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아줌마 섹파's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할지 모르겠구나
내 아줌마 섹파 3 + 1(진행중)에 대해서 썰을 풀어보겠다
내가 아줌마를 선호하게 된 게 언제적부터 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마음이 편해
나도 여럿의 또래 여자들을 사귀고 자보긴 했는데 그 당시에는 좋았겠지만 지금까지 기억에 남을 만큼 좋았던 적은 없었던 거 같다
글을 쓰면서 다시 생각해 보자면
만나서 이야기 하고 영화보고 밥먹고 술먹고 각자의 집으로 헤어지거나 모텔을 가는 과정보다 그냥 바로 모텔로 직행하는 지금이 더 낫다ㅋㅋ
개인적으로 콘돔 쓰는거 상당히 싫어하는 편이고 질싸 주의자다
그런 면에서 아줌마가 최고지.
이말을 하면 몇몇은 그럴 거야.
아줌마도 임신할수 있다. 잘못하면 발목 잡힌다. 인생 훅 간다 등등등
글쎄.....그럴수도 있겠다만,
적어도 내가 만나는(만났던) 사람들은 다 늦은 나이에 임신하고 내 발목 잡을만큼의 개인 사정이 되지는 못해
무책임하다 욕할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서로 즐기는 건데 무책임은 무슨?
확실한건 그들의 연륜?스킬?
환상적이다
내 처음 상대는 40대 중후반
키는 보통이고 마른편
마른 만큼 가슴이 작은데 유두는 앵두크기
한손에 쥐면 2% 모자른 느낌
그래도 피부하나는 굿굿
술취하면 약간의 애교를 피움
남편 없음
사별인지 이혼인지 그런거 모르겠고, 먼저 말하기 전까지 물어볼 필요가 없지
이래저래 돈은 있나 봐
일은 안하는거 같고 매일 친구들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하나 봄
혼술하다 우연히 만난 케이스
오랄 죽여주는 케이스
그때까지 내가 만난 여자들 중에 오랄을 제일 정성스럽게 해 줘서 미치게 만든 사람이었지
자지와 부랄을 양손으로 모아서 최선을 다 함
나를 애무 해 줄 때 자기가 더 흥분한다며 삽입보단 애무 해 주는 걸 더 좋아했어
솔직히 처음 만났을땐 먹버였지.
너희들이라도 그랬을걸?
그 오랄 솜씨에 내가 계속 연락했었다
암튼간에.....밥좀 먹고 다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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