설마 아직도 친구랑 지 마눌 같이 먹고 그러나 모르겠네....
[출처] 친구랑 3s 하는 아저씨 관전갔던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94&sod=asc&sop=and&sst=wr_hit&wr_id=6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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