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 처음 경험한 썰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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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5
7
2014.06.12 04:21
우리집...
어머니가 잡지 광이라 집에는 항성 여성 잡지가 존나 많았다
거기다가 잡지 사러 가시면 나도 꼽사리 껴서 게임 잡지 하나씩 샀었지..
초3 겨울 방학이었다..
뜨뜻한 방바닥에 배지지면서 귤먹으면서 어머니가 방 한켠에 쌓아두신 과월호 여성 잡지와
부록 게임시디를 빼면 나에겐 별 효용가치가 없었던 과월호 게임 잡지를 읽고 있었다...
여러게이가 잘 알고 있듯이 여성 잡지에는 속옷 광고와 노출수위가 꽤되는 소위 '야시시한 사진'들이 꽤 많이 실려있었다
게다가 게임 잡지에도 야릇한 일러스트가 꽤 실려있었지..
다리를 번갈아 올렸다 내렸다하며( 마치 물장구 치듯 ) 야릇한 사진 보고있는데..
나이는 어려도 남자는 남자인지라 'ㄲㅊ'가 뜬뜬해지기 시작하더라
딴딴함의 절정. 딴딴함의 하이라이트는 ㅂㅁ들이 ㄹ제리 입고 찍은 사진을 볼때 즈음...
물장구 치던 다리때문에 몸통도 아래위로 조금씩 흔들리게 되었는데..
ㄱㅊ가 바닥에 슬쩍 쓸리니 기분이 묘한것이라...
오호... 나는 자세를 고쳐 앉았다.. 딴딴해진 ㄱㅊ가 쓸리니 기분이 묘하다라..
그렇다면 바닥이 ㄱㅊ를 쓸어주는게 아니라..
내가 직접 내 손으로 내 ㄱㅊ를 쓸어 보면 어떨까?
참고로 나는 그떄 노ㅍㄱ 상태였다... 슬쩍 ㄱㄷ를 쓸었는데 깝데기가 벗겨졌다..
근데 알맹이가 찬공기를 만나자 그것 또한 어린 몸에는 산뜻한 자극 이었나 보다.
ㄱㅊ가 조금 더 커진 거다...
5 OH 미 이게 껍질이 조금씩 벗겨지면서 ㄱㄷ를 자극하기 시작하니 기분이 진짜
마치 매우 추운날 목욕탕 온탕에 들어갔을떄의 그 온몸이 녹아 내리는 듯한 노곤함..
아니면 어느 볕좋은 봄날 밖에 널어 햇빛 담뿍 받은 이불위에 누웠을 때의 그런 행복한듯한 느낌
오줌이 매우 마려울 떄까지 참다가 딱!! 물줄기 뿜어내기 시작하는 0.1초의 그 순간 느껴지는 알수없는 그 행복감과도 같은것이더라,,,,
나는 조금이라도 더 그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 껍데기를 스리 슬적 내렸다 올렷다 아래... 위...
아래.. 위 올렸다가 내렸다 하기 시작했다... 약 2분정도 그랬을까..
진짜 눈앞이 번-쩍 하며 무언가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나는데....
앞에 놓아져 노출 심한 일러스트를 자랑하는 게임 잡지위에 내가 허연 오줌을 싼것 아닌가...
아아...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것은 지금의 내가 흔히 나를 위로할떄 나의 'ㅈㅈ'가 내뿜는 점도 높은 것이 아닌
그 이전에 나오는 쿠퍼액 과도 같은 거였다...
양도 한 두방울 정도
진짜 너무 너무 기분이 묘-하더라... 그 이전의 삶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참신한 감각이요 자극이라
나는 다시한번더 느껴 보려 했고 또 문질 문질- 찍- 문질-찍 문질-찍 했더라..
아아... 그날 이후로 내 삶은 달라졌다..
어머니가 잡지 광이라 집에는 항성 여성 잡지가 존나 많았다
거기다가 잡지 사러 가시면 나도 꼽사리 껴서 게임 잡지 하나씩 샀었지..
초3 겨울 방학이었다..
뜨뜻한 방바닥에 배지지면서 귤먹으면서 어머니가 방 한켠에 쌓아두신 과월호 여성 잡지와
부록 게임시디를 빼면 나에겐 별 효용가치가 없었던 과월호 게임 잡지를 읽고 있었다...
여러게이가 잘 알고 있듯이 여성 잡지에는 속옷 광고와 노출수위가 꽤되는 소위 '야시시한 사진'들이 꽤 많이 실려있었다
게다가 게임 잡지에도 야릇한 일러스트가 꽤 실려있었지..
다리를 번갈아 올렸다 내렸다하며( 마치 물장구 치듯 ) 야릇한 사진 보고있는데..
나이는 어려도 남자는 남자인지라 'ㄲㅊ'가 뜬뜬해지기 시작하더라
딴딴함의 절정. 딴딴함의 하이라이트는 ㅂㅁ들이 ㄹ제리 입고 찍은 사진을 볼때 즈음...
물장구 치던 다리때문에 몸통도 아래위로 조금씩 흔들리게 되었는데..
ㄱㅊ가 바닥에 슬쩍 쓸리니 기분이 묘한것이라...
오호... 나는 자세를 고쳐 앉았다.. 딴딴해진 ㄱㅊ가 쓸리니 기분이 묘하다라..
그렇다면 바닥이 ㄱㅊ를 쓸어주는게 아니라..
내가 직접 내 손으로 내 ㄱㅊ를 쓸어 보면 어떨까?
참고로 나는 그떄 노ㅍㄱ 상태였다... 슬쩍 ㄱㄷ를 쓸었는데 깝데기가 벗겨졌다..
ㄱㅊ가 조금 더 커진 거다...
5 OH 미 이게 껍질이 조금씩 벗겨지면서 ㄱㄷ를 자극하기 시작하니 기분이 진짜
마치 매우 추운날 목욕탕 온탕에 들어갔을떄의 그 온몸이 녹아 내리는 듯한 노곤함..
아니면 어느 볕좋은 봄날 밖에 널어 햇빛 담뿍 받은 이불위에 누웠을 때의 그런 행복한듯한 느낌
오줌이 매우 마려울 떄까지 참다가 딱!! 물줄기 뿜어내기 시작하는 0.1초의 그 순간 느껴지는 알수없는 그 행복감과도 같은것이더라,,,,
나는 조금이라도 더 그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 껍데기를 스리 슬적 내렸다 올렷다 아래... 위...
아래.. 위 올렸다가 내렸다 하기 시작했다... 약 2분정도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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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날 이후로 내 삶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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