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100% 분식집 가게 아줌마썰 2
나: 나 그런장난 진짜로 믿어 누나~
미시: 나 진짜로 물어보는 건데? 라면서
(반쯤 풀린눈으로 날 뚫어져라 쳐다 봄)
나: 일단 들어가자
미시: 아 뭐야~~앙
(후... 핫팬츠에 맨다리 패디큐어.. 꼭지 색은 무슨 색일까 ?)
(이제 대화는 귀에 안들어오고 내 머릿속엔 온통 떡 생각 뿐 이였음)
(들어가자 마자 나도 모르게 목에 키스하며 애무하기 시작 함)
미시: 아흣 잠깐만 하응 하앙 잠깐만~!!
나: 미안.. 내가 미쳤나봐
미시: 아니.. 여기서는 좀 그래 그리고 이성적으로 나에게 관심있는 것 같진 않아서
나:(말 없이 화장실로 끌고 감)
미시: 아니 잠깐만 ~~
(마지 못해 끌려갔다.)
(화장실)
미시: 나한테 관심 있는거 맞아? 왜이래 농담이였어
나: 한말에 책임져, 오늘 가게 왔을때 부터 이뻐서 미칠 뻔했어
미시: 나 맘에들어? 어디가?
나: 모르겠어 그냥.. 좋아 이쁘고
(대화는 잘 기억 안나는데 반쯤 풀릴눈을 보고 이성을 잃었음)
서로 빨아대는 소리랑 신음소리로 화장실이 가득 참
미시: 하아 하아 미치겠어.. 너무 오랫만이야
(귀를 빨고 목을 빨면서 가슴을 만지고 아래로 내려갔다.)
핫팬츠 사이로 손을 넣어 음부를 만지는데
실크 팬티더라 그리고 물이 나오다 못해 팬티 전체가 젖어있었음
바로 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벗기고 젖은 팬티위로 손을 살살 문대니
몸을 부르르 떨고 움찔 움찔거리더라
흥건한 물을 보니 안박을 수가 없더라.
강제로 끌고 오다 시피 하여 양손으로 세면대를 잡고 뒷치기로 우겨 넣었다.
물이 많아 그런지 쑥하고 자지 뿌리 까지 들어가더라
미시: 아악!!! 쟈기야!! 악!! 너무아파 (거의 괴성을 지르더라)
나: 하 너무 좋아.. 많이 아파 살살할까?
미시: 아니 더 세게 해줘 더 미칠 것 같아 하앙
나: (빨리 쌀거 생각도 안하고) 자지에 힘을주다 못해 찢어져라 힘주고 강강강 박았다.
(5분정도 박았나? 사정감이 몰려와서 자지에 힘을 빼고 보지를 보니 물이 나오다 못해 양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더라.)
나: 아 쌀 것 같아.. 안에 쌀까?
미시: 아흣 안돼 위험해 좀만 더 해줘 나 갈 것 같아
(자지에 힘빼고 피스톤질을 존나 빠르게 했다.)
미시: 하앙 잠깐만 멈춰봐 쌀 것 같아
(아무말없이 막고 있는 손을 떼어 내며 강 강 강으로 박음)
나: 싼다 싼다 누나 입으로 받아줘
자지를 뽑자마자 누나는 보짓 물 질질 흘리면서 주저 앉았고
누나는 뒷모습이고 다리에 힘풀려 주저 앉았는데 신경안쓰고
난 그대로 딸치면서 뿌려댔음
진짜 내 몸안에 있는 정기가 다 빨려 나오는 느낌이 였음
나: 아 하아 하아 시발!!
정신 차리고 보니 누나 머리카락 옷 팬티에 정액이 가득 묻어있더라..
사정을 했는데도 그모습을 보니 또 흥분 되더라
누나 모습은 신경도 안쓰고 머리채를 잡고 돌려서 자지를 다시 빨게 했음
한번 더 싸는 기분이 들었고 몸이 움찔 움찔 거리더라
진짜 최고 였음
살구색 음부에 흥분해서 윗옷도 제대로 벗기지 않은 상태로 마무리를 했다고 하니
더 쾌감이 있더라.
마치 먹을 수 없는 년을 먹은 기분이였음.. 후..
-3화로 올께요 바쁘네요 일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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