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초대되어간사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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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다시 들어오고 편의점에서 사온 담배랑 맥주 랑 안주내놓고 홀짝먹으면서 노닥거렸는데 맥주는 더럽게 오줌누러가기 귀찮아서 안먹기도 그렇고 ...
남자는 또 아까 하던대로 또 여자 뒤쪽에서 수시로 집적거리고 여자는 그런 남자행동에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주고..나는 테레비 포르노보면서 상황따라 편승할려고 기회 엿보고있고.(속으로는 계속 타이밍 계산중)여자가 동의가 안된상태라.....
은근슬쩍 화장실에 볼일보고 나오니 아까보다 더 행위가 세지는데 보는 나는 진짜 괴로울정도로 꼴리는데 이상하게 가운사이 로 다 보일듯 말듯이 내민 젖통이 농염하게 보이는데 여자 보란듯이 발기된거 거들먹거리면서 앞으로 걸어가니 내 고추쳐다보더니 아주 심하게 발기된거보고는 좀 동요가 된듯도하고
그렇게 어느정도 되다보니 느낌상으로 젖가슴정도는 스킨쉽해도 되겠다는 자신감이생겨 아주 부드럽게 만지는듯 아닌듯 손을 대보는식으로했다
남자가 만지기쉽게 또 젖가슴 다 꺼내놓아줌
물컹거리는 느낌이 전해져오는데 지긋하게 기술적으로 어떻게 여자가슴애무하는지는 잘알고있어 여자는 어느정도 포기한듯한듯이 그냥 수동적으로 만지는대로 내맡기기에 더욱자신감이 생겨 여자는 가슴이 성감대일경우 가슴애무만 잘해도 오르가즘 갈수도있다
가슴애무도 보기엔 간단해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만지는 기술이 그렇게 아무렇게나 만지는것도 아니고 여자들마다 만지는 방법도 각기 다른법인데 그걸빨리 알고 공략해야함 젖꼭지부터 공략해주는걸 좋아하는 여자도 있고 유방부터 애무시작해주는여자도 있고 천차만별임
그렇게 하고있으니 여자가 몸을 조금 편다 긴장을 풀어지게하고싶은 몸짖인데
이쯤 되니 남자가 여자다리를 벌리더니 보지쪽에 손이 가고 그렇게 한참하다가
드디어 꼽을 자세로 하더니 내앞에서 그 큰 고구마같은 튜닝된좆을 여자보지에 조준하는거보고 저게 진짜 들어가나싶었는데
진짜 그게 들어가는데 여자도 그렇게 힘들어하지도 않는거 보니 당연히 그동안 해봤을것이고...
튜닝된거 어느정도 한게 아니라 그냥 미친놈같이 한건데 대물인 내 성기가 비교안될만큼 크기라면 얼마나 크게 튜닝한건지 생각해보면 그 크기짐작될것인데 그냥 고구마크기임
저거박다가 내꺼 들어가면 맛이나 나겠나 생각도들고
내가 먼저하고 남자가 해야되는데 순서가 잘못된것같다는 생각이 듬
여자가 남자밑에서 끙끙거리면서 받아주고 나는 계속 젖가슴 만지다가 내좆을 여자입에 갖다대니까
쉽게 빨아주는데 역시 40넘은 나이라 20대애들하고 느낌이 많이 다른데 특별하게 차이나는기술은 아닌데도 이상하게 그 느낌이 다름
다리한쪽을 여자 어깨위쪽으로 딛고는 입에 좆물린채 젖을 아까보다 제법 세게움켜쥐었다
이때부터 탐색전은 끝마치고 본격적으로 했다
입도빨고 젖통도 편하게 내맘대로 맘껏 만지고 빨고 희롱하면서 장난도치고 젖이 늘어지도록 세차게 빨기도하고
얼마안가 남자가 교대하자고하고 내가 박는 위치가되고 남자가 아까 내 위치가되었다
보지구멍이 다시 복귀됬는지 튜닝자기들어간 표도 안날정도로 꼭다물어져있다
지구력으로 홍콩보내줘야겠다는생각에 삽입하고는 마라톤코스처럼 스타트시작했다
성감몰려있는 보지입구쪽을 감질나게 깔짝깔짝하다가 다시 반만넣고 다시 깔짤거리다가 한번씩 푹찌르고 나중에는 구천일심 팔천이심법으로 보지속을 후벼팠다
뒤치기로 해도 긴자지가 다 들어가도 괜찮은거보니 질이 깊은편인데 이쯤되보니 여자가 제법 체질이 보통 아니고 섹스내구성이나 밝힘증도있고
오랜만에 적수만난거같아 정말 재밌게 할수있었다
자궁까지 뚫을 기세로 깊숙히 찌르니까 여자신음소리가 죽어가는 신음소리같다
그렇게 한참놀다가 그대로 밤이 늦어잠들었고
다시 두세시간자고 새벽쯤에 다시 자동으로 깨어나니 여자 저쪽에 남자는 그대로 자고있고 여자도 자고있다
초대가서 이렇게 끝나면 재미없는거라 한번만 싼거라 아직 두세번은 더 쌀수있다
다시만날수는 없을거고 본전뽑는다는 마음이 생겨 화장실에 물좀버리고와서는 좆 에 침묻여서 여자다리사이로 집어넣고 움직이면서 입술을 빨아먹었다
잠결에 응응거리면서 반응하고있었다
시원하테 벌컥거리면서 정액이 싸지고 그대로 끌어안고 다시 잠잤다
그리고 아침동틀무렵에 또다시 여자 끌어안고 박음질하면서 놀고있는데 남자가 아직도 하냐면서 일어났다
[출처] 모텔에초대되어간사연 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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