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에 미친 8년간의 기록 [ 11 ]
AM00시00분
211
19795
39
2023.05.29 23:41
안녕 오랜만이야 반년이 넘어가는 시간동안 나도 많은 일들이 있었고 모해커뮤니티 사이트가 서비스 종료 하는 바람에 썰을 풀지못하고 있다가 썰을 너무 풀고 싶어서 검색하던 중에 핫썰이 눈에 밟혔고 보니까 이 사이트에는 내가 전에 썻던 글들이 전부 올라와 있더라고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쓰는게 아니라 이어서 써볼까해 전 내용들이 궁금하다면 [ 야노에 미친 7년간의 기록 ] 이라고 검색해서 보면되 그럼 시작할께!!
( 모해카뮤니티에서는 컴터로 글을 올렸는데 지금 부터는 휴대폰으로 올려볼께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C방에서 그런 소동이 있고나서 그날 밤에는 양궁장이 있던 곳으로 갔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불이 켜져있고 늦은 밤에도 사람들이 활을 쏘더라고 그래서 오늘은 못하고 찜질방 들어가야 하나 고민하면서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지도로 보니까 카타르 월드컵의 축구장 면적은 되어 보이는 땅 크기 정도로 느껴지는 골목길을 한사람만 지나 다닐수 있는 넓이의 골목길에 무너져 가는 1층짜리 건물들이 빼곡 하게 있고 지형도 평평 한게 아닌 언덕위에서 밑에있는 집의 옥상에 올라갈수 있을 정도로 언덕이 져있는 곳을 발견하고 그 골목길을 돌아다니며 가로등만 가끔 빛을 비출뿐 모든 집에는 불이 꺼져있는것과 사람이 잘 안지나 다니는걸 느끼자 마자 셔츠를 벗고 나시만 벗어서 가방에 넣고 가방은 한쪽 구석에 잘 숨겨놓고 셔츠를 입었는데 단추를 안채우고 브라를 오픈하고 10분정도 돌아 다니면서 어느제 셔츠도 벗어서 반으로 접어서 들고다니고 브라와 치마만 입은채로 돌아다니고 있다가 심장의 두근 거리는 것도 잠잠해질 무렵 이상태로 누구한테 걸리나 알몸으로 걸리나 똑같을 것 같다는 생각에 가방이 있는곳으로 돌아가서 모든 옷을 다 벗고 잘 접어서 가방 위에 살포시 놓고 모든 골록을 알몸으로 누비고 더니면서 모르는 집 옥상도 올라가고 옥상과 옥상을 넘어 다니며 많은 곳을 알몸으로 돌아다니며 자위도 하고 여러 자세도 해보다가 1시간정도 흐르고 나서 더이상 돌아다니기 힘들어서 옷입고 찜질방에 들어가려고 짐이 있는곳으로 가서 옷을 입으려는데 속옷을 입지 말자! 라는 생각이 순간 번쩍이는 바람에 속옷은 가방에넣어 두고 치마, 나시, 셔츠만 입고 골목길을 빠져 나와서 한번쯤은 도전해보고 싶었던 노브라 상태에서 ㅈ꼭튀 상태에서 남자 알바생이 있는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는거였는데 마침 배가 고파서 그 상태로 편의점에 가서 알바생이 뚫어지게 쳐다보는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라면을 구매해서 알바생이 잘 보이는 위치의 테이블에서 내 앞이 보이게 앉아서 라면을 먹었는데 계속 힐끔 거리는데 그 시선을 즐기면서 라면을 다 먹었는데 그때 아쉬웠던게 계속 부주위하는 느낌으로 다리를 살짝 벌려보려고 했는데 노팬티라 그러지도 못하고 꼭 오므리고 있었던게 너무 아쉬웠었어
쨋든 그렇게 라면 다 먹고 가방을 앞으로 매고 목욕탕으로 가서 탕에서 씻고 찜질방으로 들어가서 사람도 평소보다 더 적도 다들 저고 있기에 남자 흡연실로 들어가서 티셔츠를 올리고 브라 캡만 내려서 꼭지 꺼낸다음에 꼭지를 만지면서 담배 2개 피우고 옷을 정리한 다음 나와서 내 자리가 있는 놀이방이 아니라 CCTV없고 어두컴컴한 곳에 들어가서 주머니에 챙겨놨던 3000원짜리였나...? 하는 작은 향수 유리병이 있는데 그걸로 자위하다가 절정까지 갔다가 너무 지쳐서 그냥 그 자리에서 자버렸었는데
야노하면서 절정에 가버릴때마다 PC방 사장이며 알바하는 식당 사장님이며 학교의 선생님이며 학교의 모든 남자 학생들은 나의 이런 모습을 모르고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으로만 알고 있다는게 묘한 만족감이 들면서 들키면 여기 저기서 모든 사람한테 먹힌다는 상상때문에 더욱더 야노에 빠져드는 느낌이 들었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여기까지야!! 컴터로 글을 올렸을때는 보기좋게 중간중간 엔터를 썩었었는데 모바일에서는 어느 타이밍에 빈 공간을 넣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없에기로 했어
오랜만에 왔는데 말하는 실력이 늘지 않아서 글을 읽는동안 지루하지는 않았는지 걱정이야
그래도 재미있게 봐줬으면해 ㅎㅎ
그럼 오늘은 여기서 끝내고 다음에 12편을 준비해서 찾아올께!!
