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에 대해서 들은 썰
레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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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16:22
사실 제가 조금 태어나기전일입니다
저희아버지는 그떄부터 기사셨구요
사고 한달쯤전에 새벽에 과속을 하셨답니다
그래서 경찰한테 잡히게되서 스게 되었는데
그떄 뭔가 달릴떄 굉장히 다리가 휘청휘청 거리는 기분이 들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짜 본능적으로 뭔가 이 다리 계속 지나다니다간 무슨일이 나겠구나 싶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절대로 그 다리로 안지나다니셨답니다 ;;
뭐 아버지가 말씀해주신거니 진위여부는 잘 모르겠으나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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