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썸은 아니고 2.5썸 해본 썰
호아우투
1
1662
13
2015.07.25 17:44
섹파가 하나 있었다.
얘도 남친잇고, 나도 여친있었음.
그리고 이 섹파는 지 친구랑 자취했음.
내가 섹파랑 친하게 맨날 술먹고 하다보니
어느날부터 얘 친구도 같이 셋이서 술 자주 마셨음.
어느 날 여느 때와 같이 술 처먹고 걔네 자취집에 잠자러 갔다.
눈 떠보니
내 섹파도, 얘 친구도 브라+팬티 입고 누워있더라. 침대에.
나도 팬티만 입고 있었고.
새벽이었는데
중간에 누워있던 내 섹파랑 왠지 하고 싶었다.
만지고 비몽사몽이던 섹파가 정신을 차리고
지 친구가 옆에있는데도 팬티를 내렸다.
옆으로 누워서 겹쳐진 채로 섹스를 하기 시작하는데
내 눈앞에 얘 친구의 커다란 가슴이 보이는데 어떡하냐?
만지고 싶은데 내 섹파보는 앞에서 그냥 만질수는 없고.
어떡하지 하다가
내 손이 아니라, 섹파 손을 잡아서 그 친구 가슴을 쥐게 했다.
삽입해서 침대가 덜렁거리는 채로, 입으로는 헥헥 소리를 내면서-
내 섹파는 지 친구의 가슴을 잡았고
나는 내 섹파의 손등을 감싸쥐는 형태로 걔 가슴을 만질 수 있었다.
그렇게 한참주무르다가 내 섹파의 손가락으로 걔 브래지어를 푸르게 했고,
그 다음엔 걔 손 치워버리고
삽입은 내 섹파랑 하고, 가슴은 섹파 친구의 가슴을 쥔 채로 섹스.
존나 흥분해서 싸버렸고
섹파가 화장실에 씻으러 간 사이
방금까지 만졌던 유방 빨려고 입을 갖다대는데
얘가 눈 번쩍 뜸.
오빠. 지금 뭐해? 미쳤어?
[출처] 쓰리썸은 아니고 2.5썸 해본 썰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99&sod=desc&sop=and&sst=wr_hit&wr_id=162411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7.25 | 현재글 쓰리썸은 아니고 2.5썸 해본 썰 (1) |
2 | 2015.07.24 | 쓰리썸은 아니고 2.5썸 해본 썰 (2) |
멤버쉽 자료모음
Comments
1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2,69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