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인데  만남과정은 귀찮아서 생략,,,

약속장소 커피숍에서 만나 근처 비디오방으로 갔다

어쩌고 저쩌고 서로 그러기로 하고 만난거라 바지 혁띠풀고 시작했는데 그전에  대화하는중에 낙태수술한번 했다고 했다

그 얘기가 왜 나왔는지는 기억안나지만 하여튼 보지박고 막 박는데  느낌이 이상하게 그전까지 만난 여자와는 다르게 당연히 질속이니까 기본적인 질속에서 조임이나 압박이 있어야하는데 별로 그런게 전혀 안느껴짐

쉬운말로 구멍이 커서 넓어서 그런가 생각들수밖에없었음

근데 대물자지로하는데 보지가 넓다는 느낌이면 이거 어떻게 설명해야하는지 

그럼 일반남자들은 그냥 허공에다 삽질하는 느낌아닌가?

당시는 지식이 없어서 혼자 낙태수술해서 그런가 추리했음

이게 조임이 없고 넓으니까 자지에 자극을 못느끼니까  자지는 또 느낌받을려고 더 피스톤운동 열심히함

지금 생각하면 조루증남자한테는 좋을것같음

하여튼 그렇게 한시간동안 하다가 힘들게 사정하긴했다

여자도 만족했는지 다시 연락해도 되냐길래 연락해라고 했다

근데 지금도 궁금함 낙태수술하면 보지넓어질수있는가  인데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그럼 두번째  원래 체질이 질이 그렇게 커고 넓은가? 이것도 아닌것같다는 생각임

체구도 여자평균이하 작은몸이고 그리고 그뒤에 아줌마 할머니까지 다 해봤지만 그렇게 질이 헐거운경우 그 여자애 말고 한번도 없었음

비디오방이라 어두워서 보지를 못함

낙태수술하고 연관없다면 타고난 체질인데 20대 여자가 그렇게 질이 커고 넓고 헐거울수있을까 ?

애를 여러명 낳은 아줌마도 그렇지는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