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여자 조카랑 근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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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23살 전문대졸업하구 직장생활하는 남친도있다없다하는 그냥 평범한 여자야 앞서 올라온 썰들 진위여부는 모르겠지만 내가 겪고있는 상황도 같은 맥락이라 한번 적어볼까해 재미없더라도 이쁘게봐줘
우리집에는 막내이모의 아들 그러니까 내게 사촌인 지금은 고1인 조카가 같이살고있어
2년전 내가 21살 조카는 중2때였어 그 날 남친이랑 헤어지고 너무힘들어서 친구들이랑 필름끊기기 직전까지 마셨었어 그러구 집에 들어왔는데 씻지도않구 바로누워버렸어
난 평소에도 잘때 브라 무장해제하구 면티에 편한팬티에 파자마바지 입고자거둔 편한게 좋잖아 잘땐
암튼 그렇게 기절할듯 말듯하게 술기운에 취해서 마냥누워잇는데 방 문이 열리더라? 문까지 고개돌리기도 귀찮을정도로 취해서 그냥 그대로 누워만있었어 나는 항상 새우잠자듯 옆으로 누워있구 잠도 그리 자는편이야
근데 누가 내뒤로 슥 눕더라? 고민을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한 오분을 기척없이 누워만잇더라
그러다가 서서히 등이랑 엉덩이쪽을 만지기 시작하더라구..누군지 궁금해 하려던 찰나에 양손이 다 가슴으로 넘어오는거야 근데 난 무장해제 상태잖아.. 내가 보통사람보다 훨씬 민감해서 맨정신이어도 움찔움찔하면서 참는편인데 술에 취해있으니 움찔움찔보다 크게 몸이반응하더라 내 기척에 놀랐는지 손이 재빠르게 빠지는가싶더니 술냄새를 맡고 다시 대범해지더라 가슴을 그냥 손바닥으로 쓸어내리는? 그런행동만 반복하더라구..(취한상태로도 미숙함이 느껴지는거보니 누군지 감이왔어)
그러는데 엉덩이에 딱딱한 감촉이 닿더라..난 진짜 정신부여잡고 있기 힘들정도로 취한상태지만 이건아닌것같은거야 그래서 온힘다짜내서 몸을 뒤로 돌렸어 예상한대로 중딩조카인거야 눈마주쳤는데 애가 오히려 당당한거야 그대로 입술포개더라 포갠상태로 혀를 조금씩 밀어넣는데 씻지도않구 양치질도 당연안햇는데 키스를시도해준다는사실이 괜히 나를아껴주는?애인같은?느낌이들어서 나도 조카 혀를 본능적으로 휘어감았거든..
그러다가 이건 좀 아닌거같아서 밀어냈는데 몸이 너무달아오른상태라 사실 밀어도 밀려나주지않길 바랬어
조카도 이성보단 본능에 지배됐는지 그 있잖아 왜 중딩애들 특유의 땀냄새? 풍기면서 헉헉거리면서 계속 입술포개려구하더라 그때 그래도 제지했어야했는데 나란년..술에..남친과헤어진공허감에..남자손길이라긴 좀 그렇지만 어쨋든 그 손길에..분위기에..그냥 눈 질근감아버리고 조카가 어떻게하든 그냥 두기로했어 계속 키스만하다보니 베개가 우리 둘 침으로 축축하더라 내 밑에도 완전 홍수나버렷는데 애가 처음이었는지 어찌할바를 모르더라 그냥 내 팬티위에 자기 소중이 살살비비기만 하구 계속반복이었어 계속 그러고만 있으려니 차라리 나한테 들어와주길 바라면서도 이러면안되는데..싶은 생각은 계속 교차하구..결국 본능이 다 이겨버렸어.. 난 15살밖에안된 연필심냄새나는 조카 목을 양팔로 휘어감고 혀뿌리까지 뽑힐정도로 키스를 격하게하구 손을내려 조카의 소중이에 손을가져갔는데 생각보다 훨씬 크고 단단하구 무엇보다 뜨거운거야.. 그때 첨 알앗는데 남자들 소중이도 심장뛰는것처럼 두근두근하더랑..암튼 그렇게 잡구 비비적만거리다가 내 팬티를 벗지않고 옆으로만 제껴서 조카 소중이쪽으로 살며시 들이댔어 그리구 문지르다가 조금씩 집어넣구 조금씩 허리를 움직였거든 조카도 안긴채로 엉덩이를 조금씩 흔들기 시작하더라 ..남자들 야동을 많이봐서 그런건지 아니면 본능인건지 금방적응해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더라..천천히 움직일때는 참을만했는데 얘가 빨리움직이니까 "아..앙..읍..으응"하는소리가 내가 내려고 하지도 않는데 나오더라구 그소리랑 그 찌걱찌걱?하는소리..변성기를 겪고있는 남자의 "아 아 아.."거리는 소리가 크지도 작지도 않게 나는데 조용한 새벽이라 소리가 새어나갈까봐 불안하면서도 엄청 흥분되는거야..그러다 조카가 "앗!"하는 소리를 냈구 내 위에 힘없이 꼬구라지는거야. 나두 내 아랫쪽에서 몬가 나한테서 쭉 하고 나가는 기분을 그 때 처음느꼈어
그렇게 조카가 빼지도 않고 있는데 그냥 살짝 꼼지락 거리고나니 내안에서 조카가 다시 커지는게 느껴지는거야 그렇게 몇번을 더하구 아무말없이 조카는 나갔어 며칠동안 진짜 서로 눈조차 못마주쳤어..그러다가 우연치않게 내 생일이었구 조카는 내 방앞에 텀블러하나에 쪽지(누나 생일ㅊㅋ드려요 요롷게..)하나붙여놓고
카톡으로 '누나..죄송해요'라고 한 통 온거야..어떻게해야될지를 모르고 그냥 생일이라 친구들이랑 또 술 진탕먹구 집에 들어갔지.. 그 때를 잊은채로 취해서 누워있는데 조카가 "누나"하면서 들어오더라 근데 나란년도..몸이 원하고 있었던건지 "응 태인아" 대답하구 우린 진짜 약속이라도 한것처럼 침으로 범벅되게 키스하고 관계를 가졌어..두번하니까 처음할때처럼 죄책감이 크지가 않더라구 처음과 마찬가지로 조카는 내 안에 계속..씨앗을 터뜨렸구..난 아무말없이 다 받아냈어..그렇게 술먹을 때마다 암묵적으로 우리는 계속 관계를 가졌어..참 이런생각 가져서도 안되고 그냥 진짜 이러면안되는데 나..술먹지도않구 술만 옷에 뿌려댄채로 그러니까 맨정신인채로 조카랑 하기도 했거든..조카도 알았을텐데 그냥 우린 평소엔 어색하구 일상대화도 많이안하는데 관계는 가지고있어.. 둘 다 키스를 좋아해서 관계를 가지지않더라도 눈빛만봐도 아무도 안볼때 방으로 가거나 공부가르쳐준다는 명목으로 방으로가구..폭풍키스..혹은..웅..
소위말하는 잘난남친 운동하는사람 다 만나봣구 적지않게 잠자리도 가져뵛구..근데도 그냥 그저그런쾌락 신음도 연기로 낸적이 태반이구.. 원래 속궁합 이런거 안믿었는데 이제 고1된 조카랑 나는 속궁합이 잘맞는거같아 이런생각 하면안되지만 미치겠어 중딩때랑다르게 땀내같은것도없구 하..주작이라해도좋구 미친년이라구 욕해도좋은데 이대로 계속 유지하며 지내도되는걸까싶구 막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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