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상 1-2 (속살의 따스함 전)
ㅡㅡㅡㅡ 오래전 기억을 되짚어 쓰지만 거의 99.9% 실화이니 조금 밋밋하더도 이해하시고 읽어주세요~~^^ ㅡㅡㅡㅡㅡㅡ
그렇게 조심스런 터치가 이어지고 아내분의 가슴 근처로 손길이 향하니 움찔함이 느껴졌지만...돌아설수 없는 길이니 그대로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손끝으로 유두끝을 살짝 터치해본다
심장소리가 왜이리 크게 느껴질까...
3명의 심장이 각기 다른 마음으로 뛰는듯하다
가슴을 천천히 부드럽게 또 조금씩 감아돌리듯 손길이 반복되자 점점 거칠어지는 아내분의 숨소리와 남편분의 시선...
목마름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아내분도 남편분도...그리고 나도...가슴을 마사지하며 아내분의 손을 슬쩍 내 소중이 쪽으로 가져다 놓고 반응을 본다
내 팬티와 아내분의 손이 닿았다...조금 당황하는듯 했다
하지만 멈출수는 없었다..나의 욕구와 남편분의 갈망이 뒤섞여있는 이순간을
조금더 밀착시키고 자연스레 가슴과 복부를 마사지하는 중에 아내분의 덤덤하게 올려진 손에서 작은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조금씩 팬티위로 내 물건을 간지럽히듯 터치를 시작했다
난 남편분을 바라보며...눈빛으로 말을 했다
보라고 당신 아내가 지금 이러고 있다고...괜찮겠냐고 더 앞으로 나아가도 상관없겠냐고
남편분이 진도를 계속 나가라는듯 손짓을 하고 더 대담하게 나와 아내분의 손길이 과감해져 갔다
이윽고 아래로 내려온 손길은 허벅지를 스치우고 그럴수록 아내분은 내 물건을 더 과감하게 쓰다듬었다
다시 자세를 고쳐잡고 가슴과 눈을 가른곳을 고쳐잡고는 내 팬티를 벗는 제스추어를 남편에게 보인다
남편분의 허락에 팬티를 벗고 발끝부터 마사지를 시작했다..
발마사지에 간지러움을 느꼈으나 이내 종아리를 만지자 시원하다는 반응...그리고 종아리를 만지며 아내분의 발끝에 내 물건이 닿게 한다...나도 벗었다고 알려주고 싶었다
잠시뒤에는 당신도 팬티를 벗어야 한다고 말이다
차츰차츰 손길이 물건이 그녀의 몸 위쪽으로 올라가고 사타구니 사이로 손길이 오가고 조금씩 그녀의 속살 가까이로 손길을 가져가보았다...조금씩 더 벌어지는 입술 그리고 젖혀지는 고개...힘들게 참고 있다는걸 이방에 있는 3명 모두 알게될때쯤...천천히 팬티 사이로 손길을 넣어 가본다
아...하는 아주 작은 소리...
그리고는 뿌리치러 다가오는 소심한 손을 살짝 밀어보니 힘없이 치워진다...이제 되었구나란 생각에 팬티를 벗기려 하니 엉덩이를 살짝들어준다...
남편분의 커진 눈..놀란 표정
그리고 조심스레 꽃잎 주위를 한참을 어루만지다 내 입술을 꽃잎에 가져가본다
짧은 신음 그리고 거칠어진 숨소리...
클리를 애무하기 시작하자 신음이 점점 커져간다...
"아...아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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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친구가 와서 이어서 쓸게요ㅠㅠ
[출처] 잔상 1-2 (속살의 따스함 전)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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