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장 빨아주는 착한 여자친구 썰 2편
알다시피 한번 관계를 맺고나면, 그후로는 일사천리다.
첨엔 몰랐었는데, 얘가 색기도 흐르는것같았고, 은근 밝히기도 하는게 나랑 코드가 맞는다.
한번은 "오빠 컴퓨터에도 야동있지?" 라고 묻길래, 첨엔 뜨끔했지만
"뭘 원해? 국산? 서양? 동양? 망가?"라며 농담하듯 던지자, 여친은 망가를 보여달란다.
망가는 몇개 없었는데 쩝.. 그나마 일부러 젤 야한걸로 찾아 보여줬는데,
난 여친뒤로 돌아가 여친을 끌어안고 앉아, 서서히 여친 슴가며 허리며 골반을 쓰다듬었다.
난 여친 옷속으로 손을 넣어 슴가를 이리저리 만지며 행복감에 젖어있는데, 여친이 고개를 돌려 키스하더라.
컴퓨터화면에선 비정상적으로 큰 슴가를 가진 여자의 적날한 ㅅㅅ장면이 신음소리와 함께 흘러나왔고,
여자는 청각에 민감하고 남자는 시각에 민감하다더니, 나역시 화면에 나오는 ㅅㅅ장면에 흥분되어
풀발기된 소중이를 만져달라고 여친한테 말하자, 여친은 내 바지를 끌어내려 팬티위를 쓰다듬었다.
난 팬티위로 만져지는걸 그닥 좋아하지않아서 바로 팬티를 벗었고,
여친은 불뚝 솟은 소중이를 보자 내소중이를 잡더니 이불을 덮으며 이불안으로 들어갔다.
내눈에서 보이지않게 이불안에서 여친은 소중이를 입에넣었는지 차가운듯 뜨거운듯한 느낌이 소중이에 느껴졌고,
손으로 소중이를 위아래로 흔드는것도 느껴졌다.
이불도 들썩이며 여친 머리가 움직였고, 화면에서도 ㅇㄹ장면이 나와서 더욱 쾌감이 느껴졌다.
여친이 이불안에서 내 소중이를 물고있어서, 여친을 만질수 없어 불만이었지만,
보이지않는곳에서 느껴지는 은밀함도 훌륭하더라. 매우 좋았음.
이불을 제끼며 여친이 얼굴을 내밀더니 "오빠 돌아봐바" 란 충격적이고 환상적인말을 하였다.
난 아무말없이 뒤로 돌아누웠고, 여친은 내 엉덩이를 쓰다듬더니 양손으로 엉덩이를 좌우로 크게 벌리게하여
안을 살펴보는듯한 동작을 했다. 아 뭐야 ㅡㅡ
그리고 바로 얼굴을 들이밀어 혀로 핥아대는게 느껴지는데, 워.. 이런...
첨이었다. ㄸㄲㅅ를 당한건.. (훗날 만났던 돌싱녀에게 진정한 ㄸㄲㅅ를 받아봤지만)
첨이라서, 이애가 하는 ㄸㄲㅅ가 서투른건지 뭔지도 몰랐고, 그냥 처음 느껴본 흥분이었고,
소름돋는 감정이다. 몸이 오싹오싹 짜릿짜릿해지는것이..
여친은 혀와 혀끝을 사용해 ㄸㄱ를 핥고 찌르며, 움찔되는 내 모습에 즐거워하며 신나했다.
나중에 물어보니, 내가 꼼짝못하고 당하는듯해보여 그게 그렇게 좋았다고 하더라.
난 엉덩이를 세워 후배위 자세를 했고, 여친은 입을 떼지않은채 손으로 내 소중이와 ㅂㅇ을 만져댔다.
희안하게도 기분은 최고조인데 절정에는 달하진 않아서, 여친이 이대로 계속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하지만 여친은 입이 아프다며 그만뒀고, 여친을 바로눕혀 ㅅㅅ를 했다.
아직도 ㄸㄲ에는 그 감각이 남아있어서, 절정에 달해 여친 배위에 ㅈㅇ을 뿌릴때도, 앞뒤로 쾌감이 느껴졌다.
그후로도 여친은 종종 내가 원할때나, 아무말 없을때도 ㄸㄲㅅ를 해줬고,
반대로 난, 못했었다. 안하기도 했었지만, 하려고 시도했었는데도 여친이 강하게 거부했다.
야동에서 ㄸㄲㅅ하는게 나와서 자기도 해봤다고 하던데, 한번해 본 솜씨가 아닌듯했다.
뭐.. 과거에 얽매이지않는 터라 상관없었지만, 이 솜씨를 이후에 다른 남자한테도 하겠지란 생각이 들자 살짝 질투도 났다.
이번에는 국산 야동을 보며 여친과 애무를 시작했는데,
"우리도 한번 찍어보자, 나말볼께" 란 뻔한 말로 삼각대로 디카를 설치해서 야동을 찍어보았다.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위험한 생각이었고, 혹이라도 그 야동이 어디에 떠돌지나 않을까하는 생각을 가끔해본다.
그나마 핸펀이 아닌 디카로 찍었었고, 새로운 여친을 사귀면서 다 지워버리긴했다)
여친이 ㅇㄹ해주는 장면, ㄸㄲㅅ를 해주는 장면, 69자세와 여성상위등 일부러 다양한 자세를 취했고,
다찍은후에 침대에 엎드려 누워 여친과 함께 돌려보는데, 이또한 색다른 흥분이다.
여친 엉덩이를 만져가며 영상을 보는데, 여친도 영상을 보려고 아까 절정을 못본체 끝을 내서인지 흥분하기 시작했고,
다른사람의 야동이 아닌 우리의 모습이 디카화면에 나오자, 더 야스러웠다.
난 여친 엉덩이와 가랑이 사이로 더 손을 밀어넣어 ㅂㅈ를 만졌고, 손가락을 집어넣어 찌걱찌걱 움직였다.
뒤에서 ㅂㅈ를 만질때, 엉덩이와 ㅂㅈ가 함께 느껴져서 이자세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한다.
여친은 몸을 들썩이며, ㄸㄲㅅ와 69자세가 연이어 나오는 화면을 보고있었고,
나도 그화면을 보자 ㄸㄲ가 또 화끈해지는게 더이상 참을수없어, 여친뒤로 올라타 소중이를 여친 ㅂㅈ안으로 밀어넣었고,
뒷ㅊㄱ를 하면서도 우리 둘은 계속 디카화면으로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흥분을 했다. 좀 변태스런웠나..
눈에 보이는 우리 ㅅㅅ모습과 여친 엉덩이의 탄력적인 감촉, ㅂㅈ안의 엄청난 조임에 난 마지막 절정에 이르러 여친 엉덩이에 ㅈㅇ을 뿌려댔다. 엉덩이와 그 골사이로 ㅈㅇ이 흘러들어가는 모습도 참 흥분스럽다.
화면속에 우리는 아직 ㅅㅅ중인데, 아까는 촬영중이란 생각에 오래버텼나보다 ;;;
내게 첨 ㄸㄲㅅ를 맛보게해준 여자였고,(이후로도 ㄸㄲㅅ해주는 여잔 돌싱녀외엔 없었으니까) 어려서인지 아님 태생인지
ㅂㅈ안의 조임과 꺼끌함이 최고였던 여자였고, ㅅㅅ촬영까지 한 가면갈수록 과감해지는 여친이었기에, 기억에 오래남아 있나보다.
아마 여태 만난 여자중 돌싱녀와 함께 탑3에 들꺼다.
[출처] 후장 빨아주는 착한 여자친구 썰 2편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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