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이야기 올라오길래 내 생애의 모든 근친 경험 썰
ㄱㅇㅇㄷㅁ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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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23:09
뭐.. 여기 올라오는 근친 이야기 들어보면 스펙타클 한데 난 그렇게 까지는 아닌듯
1. 아다깬 경험
우선 초딩때 처음 섹스를 해봤고 사촌여동생이랑 했어
어쩌다보니 내가 초2때부터 이모네가 이혼하고나서 부터 우리집에 살게됬었는데
어릴때 뭐.. 병원 놀이로 시작해서 섹스까지 발전 한경우임
동생은 초4 나는 초5때 섹스를 시작했고 그 이후로는 1-2주에 한번씩 쭉 했던것 같음
사정은 초5겨울 방학에 처음 했고 동생은 생리를 시작안해서 콘돔같은거 없이 계속 안에다가 싸거나 처리하기 좋게 씻을때 했음
중1되고 나서 기숙사 있는 타지역 학교로 보내져서
그 이후로는 동생이랑 자연스래 떡 치는 걸 그만두게 됬음
2. 대딸 경험
중2 방학때 이야기 인데 난 고래를 20살 넘어서 잡았음
암튼 그때 한창 왕성할때라서 분비물이 많이 나올때잖아
근데 대충 씻고 막 그랬지.. ㅋㅋ 그러다가 어느날 꼬추가 ㅈㄴ 따가우면서 간지럽고 한거야...
그래서 고민하다가 엄마한테 말했더니 바로 비뇨기과 끌고가더라고
병원서 뭐 귀두 포피염인가 해서 약바르면 된다고 처방 받고 집에 왔는데
그때까지 엄마는 내가 어린아이로만 봤는지 아니 뭐 나도 엄마몸을 보면서 흥분하지 않았으니까
암튼 그때도 가끔 목욕하는 사이였는데 엄마는 그때 나한테 약발라준다며 씻고 오라는 거야
별생각 없이 씻고 갔고 엄마가 몇번 터치하다 보니 특히 귀두에 약을 바르느라 직접 껍질 까주고 발라주는데 발기가 되더라고
엄마는 피식 웃고 넘어 가려고 하셨는데
약 두세번째 바를때 결국은 내가 엄마한테 더 발라달라고.. 더 잘 발라야 빨리낫는다고.. ㅋㅋㅋ 하면서 대딸 형태가 된거지
그때 약발라 주면서 대딸 받게 된 경우임.. ㅋㅋ
음.. 엄마는 알면서 일부러 받아주신거였지 내 기억으로는 1주 일정도 약 처방 받았는데 4일차부터 증상 없는대도 받아온 약은 끝까지 먹고 바르고 하는 분이시라 계속 약발랐고 물론 난 대딸을 위해.. 못이기는 척 발랐어 그전까지 사정까지는 안갔는데 마지막 약 바를때는 일부러 그러신것 같았는데 조금 강도도 쌨고 조금 더 오래 발라 주셨었음 결국에 사정했음 엄마가 엉덩이 쳐주면서 앞으로 잘씻으라고 하고 이러는건 이게 끝이라고 하셨고 아빠한테는 비밀이라고 하셨음 이 이후로는 엄마랑 목욕한적이 없음
3. 근친 현장 목격
중3때 인데 이모랑 아빠 두분이서 집청소를 하셨음 나는 방학이라 집에 온 상황이라 게임하고 노는걸 그냥 놔두셨음 한참 노는데 어느순간 집이 쎄한거야 집안 어디에도 두분이 안보였고 안방문은 잠긴상태 였어 당시 울집은 거실 베란다가 안방과 이어진형태 였는데 설마.. 하고 몰래 들여다 보니까 이모랑 아빠랑 하고 있는걸 목격했어 그때 그걸 보고 솔직히 설마설마 하면서 봤지만 놀랬고 충격으로 다가왔음 야설처럼 흥분되고 그런건 없었음 암튼 멘붕이 왔던 기억이 있어 암튼 그 자리를 방해하지는 않았고 내방에서 문걸고 멍때렸어
4. 아빠와의 관계를 이용해서 결국 이모랑...
마찬가지로 중3때였고 처음에는 맨붕이었지만 몇달지나고 나니 그게 생각할때 마다 흥분이되더라고 고민하다가 집에 이모만있을때 말했지 나 너무 하고 싶다고 근데 그 이유가 이모가 아빠랑 그런사이라는걸 알고 이미 이전부터 몇번 봤다고 책임 지라고 당연히 나 입 무거운거 알지 않냐고 하면서 아빠랑은 그만두고 나 이용하라고 이모가 원하는 만큼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젊은 나이의 패기를 보여줬지 물론 이모는 쉽게 허락 하지 않으셨어 야설처럼 처음부터 섹스를 똭 하진 않더라고 아무튼 이모랑은 대딸을 시작으로 한 단계씩 발전했고 결국은 고1때 섹스를 시작하게 됬음 그 관계는 현재는 음.. 1년에 3-4번 많게는 3-4달에 두번세번 정도 수준이야 물론 이모는 계속해서 나를 찾지만.. ㅋㅋ
5. 최근 몇년안에 있던 일
음.. 아까도 말했지만 난 20살 넘어서 고래를 잡았어 물론... 잡을때 고민하다가 튜닝도 같이 했고 금액은 280 정도 들었음 수술한 그 시기에 설이 있어서 할머니 댁에 갔다가 내가 어기적하고 걸으니 어디 아프냐고 물으셨고 괜찮다고 하다가 결국 몰래 말씀 드렸음 그리고는 엉덩이 한대 때리시면서 어이구 잘 한다 잘해 칼은 몸에 한부로 대는거 아니야 조심히 써 그건 니몸이지만 니꺼 아니야 이러시면서 ㅋㅋ 걱정 반 놀리시더라 그러다가 그 해 추석에 뵜고 이 사건은.. ㅋㅋ 할머니가 잘됬는지 보자 라고 하시면서 자꾸 그러시는거 거부하다가 밤에 자는 이상한 느낌에 깨보니까 할머니가 내 껄 대딸 느낌으로 만지고 계시더라고 깨서 뭐하시는거냐고 했더니 할미가 손주 그거도 못보냐면서 계속 만지셨고 고민하다가 알겠다고 충분히 보시라고 하고는 그냥 누웠음 속으로 설마 사정까지 시키려는건 아니지겠지하고 물론 할머니는 사정까지 시키시고 만족의 얼굴로 방으로 돌아가시더라고.. 흥분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뭔가 .. 머리한대 맞은 느낌이었어 암튼 내 근친 경험은 여기까지야
현재는 사촌여동생하고는 서로 사귀는 이성이 없을때 섹파로서 지낸다는 조항을 두고 지내고 있고 현재는 사촌동생이 남친이 있어서.. 정말 힘들때 이모한테감 물론 사촌동생이랑 이모랑 서로 나랑 자는지 모르는 것 같음 모르게 행동하고도 있고
[출처] 근친 이야기 올라오길래 내 생애의 모든 근친 경험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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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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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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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is |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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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년 |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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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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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1 Comments
정말 흥미로운 디채로운 경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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