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누나방에서 탐닉한 썰
![](https://hotssul.com/img/level/zb4/guest.gif)
나에겐 불알친구 두명이 있는데
친구1, 친구2 라고 지칭하겠다.
때는 고2 시절
나는 그냥 발정난새끼였다.
어느때와같은 주말
친구1이 주말에 집에 아무도 없다고
놀러오라는것이 아니겠는가
그날밤
나는 친구2와 같이 친구1의 집에 놀러갔고
그 시절 친구1의 부모님은
주점을 운영하셨기에
술을 구하는건 식은죽먹기
우리 세명은
치킨 네마리와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친구1은 슬슬 빨갱이마냥
얼굴이 시뻘게져서는
뻗어가지고는
친구2와 나는 친구1을 방에 보내버렸다.
심심했던 친구2와 나는 컴퓨터를 켰고
고등학생이라면 당연한건가??
컴퓨터엔 수십개의 야동이 있었기에
친구2와 나는 컴퓨터로 야동을 보고있었다.
그때 갑자기
친구2가 하는말이
'야 우리 친구1의 누나방 가볼래????'
그때 나는 머리속으로 해보고싶은것이
떠올라
'가자'
우리는 친구1이 깨지 않도록
조심조심... 조심조심...
친구누나의 방에 도착하였다.
친구누나를 간략히 설명하자면
약간 선팅한듯한 피부에
눈도 크고 하체는 정말 최고
딱 제시카고메즈처럼 정말 몸매가 좋았다.
요즘도 가끔 친구집에 놀러가면
누나의 그 몸매는... 최고다 정말...
우리는 도착하자마자 누나방의 냄새에
중독되어버렸고
바로 누나방에서 옷장을 뒤졌다.
유레카
거기엔 누나의 속옷이 가득했고
땡땡이 속옷
순백의 팬티
검정색 팬티
여자의 핑크색 팬티는 얼마나 흥분되던지
친구 2와 나는 바로 잡고 냄새를 맡고
얼굴에 갖다대고 마약하듯이
냄새에 중독되어 취해버렸다
브레지어를 꺼내어 만져보고
머리에 써보기도하고 정말 즐거웠다.
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간다면
누나의 입던팬티를 찾아내어
몰래 가져와 '탐닉'해보고싶다.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