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주사 맞다가 발기된 썰

때는 올해 1월달쯤.
감기가 걸려서 병원에 감.
주사를 맞으라고 함.
아무렇지도 않게 주사실 들어갔는데
간호사 ㅈㄴ 꼴릿..
엉덩이주사니깐 바지내리고 기다리고 계세요~ 라고함.
쪽팔려서 허리 쪽만 올리고 바지는 안내렸는데
갑자기 오더니 바지 확 벗김.
이때부터 발기됨.
엉덩이 탁탁탁 때리고 주사 푹 들어감.
소독약 발라주고 밴드? 같은거 붙여주고 끝났어요~ 라고함.
풀발기해서 뒤돌아서 보여주고 바지 올리고 개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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