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조교님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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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안에서는 굉장히 차갑고 무서웠는데
훈련빼고 쉬는 시간 나한테 와서
이야기도 나누고
조교가 나한텐 그렇게 무서운사람은 아니였어
물론 제목답게 조교님은 여자
누님이셨고
나랑 1살차이였고
군대에서 떠나가는 날이였지
아무리 무섭고 많이 혼내는 선생님이랑
헤어질때 그때가 뭔가더 울컥하듯이
조금 울었다 ㅎ;
그후 2개월 후 휴가 나왔을때
조교님과 만났는데
난 처음에 단번에 알아보지는 못했지만
조교님이 내 군번을 불르니깐
알겠더라고
조교:휴가나온거야?
나:네
나:맨날 군복만 입다가 그렇게 입으니깐
나:다른 사람같아요 ㅋㅋ
조교:이게 더 잘어울리지?ㅋ
나:군복을 많이 봐서 그런지 군복이 더 잘 어울리는 것같아여 ㅋ
조교:그래도 내가 이렇게 물어보면
이게 더 잘 어울린다고 해야지
나:네 그러면 그게 더 잘어울려요
조교:그런걸 원하는 건 아니고 ㅋㅋ
조교:같이 커피 마시러 가자
커피 마시면서 일상적인 대화을 나누다가
조교:너 언제 나오냐?
나:한 2~3주 후여
조교:아~ 맞다 우리 서로 궁금한거물어보기로 할까?
나:네
조교:너먼저 해
나:음~ 조교님 이름 뭐에요?
조교:응? 물어본다는게 그거냐 ㅋㅋ
조교:전에 알려주었잖아
나:까먹었어요
나:악마조교라고만 기억해서
조교:주글레 ㅋㅋ
조교:이진희(가명)이야 잘외워둬
나:넹
조교:난 흠 너 전화번호좀 알려주라
나:그게 뭐에요?ㅋㅋ
나:나 유혹하는거에요?ㅋㅋ
조교:유혹? 감당못할텐데 ㅋ
조교:농담이야 농담
조교:그래도 전화번호는 알려줘
나:네 ㅋ
나:조교님 전화번호는 뭐에요?
조교:누나라고 불러
나:네 누나
조교:그리고 전화번호는 X
나:내가 나중에 너한테 전화 할게 ㅋㅋ
이런 실없는 대화를 하다가
나도 군대에서 나오게 되고
1주일간 조교님 잊고 살다가
갑자기 잔화가 오는거야
누나:야 나왔냐?
나:네 누나
나:왤케 전화해도 늦게 전화해요!
조교:아 미안미안
조교:남친이랑 일이 있어서 ㅋ
나:네?
조교:농담이야 농담
조교:당황하는거 보니깐?ㅋㅋ
나:네?ㅋ 제 말은 전화해도 이렇게
늦은 시간에 전화하냐 이거였어요 ㅋㅋ
조교:아~ㅋ 우리 솔좀 마시자
나:어디 사시는데여
조교님이랑은 가까운데 살고 있음
걸어서 3~5분거리?
주소 듣고 소주 2병 들고갔지
집에 도착해서 문열어달라고 하자마자
바로 열어주더라
생김새는 흠
고양이상에다 웨이브(?)탄 노랑머리
하얀 와이셔츠 안에 보이는 C컵 꽉차는 알찬
가슴과 검은색 브라과 보였지
바지는 핑크색 핫팬츠
나:머리 한거에요?
조교:약간 이미지좀 바꿀가 해서
나:네 잘어울려요 ㅋ
참고로 말하자면 조교님은
군대에서부터 얼굴도 ㅅㅌ 몸매도 핫바디
훈련병들의 눈길을 받던 그런 조교여서
더더욱 외우고 싶던것 같아
그렇게 한두잔씩 마시기 시작했지
살짝시 취기가 왔는데
조교님은 벌써 꽐라되서 눈 감길랑 말랑이더라
조교:야
나:왜요?
조교:말 놓아도 되 편하게 불러
나:네 아니 응 알겠어
조교:ㅋㅋ 귀여워
조교:너 나랑사귀자
나:네?
조교:사귀자고 왜 시러?
나:아녀 ㅋㅋ
조교:이거 마음 있었네 ㅋ
나:네 조금
조교:그러면 나뭔저 눈좀 감을게
뭔가 후련한 표정이었어
나혼자 술마시니 약간 조금 느낌이 이상했고
조금씩 취하기 시작하면서
누나의 몸이 눈에 들어오더라
옷이 살짝 올라가서
더욱 유혹적이였지
이게 전에 조교님이 말한 유혹이라는건가 했지 ㅋㅋ
에라 모르겠다 하고 이지 연인사이니깐
한번 입을 맞추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바로 때려고 하는데
조교님이 손으로 내 등을 감싸고 혀가 들어오더라고
키스는 기술같은것도 없고 잘 못해서
누나가 하는대로 따라하거나
그냥 당하는 느낌으로 키스를 나누었지
손으로 등 쓰다듬다가 엉덩이쪽으로 가서
다시 올라가면서 단추 하나씩 푸는데
하나풀때마다 쑥스러워 하더라
브라에 꽉채워지지 않은 가슴들은 살짝식 튀어나왔고 눈에 보이는 가슴에 있는 점보고
이성을 놓아버렸지
손으로 살짝씩 건들다가 브라를 풀기 시작하는데
조교:우리 오늘 만난건데 이래도되?ㅋ
조금씩 부끄러워 하는것 같더라
브라 푸는데 약간 거부하는것 같길레
나:왜요 부끄러워요?
조교:응? 약간
장난기가 생겨서
브라를 풀고 멀리 멀리 던저버렸지
조교:응? 이젠 아니야
손으로 조금씩 해주다가 누나가 내 위로 올라와서
옷을 벗기면서 혼자서 하겠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바지랑 팬티벗기고 누나가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넣는게 아니라
위치를 맞쳐서 넣을려고하는것 같길레
그니깐 요약하면 손안쓰고 넣을려고 한다
발기되면 약간 자지 컨투롤 할수있개 되잖아?
나만 그런건가?
옆쪽은 안돠도 위아래로
그렇게 하면서 피하니깐
조교:야아
하면서 잡고 안에다 넣고
손으로 내 어깨를 잡고 골반을 이용햐서
하다가 빼고 싼다음에
마무리는 뒤치기로 마무리하고
나름 건전하게 섹스를 즐겼다
다음편은 반응 보고 쓸게요.
[출처] 군대 조교님 따먹은 썰 1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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