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할때 내고추 잡아주던 여자 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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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8 00:12
첫여친 1년 만나고
두번째여친 1년 만나고
세번째로 잠깐 만난 년이다
청바지입고 백팩메고 대학다니던 평번한 애
은근 사귀는듯 아닌듯 첫ㅅㅅ 하던날
애무좀 하다가 삽입할때
보통 거시기를 내손으로 잡고 포인트를 찾아 밀어넣는데
이년이 딱 삽입타이밍을 잡아서는
내거시기를 잡고 지 구멍에 쓱 넣어주더라
뭐 분위기에 이끌려 즐겁게 하고 집에왔는데
생각해보니 전여친들은 몇개월 사귀면서 수십번 떡친후에야
내가 시켜야지 지들손으로 잡고 꽂아줬거든
암튼 다음번 ㅅㅅ할때부턴 이것저것 시키는데
리드하는대로 빼는거없이 잘 따라오는 스타일이라
-안에 싼다! 협박하면 -안돼안돼
-그럼 얼굴에 싼다! 협박하면 -안돼안돼 화장했어
- 그럼 할수없군 입벌려봐! - 으 으응 윽~!
뭐 이런식으로
그렇게 3개월쯤 만나고 은근슬쩍
너 첫ㅅㅅ할때 손으로 남자꺼잡고 꽂아주는건 어디서배웠냐? 응큼한년아
농담반 지껄여봤더니
- 오빠껀 꼭 잡아보고싶었어 이오스처럼..
- 미친년... 하고 나지막히 쏘아붙여주고
그날만큼은 특별히 그년의 가슴위에 올라타고는
얼굴에 첫 발사를 할수밖에 없었다
- EOSDAC 받아라! 이년아 윽 윽!!
그날 헤어지고는 다시는 연락하지 않았는데
몆주뒤 문자가와서 보고싶다는둥
내집으로 오고싶다는둥 개소리 지껄이길래
- 에어드랍은 그날이 마지막이었어 행복해라
문자보내고 차단해버린 후
난 왜인지 모를 상실감에 살짝 맛이갔는지
마침 눈에 보이던 비골에 몰빵을 해버렸다
자 이게 내가 6토막난 얘기야
들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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