( 모해카뮤니티에서는 컴터로 글을 올렸는데 지금 부터는 휴대폰으로 올려볼께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C방에서 그런 소동이 있고나서 그날 밤에는 양궁장이 있던 곳으로 갔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불이 켜져있고 늦은 밤에도 사람들이 활을 쏘더라고 그래서 오늘은 못하고 찜질방 들어가야 하나 고민하면서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지도로 보니까 카타르 월드컵의 축구장 면적은 되어 보이는 땅 크기 정도로 느껴지는 골목길을 한사람만 지나 다닐수 있는 넓이의 골목길에 무너져 가는 1층짜리 건물들이 빼곡 하게 있고 지형도 평평 한게 아닌 언덕위에서 밑에있는 집의 옥상에 올라갈수 있을 정도로 언덕이 져있는 곳을 발견하고 그 골목길을 돌아다니며 가로등만 가끔 빛을 비출뿐 모든 집에는 불이 꺼져있는것과 사람이 잘 안지나 다니는걸 느끼자 마자 셔츠를 벗고 나시만 벗어서 가방에 넣고 가방은 한쪽 구석에 잘 숨겨놓고 셔츠를 입었는데 단추를 안채우고 브라를 오픈하고 10분정도 돌아 다니면서 어느제 셔츠도 벗어서 반으로 접어서 들고다니고 브라와 치마만 입은채로 돌아다니고 있다가 심장의 두근 거리는 것도 잠잠해질 무렵 이상태로 누구한테 걸리나 알몸으로 걸리나 똑같을 것 같다는 생각에 가방이 있는곳으로 돌아가서 모든 옷을 다 벗고 잘 접어서 가방 위에 살포시 놓고 모든 골록을 알몸으로 누비고 더니면서 모르는 집 옥상도 올라가고 옥상과 옥상을 넘어 다니며 많은 곳을 알몸으로 돌아다니며 자위도 하고 여러 자세도 해보다가 1시간정도 흐르고 나서 더이상 돌아다니기 힘들어서 옷입고 찜질방에 들어가려고 짐이 있는곳으로 가서 옷을 입으려는데 속옷을 입지 말자! 라는 생각이 순간 번쩍이는 바람에 속옷은 가방에넣어 두고 치마, 나시, 셔츠만 입고 골목길을 빠져 나와서 한번쯤은 도전해보고 싶었던 노브라 상태에서 ㅈ꼭튀 상태에서 남자 알바생이 있는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는거였는데 마침 배가 고파서 그 상태로 편의점에 가서 알바생이 뚫어지게 쳐다보는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라면을 구매해서 알바생이 잘 보이는 위치의 테이블에서 내 앞이 보이게 앉아서 라면을 먹었는데 계속 힐끔 거리는데 그 시선을 즐기면서 라면을 다 먹었는데 그때 아쉬웠던게 계속 부주위하는 느낌으로 다리를 살짝 벌려보려고 했는데 노팬티라 그러지도 못하고 꼭 오므리고 있었던게 너무 아쉬웠었어
쨋든 그렇게 라면 다 먹고 가방을 앞으로 매고 목욕탕으로 가서 탕에서 씻고 찜질방으로 들어가서 사람도 평소보다 더 적도 다들 저고 있기에 남자 흡연실로 들어가서 티셔츠를 올리고 브라 캡만 내려서 꼭지 꺼낸다음에 꼭지를 만지면서 담배 2개 피우고 옷을 정리한 다음 나와서 내 자리가 있는 놀이방이 아니라 CCTV없고 어두컴컴한 곳에 들어가서 주머니에 챙겨놨던 3000원짜리였나...? 하는 작은 향수 유리병이 있는데 그걸로 자위하다가 절정까지 갔다가 너무 지쳐서 그냥 그 자리에서 자버렸었는데
야노하면서 절정에 가버릴때마다 PC방 사장이며 알바하는 식당 사장님이며 학교의 선생님이며 학교의 모든 남자 학생들은 나의 이런 모습을 모르고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으로만 알고 있다는게 묘한 만족감이 들면서 들키면 여기 저기서 모든 사람한테 먹힌다는 상상때문에 더욱더 야노에 빠져드는 느낌이 들었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여기까지야!! 컴터로 글을 올렸을때는 보기좋게 중간중간 엔터를 썩었었는데 모바일에서는 어느 타이밍에 빈 공간을 넣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없에기로 했어
오랜만에 왔는데 말하는 실력이 늘지 않아서 글을 읽는동안 지루하지는 않았는지 걱정이야
그래도 재미있게 봐줬으면해 ㅎㅎ
그럼 오늘은 여기서 끝내고 다음에 12편을 준비해서 찾아올께!!
[출처] 야노에 미친 8년간의 기록 [ 11 ]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703&sod=asc&sop=and&sst=wr_good&wr_id=210289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8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8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7.11 | 야노에 미친 8년간의 기록 [ 14 ] (111) |
2 | 2023.07.03 | 야노에 미친 8년간의 기록 [ 13 ] (118) |
3 | 2023.06.02 | 야노에 미친 8년간의 기록 [ 12 ] (125) |
4 | 2023.05.29 | 현재글 야노에 미친 8년간의 기록 [ 11 ] (211) |
익명 |
08.19
+27
무노좋아 |
08.11
+21
악아 |
08.02
+97
sptspm |
08.01
+17
체리마루 |
07.30
+45
수여닝 |
07.26
+45
멤버쉽 자료모음
Comments
211 Comments
감사합니다
와우!
야노레전드 최고입니다!
이아 썰이 진짜 많네 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6 Lucky Point!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2,94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