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대학생활 - 과외편 7
아버님은 오피스와이프와 간간이 데이트를 하면서도 김핑쿠의 몸을 찾는 상황이 되고 있었어요. 데이트가 없을때나 주말 과외날 사모님이 안계시면 과외가 끝나고 밖에서 만나 데이트따위 없이 본래의 용도대로 몸뚱이를 사용당하러 들어갔다 헤어지는 그런 나날이었쬬.
그날도 데이트는 간단히 식사로 퉁치고 텔에서 뒹굴다가 티키타카 하면서 물어봤습니다.
"오빠는 대단해요"
"뭐가?"
"여자 세명을 어떻게 관리해 여자는 하나도 피곤할텐데ㅋㅋㅋ"
"으하학" 하고 빵터지심
"나처럼 부르면 예쁘게 하고 나와서 말잘듣고 하자는거 다해줘 이런애가 어딨어? 감사하란말이에요!"
다시 조련들어감ㅋ
"그래 그러게.."
"뭐야그게ㅋㅋ 요즘 연애 힘들어요? 그언니가 잘안해줘?"
"그런게 아니고.. 너때문에 집중을 못하잖아"
"아니 내가 왜요ㅋㅋ 오빠 혹시 언니랑 데이트하는데 내생각하고 그래?"
"가끔 그러지"
"아니ㅋㅋ 어떡하려구 그래? 연애는 그언니랑 해야지!"
질투하냐고 쪼아댈땐 언제고 김핑쿠의 늪에 점점 빠져들고있어ㅋㅋㅋ
그뒤로 오피스와이프에 집중을 하려는지, 한동안 뜸해서 눈치껏 연락을 줄이고 있었더랬죠.
불금에 친구들이랑 클럽가서 건전하게^-^ 놀고있는데
오랜만에 오빠한테 보자고 연락이 왔네. 한번 꼽히고 나면 고분고분해지는 김핑쿠는 선약이 있음에도 "웅 갈께요~" 대답하고 친구들한텐 미안하게도 먼저 가니까 친구들이 남자만나러가지? 이래서 응당연! 이러니 3:3이 클럽안에서만 놀기 딱좋은데 둘만남았다고 짜증냄ㅋㅋ
남자는 남잔데 학부모 상담이라고!! 하니까 응 그래 돈받은값 하러 가야지ㅋㅋ 자본주의에 익숙한 우리 MZ세대ㅋㅋ
그날은 왠일로 대실말고 숙박잡아놨더라구요. 지방에서 친구올라온다구 했다나.. 그래 이제 내가 니 친구지! 아버님도 아니고 오빠라고 하면서 물빼주는 친구ㅋㅋㅋ
집에 안들리고 클럽복장으로 바로 갔더니 문열고 들어가자 오빠 살짝 놀람. 근데 놀람이 금새 꼴림으로 바뀐건지 옷도 안벗긴채로 허겁지겁 더듬더듬.. 하긴 벗으나 안벗으나 많이 차이가 안나는 복장이긴 했지요ㅋㅋ
"오빠 왜이리 급해 잠깐만 옷좀 옷좀"
"그냥있어 이대로가 좋아"
라이더자켓만 후다닥 벗기고 크롭티 아래로 하얗게 드러난 아랫배를 핥다가 배꼽위에 얼굴을 쳐박은채로 손은 레깅스 위를 더듬더듬^-^
"뭐가ㅋㅋ 이게 왜좋아?"
"노는애같단말이야"
"으히히힠ㅋㅋㅋ" 노는애라는 말에 빵터져버림!
"노는애랑 웅.. 노는어른이랑 놀고자빠졌닼ㅋㅋㅋ"
이러면서 몇십분을 크롭티랑 레깅스 입은채로 더듬거리고 물빨.. 아나 힘들어 홍수나겠다고ㅋㅋ
"오빠 나좀 씻자" 하고 겨우 도망나옴. 씻고나니 아까 속옷은 너무 젖어서 다시 입기가 그래서 에이 오늘 보너스다. 처음으로 속옷없이 가운만 걸치고 나갔지요.
"오빠 나 목말라" 응 물먹어라~
"아니 캔맥주마실래. 오빠가 불러서 내가 왔으니까 오빠가 사다죠" 억울한 표정으로 가서 사옴. 아니 모가억울해! 부르면 군말없이 쪼르르 와서 딱 대주는데?? 안그래요 여러분?
