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사지 초대남 후기 1
난 사실 재혼남이다. 첫 결혼은 대략 1년정도 생활하다 장모년이랑 전처가 합작하여 거의 재산 탕진에 가까울 정도로 말아처드시고, 나중에 그거에 끌려다니지 않으니 전처년이 이혼을 먼저 이야기 했다. 대신 위자료 한푼 없이 그냥 협의이혼으로 끝...
불행중 다행스럽게 아이는 없어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기는 수월했고 아내역시 돌싱이었다. 이유는 자세히 모르지만 남자쪽에서 문제가 있어 헤어진것으로 알고있고 지금까지도 내가 묻지 않아 그냥 그렇게 살고있다. 아내를 만난곳은 업체 사장을 통해 알게되었고, 좋은여자 좋은남자로 아닌 그냥 재미있고 잘노는? 그런 의미로 만난사이였다.
와이프는 그냥 평범한 동네 젊은 여자같은 스타일이었고, 약간 유교적인 스타일 이었다. 미모가 월등히 뛰어난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여자였지만 소개받은 날 같이 술먹고 깊은 하루밤을 함께하여 지금 말하는 자만추를 실천했다.
둘다 돌싱이라 사실 섹스에 대한 부담은 없었다. 그리고 6개월 쯤 만났을 때 우연치않게 임신하여 양가집 인사드리고, 그냥 직계가족들만 모시고 결혼식을 자그맣게 올렸다. 처가집도 그렇고 우리집도 그렇고 두번째 결혼이라 많은 기대는 없었지만 워낙 집사람의 활발하고 오지랍 넓은 포용력 때문에 우리집에선 엄청 좋아한다.
그리고 큰애낳고 돌 지났을 때 부터 우울증이왔는지 많이 힘들어 한다. 원하는게 뭐냐 물어보니 그냥 다시 일하고 싶다고 한다. 집사람이 일 다시 시작한다할때 나도 사업이 잘 풀리는 시점이라 돈생각하지 말고 다니기 편한곳으로 알아보라하고 대략 그후 한달동안 알아보다 조그마한 회사에 입사를 한다. 어짜피 당연히 정규직도 아니고 계약직이고 경리업무를 하는 것이니 좀 늦게 출근 그리고 좀 일찍 퇴근한다.
때까지만 해도 그냥 평범한 생활이었다. 내가먼저 출근하고 그다음 집사람이 아이 어린이집 보내면서 출근 그리고 집사람이 먼저 퇴근하면서 아이를 데려오고 난 늦게 퇴근... 그렇게 다니다 3개월차쯤 회사에서 회식을 한다길레 어짜피 모유수유도 다 끝났고 뭐 그다지 신경안썻다.
그런데 그날 새벽 1시가 될 때 까지 연락이 없다... 나도 깜박 잠이들어서 뒤늦게 전화해보니 받지않고 아이는 내가 케어를 못해 처가집에 보내놓은 상태였다. 불안한 마음에 차키를 갖고 우선 나가보는데 아파트 입구에 차 한대가 시동이 걸린채 서있다. 누가 술먹고 대리기사 불러서 계산하나보다 했는데 그시간에 느낌이란게 있다보니 앞유리창으로 보이는 실루앳이 와이프였다.
가서 데려올까? 생각하다 그래도 집사람 입장이라는게 있으니 그냥 아파트 입구에서 지켜보기로했다. 집사람은 가만히 앉아있었고 차에서 내리려 조수석문이 열리다가 다시 문이 닫혔다. 뭔가 실랑이가 있는 것 같은데 동행한 사람이 집에 안보내는 것 같았다. 그러다 안되겠어서 다시 조수석문이 열렸을 때 집사람을 불러 데려왔다. 그때 집사람과 동행한 사람 둘이 깜짝 놀라는 눈치였고 그 남자는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집사람에게 아무말 하지 않았다. 왜그런거냐 묻지도 않았고 어짜피 회사생활하니깐 문제가 있겠지 하고 생각하고 넘어갔다. 집에 들어와 집사람이 씻으러 들어갔는데 옷에서 집사람 체취가 아닌 남자 향수냄새가 살짝 났는데 근데 기분이 나쁘지 않고 묘하게 흥분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네토에 대해 알게되었고 아마 그때부터 성적 취향이 네토라는 걸 알아버렸다.
얼마안되어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고, 회식날이 되면 나도모르게 아내의 속옷을 뒤적거리는 나를 발견했다. 머리에선 제발 아니길 하다가 마음속 깊이 아내의 속옷에 다른남자의 정액이 묻어있기를... 바랬는데... 그런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그리고 둘째를 임신....
가정엔 충실한 스타일의 남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아내를 막 대하거나 하찮게 대하지 않았다. 둘째낳고 이번에는 그냥 집에서 살림하겠다고 하여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하였고, 그러다 집사람이 맛사지 받고 싶다고 하여 그러라고 했는데 이게 아마도 아내를 초대남에 길로 들려놓은 첫 계기인것 같았다.
