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여자랑 MT간 썰
잉헤야
3
3753
13
2015.02.22 10:02
오랜만에 아는여자랑 술 한잔 걸치고 어쩌다보니 MT로 가게됐음
처음에는 손만잡고 자려는데 얘가 자꾸 입술 소리를 내는거임
그래서 뭐하냐? 그러니깐 얘가 기습뽀뽀를 쪽...
그렇게 시작!!!!!!!!!
키스를 하다가 가슴을 빨고 손을 팬티에 넣어서 만지는데도
똘똘이가 서질 않는 거임(약 1년만에 여자랑 자는거임)
하 당황
그렇게 손가락으로 5분정도 휘젓다보니깐 똘똘이에 신호가 오기 시작함
곧장 삽입을 했는데 뭔가 힘이 덜들어간느낌이랄까? 그러다가 자세를 바꾸고 시작하려는데
똘똘이가 죽음......
여자도 당황 나도 당황
"아 너무 긴장했나보다" 라고 하고 얼버무리는데 얘가 다시 손으로 만지니깐 섰긴 섰는데
힘이 덜 들어간 느낌
그렇게 여튼 끝은 냈는데
전 너무 민망해서
괜히 티비틀어서 예능보며 아무렇지도 않은 척을 했습니다
여자애는 씻으로 들어갔구요
하 뭐지
술 때문에 그런가
아님 너무 오랜만이라서 그런가
님들은 이런 경험없음??
[출처] 아는여자랑 MT간 썰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99&sod=desc&sop=and&sst=wr_hit&wr_id=160553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2.22 | 현재글 아는여자랑 MT간 썰 (3) |
2 | 2015.02.22 | 아는여자랑 MT간 썰 |
Comments
3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2,71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