숙박이라 시간여유를 갖고 맥주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좀 하는데 다리올린거 고쳐앉다가 가운이 슥 내려감. 그러자 이야기가 뚝 멈추고 오빠가 덥쳐버림ㅋㅋ 목부터 가슴거쳐 아래로 다리까지 침을 잔뜩 발라놓고선 오빠껄 내 입구에 비벼대다가 머리를 살짝 넣뺏하며 또 힘들게하는ㅋㅋ
"오빠.. 끝까지는 하.. 넣지말구.."
"괜찮아 이제 다 넣을께"
꿈틀거리는 대가리를 입구에서 넣뺏하는데 조금씩 안쪽으로 더 들어오니 조마조마 미치겠...
"앙이 내가 말해짜나 하.."
"이제 핑쿠를 더 좋아하니까 언니한테 미안해할거 없어"
아니 그러지마말라구ㅋㅋ 오피스와이프언니나 좋아해야지 나한테 더 좋다고 해버리면 내가 더이상 뺄수가 없쟈나ㅠ
"그래도... 하악..!!"
내안으로 대가리부터 훅 밀고들어와버려셔요ㅠ
한달넘게 맨살을 맞대며 ㅂㅈ 앞쪽까지만 넣게 하고 안쪽 깊은곳까지는 안가다가 순싯간에 끝까지 확 들어오니 어질어질 정신이 없고 다리를 덜덜 떨어대는 말 그대로 자 박 꼼^-^
한동안 뇌가 정지했다가 보니 오빠가 위에서 내몸을 누르며 박는 중이었지 뭐야ㅠㅠ
언젠가는 제대로 박힐거였지만 막상 그 상황이 되니 드디어 오늘 과외하던 학생의 아버님한테 이렇게 ㅂㅈ 끝까지 제대로 따먹혀버리는구나 생각하니 삼촌뻘 유부남 학부모와 오피스와이프까지 있는 복잡한 관계에서 오는 정신적 꼴림까지 배가되는데..
"오빠 하.. 오빠!"
"응? 좋아?" 아니 ㅆ.. 뭔소리얔ㅋㅋㅋ
"오빠 콘돔 콘돔 ㅎㅏ~~"
"아.. 지금 못빼겠어"
"안데. 하아~~ 나 약 안먹어요"
"알았어 밖에다 할께"
"하~~ 안에 흘리면 안돼는데"
이러면 안되지만 자박꼼 스위치가 켜지면 김핑쿠는 어쩔수가 없다구요ㅠㅠ 진짜 이러다 언제 큰일난다ㅋㅋ
그동안 서로 아무리 꼴려도 입구까지만 깔짝대면서 쌓인 아쉬움을 안에 끝까지 그것도 생좆 그대로 박아넣은참에 원없이 풀어대느라 격하게 박혀버렸지요.
시작할땐 정자세로 박히다 중간에 뒷치기로 바꿨을때는 깊이 들어오는 자지에 정신을 못차려서 시간이 얼마나 됐는지도 모르겠었음ㅋㅋ 그리고 정자세로 돌려서 위에서 내 얼굴을 빤히 내려다보면서 마구 박히고있었는데..
"핑쿠야 나 할께 한다"
"오빠 하~ 밖에 밖에. 나 임신하면 안데 학.."
오빠를 안쪽 끝까지 처음 받아들여 흥분해서 정신이 없었지만 남은 인생이 넘나 중요한 김핑쿠는 필사적으로 버둥버둥거리며 폭발하는 오빠 좆을 밖으로 밀어냈습니다.
"어흑 흐으윽 흐어어억"
배랑 가슴쪽에 뭉글한 정액이 쭉쭉 나오는게 느껴졌어요.
가쁜 숨을 몰아쉬며 말없이 머리랑 등을 쓰담쓰담^-^
오빠가 쌀때 내가 어깨에 잡은 손을 안풀어서 하마터면 안에 할뻔했다고.. 아니 얼마나 정신을 못차렸으면 그상황에서 말이죠? 인생 어쩌려고 그러니!!
숙박이라 급할거 없이 서로 여운을 즐기는데 오빠가 싼 정액을 내 온몸에 팩하듯이 발라놓고.. 어휴!
그렇게 완전히 따먹혀버린 섹스를 마치고 티키타카 놀면서 밤을 보냈고, 그오빠는 오피스와이프 언니랑 관계를 유지하고 지내면서 핑쿠의 몸뚱이가 고플때면 가끔 불러내서 박아대는 그런 시간을 한동안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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