맛사지할때 샵에가서도 하고, 나와 함께 가서도 받곤했다. 그때는 건전맛사지였는데 아까도 말했듯 네토가 있다보니 사실 아내의 안마를 여자가 아닌 남자가 하는 모습을 보고싶었다. 집사람에게 은근슬쩍 물어보니 절대 안된다고 펄쩍 뛴다. 내가 말하길 무슨생각하는거냐 하면서 매번 여자들이 해주는거 받다 남자가 하는거 받으면 악력이 달라 오히려 더 나을 수 있다고 말하고 가까운 맹인맛사지샵에 남자 맹인안마사에게 받도록 하니 만족한다.
그리고 부부가 같이 받고 하니 아내는 아무런 의심이 없었고 오히려 더 찾아다니려고 한다. 그러면서 은근슬쩍 스포츠맛사지 이야기를 꺼냈고 아내는 맹인안마사와 동일한 내용인줄알고 쉽게 허락한다. 그대신 맹인안마사는 합법이라 샵이 있지만 스포츠맛사지는 대부분 샵 없이 텔에서 한다고하니 자기는 혼자 못한다 말하며 같이 가자고 한다.(원래 같이 가려고했음)
스포츠 맛사지사는 트위터에서 알게된 사람인데 초대의 목적으로 비용없이 맛사지만 해주는 것으로 불렀다.
절대적으로 스마트폰 반입 X, 스킨쉽은 하되 거부시 그이상은 X, 삽입은 절대 X
내가보는앞에서 아내를 침대에 엎드리게한뒤 긴장이 풀리게 맛사지를 시작했다. 타올가운을 입고있는 그상태로 하면서 간단히 어깨 허리 골반 종아리 등으로 맛사지를 해준다. 그리고 맛사지사가 가지고 온 큰 타올을 깔고 그위에 업드린다. 브레지어는 풀고 팬티는 입고 속옷이 노출안되게 타올로 또 가린다. 그리고 등에 아로마오일을 뿌려 본격적으로 맛사지를 시작한다.
등만 거의 30분 했던것 같다. 그러면서 스포츠마사지사가 하의에 있는 타올을 거둬내고 속옷을 살짝 내리려 하니 내가 있어서 그런가 아무거리낌 없이 응했다. 그리고 오일을 추가적으로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등을 뿌려 전신맛사지 하듯 꼼꼼하게 맛사지해준다.
그리고 은밀한 부위는 직접 터치하지않고 계속 맛사지를 이어나가는데 조용히 가서 아내의 ㅂㅈ를 보니 애액이 살짝 비춰나온다. 애낳기전 물이 많았는데 애낳고 오히려 물이 줄어서 관계할때 아파해 젤을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마사지받으며 애액이 나올줄이야...
맛사지사에게 ok 사인을 한뒤 조금씩 터치를 하기 시작한다. 엎드려있는 아내에게 등 맛사지해주면서 돌아 누워 보라하니 거부한다. 어쩔수없이 가슴쪽에 손을 넣고 주물러주니 그냥 덤덤히 받아준다. 그러면서 아내의 피부가 닭살돋는거 보니 흥분했구나 싶었고, 나또한 흥분해 조용히 화장실가서 5분정도 자위를 했나? 그리고 나오는데 맛사지사 이새끼가 팬티 앞쪽 구멍으로 ㅈㅈ를 꺼내 집사람 엉덩이쪽에 비비며 삽입하려고 했던 것이다. 자세는 제대로 안나오고 엉덩이를 까고 있는 아내의 뒤에가서 엉덩이 사이에 자ㅈ를 팬티도 벗지않고 집사람ㅂㅈ가 열려있지도 않은채 그냥 오일을 발랐으니 급하게 막 쑤셔넣으려 했던거고 아프지만 집사람은 내성격을 알기에 큰 싸움 날까봐 그냥 참고있엇던 것 같았다.
사실 집사람이랑 합의가 안된 부분이기에 손으로 X를 표시하고 그만하라고 싸인을 했다.
스포츠맛사지사는 화장실가서 대충씻고 나한테 택시비 받아 가버렸고, 집사람은 아무말없이 정면으로 똑바로 누웠는데 자기가 ㅂㅈ를 만지며 무언가를 닦아낸다. 왜그러냐 물어보니 아니라 하는데 아무래도 맛사지사 이새끼가 강제로 집어 넣으려고 했었던 것 같다. 질 안쪽에 살짝 표피가 까져있고, 집사람이랑도 관계할때 충분히 전희를 하고 그때가서 겨우 넣는데 아무래도 젊은새끼가 마음만 급해서 그냥 쑤셔박은듯 하다. 어짜피 난 집사람이 받아주는 상황이었다면 하는 것 까지 허락했을 수도 있었지만... 집사람 상태를 보았기에 절대.....
집사람의 기분이 너무 다운되어 그냥 간단히 샤워만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된 글이며, MSG는 당연히 첨가했습니다. 사진은 당연히 이곳에서만...**
[출처] 아내의 맛사지 초대남 후기 1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95&sod=asc&sop=and&sst=wr_hit&wr_id=274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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