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사랑 3
한참후에 정신이 벌쩍 들어 아버님을 밀고 떨어져서
이제 고만 하세요. 하고 아내는 방을 나왔다. 본인도 너무 흥분 하여 감당하기가 어려웠던 것이었다.
여기까지가 아내가 전화로 얘기 한 것이고 자위 행위 후 키스건은 얘기도 하지 않았다.
그후에도 사건이 있었는데 이것은 나중에 방학후에 서울로 올라 온후 한참만에 나에게 얘기하였다.
방학중 시골에 있을 때 사고가 났는데
밤에 애들을 재우고 아내도 잠이 들었다. 그 날은 이웃 집 영감님이 7순이라고 하여 아버님이 저녁 드시러 갔다가
주는 술을 마다 않고 마시다 밤 2시경 돌아 오셨다. 나도 아이들 데리고 가서 부엌일 좀 도와주다 얻어마신 곡주가 머리도 아프고하여
피곤해서 일찍 돌아왔다. 같이 간 아버님 기다리다 안 오셔서 애들하고 일찍 잠이 들었는데 밤 2시경 오신 아버님이 취한 상태로 우리 밤에 오셔서 내 치마와 아래 팬츠를 벗겨 내린 것이다. 그냥 거시기를 꽂으면 내가 아퍼서 깰가봐 로션을 잔뜩 발라서 정확히 꽂으니
방해없이 쑥 들어 간 것이다. 나도 얼떨결에 깨서 혹시 남편이 와서 꽂았나하고 "아니 나 졸려 나중에 해" 하고 돌아 누우려는데
자궁까지 기다란 것이 똟고 들어오는데 남편 것이 아닌 것 같다. 남편은 굵기는 하지만 그렇게 길지는 않은데 혹시 시아버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게슴츠리 눈을 떠보니 아버님이 헉헉 대고 있는 것이다.
아버님 왜 이러세요 너무 한 것 아니예요 고만 빼세요 하니까 애들깬다 가만히 있어라 내가 너무 못견디겠다. 이왕 들어 간것 잠시만 참알 하고 귓속말로 하는 것이었다. 나도 숨소리가 거칠고하여 아이들이 깰가봐 이왕 이렇게 된것 아버님 방으로 가서 하세요하니
그러자구나 하면서 일어나시더니 내 손을 잡고 아버님 방으로 끌고갔다. 손을 빼구 싶었으니 그 큰 손으로 꽉 끌고가니 한편으로는
싫으면서도 한편으로는 흥분이되어 가슴이 쿵쾅거렸다. 초 저녁에 내가 깔아놓은 이부자리에 나를 내려 놓으시더니 다리를 벌리고
거시기부터 먼저 꽂기 시작하였다. 혹시나 내가 거부 할까봐 꽂기부터 한것이다. 그 다음에 꽂은 채로 젖 가슴, 목덜미 , 귀, 입술을 혀로 핥기 시작하는데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기 시작 하였다. 다시 입술을 열어 혀를 집어 넣으며 키스를 시작 하였다.
아버님음 으흥 으흥 하면서 오랫만에 젊은 포동포동한 육체를 많은 것 핥고 탐하는 것 같았다. 내가 젖 가슴이 한국 보통 여자보다 크고
잘 발달 되었다. 젖 꼭지부터 입으로 한웅큼 입에 넣고 빨아대기 시작하면서
내 음부에 꽂은 거시기는 빠르지 않게 한 번씩 푹푹 찔러대는데 짜릿하면서도 감칠 나기 시작하였다. 아흐, 아흐, 아흔 나 힘들어요
빨리 좀 하세요 하면 궁덩이를 올리며 허벅지로 허리를 조이는 데도 태평하게 본인의 페이스를 바꾸지 않고 아주 천천히 쥐고 만지고 빨고 핥고를 순차적으로 하는데 너무 견디기 얼려워 내가 위로 올라가 여성 상위로 위에서 팍팍팍 눌러 대기 시작하는데 아버님은 눈 갑고 가만히
참고 계셨다. 은근히 약이 올라 괜히 이 방으로 오자고 하였나 하고 후회도 하였다.
술 두셨으면 일찍 쌀 수도 있는데 젊은 며느리 아랫구멍을 점령한 것이 너무 행복한지 마냥 하는 것이었다, 그것도 천천히
분명히 한 세시간 한 것 같다. 한 번 싸는데 나중에 두 젖을 꼭쥐고 입술은 혀로 떡칠을 하며 빨아대며 꾸역꾸역 질안으로 사정하는데
나도 어지간히 흥분되어 아버님 허리를 허벅지로 꼭 껴안고 사정이 끝나고도 한참을 풀어주지 않았다.
대강 딱고 그냥 너부러져있다가 새벽녁에 아버님이 또 올라와서 질안에 깊숙히 사정하고 아이들 깰까봐 내 방으로 재빨리 넘어왔다.
이 얘기는 남편에게 못하고 나중에 서울에 돌아온 후 한참만에 남편 눈치보면서 얘기했다. 효도 차원에서 했다고 강조하면서.
처음에 남편이 멍하니 듣다가 잘 했어. 하기 힘든 일인데 잘 견디었네 하면서 더 이상 나에게 뭐라 하지 않았다.
[출처] 아내 사랑 3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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