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엄마에게 했던 일화입니다
예전 핫썰 사이트가 바뀐건가요..얼마전에 다시 와보니 홈페이지가 새단장한건지 더 좋아지고 바껴있네요..?
제가 살면서 몇몇 사례를 말해볼까 하는데 여긴 근친관련한 얘기도 많아서 써보겠습니다..
몇번에 걸쳐 쓸거예요..(원래 다른 카페에 쓴건데 거긴 사람도 없다시피하고 여기가 사람이 많은거같아서 반가운 마음에 옮겨 씁니다)
그 카페에선 나이순대로 안썼는데 나이순으로 쓸껄 그랬어서 여기다간 어렸을때부터 글을 먼저 올리려고 제가 좀 수정해서 쓰느라 문맥이 약간 어색하고 이상할 순 있을거 같습니다..(글들이 김) 저희 엄마 관련된 얘기가 주로 많을거고요..
초딩때부터 얘기해보자면,
저희 집은 여자라고는 엄마밖에 없습니다..(저와 제 남동생들과 아버지, 그리고 엄마 이렇게 삽니다)
초딩때 동네 여자애하고 남자애하고 셋이서 놀다가 여자애의 거시기를 본적이 있고(아마 우리집이었던걸로 기억하고 제가 주도 한건 아님) 동네 애들이 어디서 포르노 잡지를 구해서 돌려보는데 저도 어울리다 본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렸어서 성에 대해 관심이 많거나 그런건 아니었어요..여자라는 존재에 대해 호기심이 약간 있는 정도였지 성에 대해선 아예 몰랐습니다..
근데 엄마한텐 호기심을 보인적이 수차례 있었는데 저희집은 가난해서 부엌같지도않은 부엌 하나 딸린 단칸방에서 살았어서 한 방에 다 같이 잤어요..당시 엄마도 공장에 일다니고 그랬습니다..
제가 초딩 고학년때인데 몇살때인지는 모르겠어서 당시 나이로 대략 36, 37정도쯤일거같은 엄마가 목욕할때 한번은 문 살짝 열고 본적이 있었습니다..(제대로 못봄..지금 생각하면 아마 아실거라 생각..문에 내 그림자가 비쳐서)
근데 이건 아무것도 아닌게 특히 잠자는 시간에 수차례 저만의 일이 있었는데요..
잠을 자면 늘 엄마 발이 제쪽으로 와있습니다..저와 엄마는 90도로 누워있는 상태..
어느날 호기심에 엄마 다리를 끌어다가 제쪽에 놓고 발바닥에 제 거시기를 막 문질러댔어요..(이때 처음으로 자위 비슷한 행위를 한건데 자위라는거에 대해서는 아예 몰랐었음)
밤마다 제 거시기를 엄마 발바닥에 눌렀다 말았다 눌렀다 말았다하니 느낌이 좋은걸 알게되어 그뒤로 틈만 나면 밤마다 그랬습니다..(포경수술 안한 고추가 몸 안쪽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거 같은데 기분이 좋더군요ㅎ)
그리고, 다른거도 해볼려고 엄마 거시기에(팬티만 입고 주무심) 제 발을 올려놓고 천천히 문질러 보기도 했고(한번은 그렇게 올려놓은 상태에서 깨셔서 ´에이씨~´하고 제 발을 확 치우시고ㅎ 다시 주무시더군요)
손으로 팬티 위를 만져보기도 했는데 까실까실 털이 느껴졌어요..흥분이 되는게 아니라 어린 나이에 마냥 신기했음..그때 내 나이엔 고추털이 없었기도하고..(그땐 질을 몰라서 그냥 털있는 부위만 만졌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거나 팬티를 내릴 생각은 안해봤네요)
여기까지만해도 엄청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글구, 그 후 어떤 날은 아버지하고 엄마하고 술을 드시고나서 두분 다 곯아떨어지셨는데 이땐 더 과감해져서 엄마 몸 위로 올라탐..(이땐 가슴에 왜 관심이 없었는지 모르겠는데 안만져봤고 피스톤질 시늉도 안함..몰랐어서..)
올라타서는 입술에 뽀뽀를 잠깐 해봤고 (평소 볼뽀뽀도 안해주셨어서 전 묘한 기분이었어요..입술뽀뽀는 더 안하셔서..근데 새우깡 냄새인지 오징어냄새인지 입에서 안주 냄새가 엄청났었습니다..;;)
금방 키스를 끝내고 엄마 얼굴 위쪽으로 올라가 제 거시기를 엄마 입술에 맞춰 살짝씩 문질렀어요..(저도 팬티 입고있는 상태) 지금 생각하면 벗고 했었어야했..-.-
이런거 다 하는데도 코를 드르렁드르렁 골며 안깨심..
그땐 너무 어렸어서 아는거도 없었고 성에 대한 관심이라기보단 그냥 엄마..아니 여자에 대한 약간의 호기심정도였습니다..지금와서 생각하면야 당연히 무쟈게 아쉽죠..
어느날은 아버지하고 엄마가 제 바로 옆에서 관계하는걸 들은적이 있습니다..(깜깜해서 보이진 않고 소리만 들음)
밤마다 제가 엄마 발을 가지고 노느라 그때도 안자고 있었는지 자다가 깬거였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관계하시며 소리 좀 나고 그러니 기분이 좀 묘했드랬죠..
(어쩌면 이때에 제가 엄마한테 키스하고 팬티 위로 털을 손으로 만지고 엄마 입에 제 거시기 맞추고 그랬던거 같기도 합니다..관계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두분 다 주무실때 그랬던거 같애요)
[출처] 초딩때 엄마에게 했던 일화입니다 (야설 | 우리카지노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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