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준비하는 친누나랑 ㅅㅅ한 썰
구라면목숨내놓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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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22:50
내가 좀 야한걸 좋아하는데 우리 누나도 존나 야하거든
그래서 지 월경할때 나보고 생리대 같다 달라하고 같다주면 지 무섭다고 화장실에 같이 있어달라해서
ㅂㅈ를 자세히는 아니고 자주 봤어
근데 그날은 유독 ㄸㄸ이가 하고 싶어서 아침에 누나 옷 갈아입을때 그 스파이 카메라로 몰래 올갈아 입는거 찍었거든
근데 그걸 보는데 누나 ㅂㅈ털이 존나 자세하게 나온거야
그래서 미치도록 폭딸치고 있는데 막 가슴 까지 존나 고화질로 나와서 존나쳤어
사건은 그날 밤 우리누나는 겨울이든 여름이든 팬티에 원피스만 입고 자
그래서 밤에 누나방가면 원피스가 가슴 밑에까지 올라와있는데 진짜 급꼴리는거야
키가165에 몸무게 48 가슴이 꽉찬 b컵이 그러고있으니까
그거보고 내가 영화 스물따라해서 누나똥꼬에 내꼬치 비비고 싶어라고 귓속말했는데
누나가 안잤는지 깼는지 우웅이라고 해서
내가 ㅂㅈ에 내 ㄲㅊ 비볐는데 누나가 막 소리지르려는거임
그 담 내가 당황해서 있다가 이러다간 엄마한테 뒤지겠다는게 생각나서
강제로 키스해서 소리못지르게 한다음 누나 ㅂㅈ를 꾹 눌렀거든
근데 누나가 아~~라는 소리내면서 뭔 액처가 나오더라고 그거보고 내가 존나 세게 눌르면서 애무를 해줬지
결국은 다 박고 질내ㅅㅈ했는데 진짜 우리누나가 야한건 좋아해도 섹스는 아니였나바
그래서 조임 지리더라
그리고 누나가 내 꼬추 빠는데 내가 액을쌌거든 사람들은 비리다는데 우리누나는 맛있다면서 잘먹더라
참고로 지금 우리누나 연예인 준비해서 몸매지림
저런 누나있다는게 동생으로 존나 기분좋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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