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우리커플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20살때 부터 지금 20대 후반까지 오래 만난 동갑내기 커플임 여친이 성인이 된후에 만난 남자가 나뿐이라 그런지 아주 ㅆ보수적이였음 거짓없이 맨정신에 관계 가질때는 밑에를 제대로 본적이 없음 둘다 술완전 꽐라 되서는 본적있음 ㅇㅇ  어째든 20대 초반까지만해도 보수적이고 부끄럼 많은 모습이 좋았는데 오래 만나다보니 여친이 좀 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시작함 참고로 지금은 같이 동거중 

자 이제 부터 얘기 시작함

여친과만나면서 여러 야동을 접하다보니 네토성향도 자연스래 알게되었지 20여년 인생 식상한 야동만 보다가 네토란걸 알게되었을때  충격적이고 아주 신선했지 자꾸 관심이 생기던중 여친한테 조금씩 네토성향에 대한걸 조심스래 알려주기 시작했지 여친반응은 미쳤다 , 말이되냐 , 이해가 안간다  뭐 이런 반응이였지 사실나도 다른남자와 관계까지는 용납 못하지만 초대남, 토닥이 등을 불러 마사지 받는거까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지 그래서 여친을 바꿔줄 토닥이를 찾아 나섰지 여친이 보수적이고 부끄럼이 많으므로 여러차례 만남을 가지면서 조금씩 여친을 야하게 바꿔줄 사람을 찾아 나섰지 구글링으로 여러 토닥이들한테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부탁을 했으나 그런만남은 하지 않는다는 대답이 대부분 이였음 포기 하려는 찰나 한명이 승낙을했음 

이제 여친에게 어떻게 설명을 할지 고민을하다 얼마후면 사귄 기념일이 다가오고있었기에 선물과 함께 출장마사지를 불러주겠다고 하면 좋을꺼같아서 바로 실행에 옮겼지 

여친에게 말하자 어떤 마사지냐 여자마사지사냐 남자마사지사냐 뭘입고 마사지를 받냐 등 여러 질문을하자 알아본 잘하는 마사지사가 있는데 남자다 전신 마사지다보니 원래는 다 탈의를 하고 받는것이나 원하면 속옷을 입고 받으면 된다 이런식으로 설명을 했지 여친은 별루 내키지 않은듯 대답했지만 벌써 예약을 했다고 하여 어쩔수 없이 승낙했지 

기다리던 당일이되었고 기념일이여서 집에서 선물을 주고 술을 한잔하면서 토닥이를 기다렸지 기념일을 넉넉하게 즐기기 위해 늦은시간에 오기로 했고 기다리다가 술을 많이 먹게됬지 그리고 기다리던 시간이 되고 누군가 초인종을 눌러 문을 열어주니 토닥이에게 부탁했던 대로 토닥이가 출장마사지 라고 하며 집에 들어오게되었지 여차저차 마사지 설명을 듣고 토닥이가 안방 침대에 대형타올을 깔고 여친에게 누으라고 함 여친이 옷을 그대로 입고 눕자 토닥이가 탈의를 하셔야 받을수있다라고 하자 여친이 잠시 나가있어 달라고 해서 나랑 토닥이는 거실로 나갔지 (투룸임) 기다리다가 여친이 다됬다고 하여 문을 열고 들어가니 속옷만 입고 여친이 기다리고 있었음  나는 편하게 받으라고 말하고 거실로 나가고 토닥이한테 잘 부탁한다고 말함 나는 거실로 나가서 티비를 보다가 십분 후쯤 슬쩍 안방을 보러갔음 엎드려서 다리 마사지를 받고 있었고 그모습만으로도 나는 가슴이 쿵쾅쿵쾅 뛰더라 문밖에서 그모습을 감상했고 토닥이가 등 마사지를 해야되서 브라를 풀어야한다고했음 술기운인지 마사지가 만족 스러웠던건지 여친이 흔쾌히 브라를 풀어줌 뭐 여차저차 첫날은 조심해야 한다 생각해서 토닥이한테 수위를 약하게 해달라고 부탁하였기에 마사지는 간단하게 하고 끝남 

1편은 여기까지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