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산직 아줌마 따먹은썰
저번 금요일에 회사 회식있었음.
생산라인 파트별 회식인데 사무직도 가자 해서 같이 감.
일끝나고 갔음...
삼겹살에 소주 좀 마셨는데 일때문에 자주 마주치는 아줌마 한명이 술좀 마시고
나한테 막 얘기함... 업무관련얘기 하다가
갑자기 이 아줌마가 술한잔 마시고싶으면 이모한테 전화하라네
뭐지??뭐지??생각하고있는데
내손도 막 잡고 스킨쉽도 막 하고 하는거야 ㅋㅋㅋ
지 남편 욕도 막 하면서 출장갔단얘기도 하고 ㅋㅋㅋ
그러면서 폰번호도 따고 ㅋㅋㅋ
암튼 거기선 그리 넘어가고
2차로 노래방을 갔지... 거기서 신나게 노는데
나 담배피러 잠깐 나왔다가 그 아줌마 술취해서 나와있는거야 ㅋㅋㅋ
뭐하냐고 물어보다 급 키스하대 ㅋㅋㅋ
같이 혀 돌려줬지 ㅋㅋㅋㅋ
나와서 카톡보내놓고 흔적을 숨기기위해 그아줌마 먼저 집으로 보내고
나는 나랑 같은 아파트 사는 아줌마랑 집으로 갔음...
아파트 입구에서 뒷담하는거 좀 들어주다가 전화와서 전화받고 들어간다 하고 먼저 들여보냄
그아줌마 전화와서 처음엔 그냥 집으로 가라 하대
한 오분쯤 있다 전화해서 나 진짜 집에 가요??하니까 오고싶음 오라는거야 ㅋㅋㅋㅋ
요시 그란도시즌!
암튼 그래서 술 살짝 취한상태로 차끌고 감 ㅋㅋㅋ
아줌마 아파트 도착해서 들어가니까 미쳤어 여길 왜와 훕쪕쪕
속옷도 미리 야시시한걸로 맞춰놨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상태로 속옷 다 벗기고 씹질 하면서 갖고 놀다가
그아줌마 넣어달라고 넣어달라고 해서 넣어줌 ㅋㅋㅋ
눈깔 뒤집히면서 내몸 막 찢을듯이 더듬음...
나중에 집에와서 보니 손톱자국 남아있대 ㅋㅋㅋㅋㅋㅋ
막 쳐 박는데 이아줌마 여보 여보 아 너무좋아 사랑해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생각하니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상태로 하다가 난 안에다 쌈 ㅋㅋㅋㅋ
근데 그 아줌마 진정 안댔나봐 또해달래 ㅋㅋㅋㅋ
하다가 자지 쥬금 ㅠㅠㅠㅠ
내 정액때문에 너무 미끈거린것도 있고 조여주는 맛은 없더라 확실히 ㅋㅋㅋㅋ
그래서 안대겠다 그러고 잠
새벽에 깨서 보니 내 자지 다시살아남
그아줌마 자는거 흥분시켜서 한번 더 싸고
난 집으로 옴 ㅋㅋㅋㅋㅋㅋㅋ
월요일에 그냥 웃으며 볼 예정임 ㅋㅋㅋㅋㅋㅋㅋ
세줄요약
1. 생산직 아줌마가 나한테 치근댐
2. 요시 그란도시즌!
3. 두고두고 먹을수 있을듯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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